레드웨지

원문은 위키피디아에서 볼 수 있다

붉은 쐐기는 영국의 대중음악가들이 젊은이들을 정치일반과 노동당의 정책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조직한 집단이다. 이들은 1987년 총선을 앞두고 마가릿 대처 정권을 내쫓기 위한 희망을 품고 결성되었다. 빌리 브랙이 주도하고 (그의 1985년 Jobs for Youth 투어는 레드 웨지의 원형이나 다름 없었다), 폴 웰러 그리고 커뮤나즈의 리드 싱어 지미 소머빌이 콘서트를 열며 매체에 모습을 들어냈다. 그들은 또한 노동당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레드 웨지는 1985년 11월 21일 국회의사당에서 이루어진 리셉션에서 시작되었다. 리셉션은 노동당 국회의원 로빈 쿡이 진행하였다. 그들은 러시아의 구성주의 화가 엘 리시츠키의 1919년 작품, Beat the Whites with the Red Wedge에서 그 이름을 빌렸다. 러시아 혁명의 자취를 감지할 수 있었음에도, 레드 웨지는 공산주의 단체가 아니었다; 노동당과 공식적으로 관계되어 있다고 할 수도 없었으나, 초기엔 노동당 당사에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룹의 로고 또한 리시츠키의 영향을 받아, 네빌 브로디가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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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 LissitzkyRussian State Library, Public Domain, Link

레드 웨지는 몇몇 대규모 공연을 벌였다. 최초의 공연은, 1986년 1월과 2월에 이루어졌으며 브랙, 웰러의 밴드인 스타일카운실, 커뮤나즈, 주니어 기스컴, 로나 기, 제리 대머스 그리고 게스트로 매드니스, 프리팹스프라우트, 톰 로빈슨, 로이드 콜, 스미스가 참여하였다.

1987년 총선기간에, 레드 웨지는 레니 헨리, 벤 엘튼, 크레이그 찰스, 필 주피터스, 해리 엔필드 등이 참여하는 코미디 공연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주요한 음악가 구성원들과 함께 더 더, 캡틴 센서블, 블로우 멍키스가  함께하는 공연을 하였다. 그들은 또한, Move On Up이라는 선거 책자를 발행하기도 했다. 이것의 서문은 당시 노동당 당수였던 닐 키녹이 작성한 것이었다.

1987년 보수당에게 연속 세 번째 승리를 가져다 준 선거 이후, 상당수의 음악가 성원들은 정처 없이 떠돌게 되었다. 공연을 몇 번 더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잡지인 Well Red는 계속 출간되었지만,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자 1990년 레드 웨지는 공식적으로 해산하였다.

Paul Weller
“We felt [the Labour Party] were totally out of touch. We wanted to find a way of closing the gap between youth and the party, but there were so many factions within the Wedge and SO much red tape to go through within the party that it took ages to change anything”
“우리는 [노동당]이 완전히 소통이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청년과 당 사이의 격차를 메울 방법을 찾고 싶었지만 웨지 내부에 너무 많은 파벌이 있었고 당 내부에서 너무 많은 관료주의가 있어서 무엇이든 바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Sweet Dreams, Dylan Jones, 2020, Faber & Faber Limited, p606]

80년대풍을 즐기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일렉트로니카

Josef Tal - LeCaine Creative.jpg
By Isaac Goren – Israel – Family album, Public Domain, Link

2000년대 들어 소위 일렉트로니카 계열들은 80년대의 신스팝을 신세대의 감각에 맞게 재편집하여 선보이고 있다. 80년대 만큼 그들의 선배만큼 팝차트를 점령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청취층의 저변이 넓은 영미권에서는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흐린 화요일 아침에 blip.fm에서 이들의 곡들을 듣고 있다가생각나는대로 몇몇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적어본다. 아티스트/추천곡의 순서로….

Soviet – Candy Girl, Commute
Sono – Keep Control
Zoot Woman – Living in a Magazine, Information First
Console – 14 Zero Zero
Van She – Kelly
Empire of The Sun – Walking on a Dream
Thieves Like Us – Drugs In My Body
Erlend Oye – Ghost Train, Sudden Rush
Ladytron – He Took Her To A Movie
Black Kids – Hurricane Jane

WHY SHOULD WE RETIRE?

Roger Taylor - Duran Duran 1983 (cropped).jpg
By Brian Aris; Distributed by Capitol Records – This photo is extracted from a public domain original.eBay, Archive, Archive #2 – listings which shows no copyright markings, on front or back of print.High Res Image, Public Domain, Link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영감을 받고 청중이 있는 한 포기하거나 은퇴하는 것을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Drummer Roger Taylor said: “I think as long as you’re inspired, as long as you have an audience I don’t see why you should ever think about giving up or retiring.

매물로 나온 영화 속의 집

영화 ‘페리스 뷸러의 해방(Ferris Bueller’s Day Off)’은 매튜 브로데릭이 연기한 페리스 뷸러가 학교수업을 제끼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는 내용의 수작 코미디다. 이 영화에서 그는 친구 카메론의 아버지 차인 페라리를 몰래 몰고 나와서 카메론을 애타게 한다. 차를 도둑맞는 등 우여곡절을 겪지만 집으로 무사히 몰고 온다. 하지만 결국 집에 모셔놓은 차가 전신 유리창을 깨고 나가 골짜기에 떨어지면서 박살나고 만다. 바로 이 에피소드가 연출되었던 그 카메론의 집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고 한다. 이 집은 유명한 건축가 제임스 스페이어(A. James Speyer)와 데이빗 하이드(David Haid)가 설계한 집이라고 한다. 판매가격은 2백3십만 불.

자료 및 이미지 출처 Retro Thing

80snet.com 예전 모습

이 블로그는 초창기에는 물론 블로그가 아니었다. ‘블로그’란 단어가 탄생하기도 전에 시작했으니까….. 처음 문을 연 것은 아마도 1999년 아니면 2000년 이었던 것 같다. 도메인은 80snet.com 이 아닌 popi.com 이었다. popi.com으로 꽤 오랫동안 운영하다가 어느 외국 사이트에서 거부 못할 금액을 제시하며 팔라기에 기꺼이 팔았다. web.archive.org에서 퍼온 2001년 6월 현재의 80’s popi 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감회가….

로또

김씨는 손님에게 한 개비씩 파는 소위 ‘까치담배’에서 담배를 꺼내 물었다. 가뜩이나 비좁은 , 거기에다 가연성 물질이 많은 버스 정거장 옆 가판대 안에서의 흡연은 절대 안 되는 일이지만 지금은 그것을 따질 게재가 아니었다. 사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가슴이 떨리는 경우는 처음이다. 급히 한 모금을 깊이 빨아들였다. 그리고 다시 한번 로또 당첨금액 점검기의 액수를 확인해 보았다.


‘삼십육억 원’


지난 주 최고금액인 것이다. 하지만 이 당첨된 로또는 김씨 것이 아니다. 바로 이 조금 전에 당첨금액을 확인해달라던 어떤 초췌한 아줌마의 로또였다. 당첨금액을 확인해달라고서는 설마 하는 표정으로 서있던 그 아줌마. 당첨금액을 확인하는 순간 김씨는 숨이 멎을 듯 했고 오만생각이 머릿속을 배회하였다. 그의 생각을 정리해준 것은 아줌마의 짧은 푸념이었다.


“꽝이죠?”


김씨는 어색한 미소를 짓고는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을 짓더니 자리를 뜨는 것이었다. 그것이 불과 30초 전이었다. 김씨의 생애에 있어 가장 긴 30초였지만 말이다. ‘어서 가서 돌려주자’라는 생각과 ‘하늘이 날 도운거야’라는 생각이 한 백만 번쯤은 머릿속을 반복 교차한 것 같다. 그리고 담배연기 속에서 해답을 찾았다. 담배를 휴지통에 버리고는 서둘러 가판대 밖으로 나왔다.


급히 아줌마가 발길을 옮긴 방향으로 뛰어갔다. 마음속으로 결정한 바는 있으나 애써 생각하려 하지 않았다. 여러 시나리오만이 파편적으로 흘러 지나다녔다. 한때의 직장생활, 정리해고, 아줌마가 번호를 따로 적어놓았을 가능성,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큰애, 나가기 싫은 동창회, 뛰어가는 앞을 방해하는 수다스러운 여학생들… 모두가 김씨의 적들이다.


아줌마를 발견한 곳은 500미터 쯤 가서였고 그녀는 막 후미진 골목으로 접어들려던 차였다. 조심스럽게 그녀로부터 50미터쯤의 간격을 유지한 채 따라갔다. ‘따라가서 어쩔 건데?’라고 자문하였다. 따라가서…. ‘사실대로 말하고 로또를 돌려주자’, ‘사실대로 말하고 반씩 나누자고 하자’, ‘왜 반씩?’, ‘턱도 없는 소리’, ‘그냥 이대로 다시 돌아가자’, ‘우선 빚 2천을 갚고’….


아줌마가 그때 무언가가 생각난 듯이 자리에 서서는 퍼뜩 놀라며 핸드백을 뒤지기 시작했다. ‘역시 적어놓았어 제길’ 김씨는 표정이 일그러졌다. 자신도 모르게 손톱에서 피가 날 정도로 담벼락을 긁었다. 길옆의 돌멩이 하나가 김씨를 비웃는다. ‘헛물 켠 거야 남의 돈 먹기가 쉬운 줄 알아?’ 돌멩이를 집어 들고 강하게 부인한다. ‘절대 아니야 이것보다 쉬운 돈벌이가 어디 있어?’


김씨는 그 뒤에 벌어진 일이 확실히 기억나지 않았다. 돌멩이의 조소, 손톱에서 흐르던 피,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던 아줌마, 돌멩이, 돌멩이, 피 묻은?, 누구의 피지?, 황급히 내달려 큰길가로 나왔다. 방금 전의 인적 없는 골목길이 꿈만 같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북적댔다. 서둘러 가판대로 뛰었다. 길가의 사람들이 그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바보 같은 놈 로또를 가판대에 놓고 문도 안 잠그고! 정말 지랄한다!’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이가 있었다. 가판대 근처 치킨집의 대머리 정 사장이었다.


“어이 김씨 어디 갔다 와?”


할 수 없이 달음질을 멈춰야했다. 무릎에 손을 얹고 가쁜 숨을 골랐다. 이내 고개를 들었다.


“정 사장님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무슨 소리야. 지금 김씨 가게가 난리 났어.”


“네?? 무슨 소리에요?”


“불이 나서 뼈대만 남고 홀라당 탔어. 가게에서 불 피웠어?”


‘꼬… 꽁초가….’


김씨는 맥없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꿈이라면 좋겠다. 꿈이라면…. 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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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호밀밭의 파수꾼’은 살아오면서 한 대여섯 번 읽은 것 같다. 내 장점이자 단점이 하나 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건망증이다. 대여섯 번을 읽었음에도 이번에 다시 읽으니 – 거의 몇 년 만이긴 하지만 – 에피소드들이 처음 읽은 것처럼 신선하다. 빌어먹을. 앞서 말했듯이 하나의 “장점”인 것이 책값이 덜 든다는 점일 것이다. 읽은 것 또 읽으면 되니까.

또 기억나지 않는 것이 이 소설을 읽었던 그 어린 시절의 느낌이다. 공감을 했었는지 반감을 가졌었는지… 당최 기억이…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여태 읽고 있는 것이겠지. 가장 좋아했던 대목은 Holden이 그의 여동생 Phoebe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던 것만은 기억한다.

각설하고 이번의 느낌은 공감이니 뭐니 떠나 골때리게 웃긴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Holden은 – 정확하게는 Salinger겠지만 – 냉소유머의 달인이다.(J준씨는 밀렸음) 오늘 출근길에 읽은 재밌는 냉소 유머 한 구절 소개한다.

정말이지 내가 죽었을 때 누군가가 센스가 있어서 나를 강이나 다른 곳에 내다버렸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일요일 몰려와 내 배 위에 꽃 한 다발과 온갖 잡동사니를 놓는 그런 빌어먹을 공동묘지에 처박아두는 대신에 말이다. 누가 죽었을 때 꽃을 바라겠는가? 노바디.
I hope to hell when I do die somebody has sense enough to just dump me in the river or something. Anything except sticking me in a goddam cemetery. People coming and putting a bunch of flowers on your stomach on Sunday, and all that crap. Who wants flowers when you’re dead? Nobody.

사족 : 많은 소설이나 영화가 “제2의” 호밀밭의 파수꾼을 꿈꾸었을 텐데 과문해서 어떤 작품이 “제2”로 인정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감상목록의 범위 안에서 생각해보면 Will Smith가 호연을 펼쳤던 Six Degrees of Separation가 아닐까 싶다.

음악 문답 바통 (37문 37답)

민노씨에게서 바통 넘겨받습니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출퇴근하는 1시간 정도?


3. 주로 듣는 음악은?
– 팝, 락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안 듣고 있습니다. 🙂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 때.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생각해본 적이 없는 주제가… -_-;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Various Artists / Retronics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Talking Heads 의 Little Creature (LP) : 국내에 발매된 그들의 유일한 라이센스


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 엘피 200여장 CD 200여장 정도?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귀차니즘 때문에 자주는…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영국 가서 본 Pet Shop Boys 공연(런던에서의 5년 만의 공연이었다고)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New Order (그러나 과연)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80년대 팝 -> 90년대 락 -> 80년대 풍의 2000년대 일렉트로니카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고등학교 시절 살던 도시 제일 큰 레코드가게에 가서 Roxy Music 을 찾으니까 “낚시뮤직요?”라는 대답과 Japan(영국 출신의 팝그룹)을 찾으니까 “국내에서 일본음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라는 준엄한 경고를…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Talking Heads, The Smiths, 공일오비, New Order, Roxy Music, ABC, Depeche Mode, Pet Shop Boys, Duran Duran, Zoot Woman, Erlend Oye, 808 State, XTC, 안전지대 등등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Talking Heads. 팬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음.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등려군 –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18. 노래 잘 부르세요?
– 잘 부른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잘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는…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Can’t Take My Eyes Off 의외로 가사가 따라 부르기 쉬워서 부르고 나면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춤춘 지가 몇 년 전이었나 생각 중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The Commitments, The Big Chill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 좋아하는 곡은?
– 없습니다.


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아이팟 클래식 60기가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정도 되나요?
– 천여곡 정도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애타게 듣고 싶었던 적은 신병훈련소에 가서 1주일동안 음악 못 들었을 때. 1주일만에 식당에서 흘러나온 곡은 Prince 의 My Name is Prince. 듣기 싫을 때를 생각해본 적이 별로.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클래식


28. 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유투브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윈도미디어플레이어


30. 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 안 읽습니다.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키타 코드나 긁적긁적, 피아노 몇 달 배우다 귀차니즘에…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Trash Can Sinatras – Obscurity Knocks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Quincy Jones – Ai No Corrida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Madonna – Hung Up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으나 나쁜 편은 아니었던 듯? 중학교 2학년 때 동요를 작곡해서 음악선생에게 칭찬받은 적이 있음.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음악이 존재하니까.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나쁜 음악은 반년에 한 번씩 재탕해먹는 멜로디의 국화빵으로 찍어낸 듯한 음악.

Greatest Moments in Rock

http://www.ew.com/ew/fab400/music100/list.html

Greatest Moments in Rock. (e/w)

1. Meeting The Beatles On The Ed Sullivan Show

2. Chuck Berry Records “Maybellene”

3. Elvis’ Sun SessionsBegin

4. Bob Dylan Goes Electric

5. Michael Jackson Ignites Motown 25

6. Kool Herc “Invents” Hip-Hop

7. The Wonder Years

8. ‘Teen Spirit’ Airs on MTV, Unleashing a Generation’s Rage

9. Woodstock

10. James Brown Records “Live at the Apollo”

11. The Ramones debut at CBGB

12. John meets Paul at a church social

13. MTV Begins Broadcasting

14. The Sex Pistols’ “Ruckus on the Thames”

15. Sgt. Pepper Ushers In Album Rock

16. American Bandstand Goes Nationwide

17. The Monterey Pop Festival

18. Keith Richards Writes (and almost loses) the “Satisfaction” Riff

19. “Heartbreak Hotel” unleashes Elvis-mania

20. Led Zeppelin Record “Stairway to Heaven”

21. Madonna

22. Phil Spector Records “He’s a Rebel”

23. Bruce Springsteen Makes the Cover Of “Time” and “Newsweek”

24. “The Message” Sweeps America

25. Pete Townshend Smashes His First Guitar

26. Aretha’s First Atlantic Recording Sessions

27. Bob Dylan Signs With Columbia Records

28. Blackboard Jungle

29. Altamont

30. The Kingsmen Record “Louie Louie”

31. Free-Form Radio Is Born

32. John Lennon Is Assassinated

33. Brian Wilson has a nervous breakdown

34. David Bowie Debuts “Ziggy Stardust”

35. The Who Record ‘My Generation’

36. Lou Reed Begins Electroshock Treatments

37. Little Richard records “Tutti Frutti”

38. Eric Clapton Quits The Yardbirds

39. Gram Parsons’ Date with Destiny

40. U2 Rattle Red Rocks

41. Singer-Songwriter stars collide

42. “Rapper’s Delight” Brings Hip-Hop to the Masses

43. “What’s Going On” Is Released

44. The PMRC Hearing

45. The Day the Music Died

46. Neil Young writes “Ohio”

47. The First Lilith Fair Kicks Off

48. Rolling Stone Goes to Press

49. The T.A.M.I. Show

50. Sam Cooke’s “You Send Me” Hits No. 1

51. Disco Peaks with the Premiere of “Saturday Night Fever”

52. Tupac is Shot

53. Folk Music Peaks at March on Washington

54. The First Payola Hearings Begin

55. Album Covers Go Wild

56. Aldon Music is Launched

57. John Meets Yoko

58. Iggy Pop Cuts His Chest on The First Stooges Tour

59. MC Hammer Samples “Super Freak”

60. R.E.M. Play their First Gig

61. “Revolution” Peddles Footwear

62. ‘Moe’ Tucker Beats Down Rock’s Gender Barrier

63. Prince Debuts “Purple Rain”

64. Elton John Makes His American Debut

65. “Walk This Way” Peaks at No. 4 On The Pop Chart

66. Beatles’ Rooftop Farewell

67. “Rumours” Marks Its 31st Week at No. 1

68. “Midnight Special” premieres

69. The Riot Grrrls Roar Into Washington

70. Lollapalooza II Opens for Business

71. The Concert For Bangladesh

72. Mockumentary “This is Spinal Tap” Premieres

73. Reagan Co-opts the Boss

74. The Monkees Debuts

75. “Hair” Opens on Broadway

76. Jerry Lee Lewis Weds his Teen Cousin

77. Pat Boone’s “Ain’t That A Shame” Enters The Charts

78. Tapers’ Choice for Best Dead Gig

79. The Eagles Debut at Disneyland

80. The Mothership Lands

81. “The Harder They Come” Opens in America

82. Pink Floyd Unveil “Dark Side of the Moon”

83. Kiss See the New York Dolls

84. Paul Simon Goes Global

85. Garth Brooks Tops The Pop and Country Charts

86. “Autobahn” Enters the US Charts

87. KCRW Plays “Loser”

88. Maurice Starr Meets New Edition

89. Milli Vanilli is Exposed

90. New Wave Swells When The Police Play Shea

91. The Replacements Sign to Sire

92. Michael Jackson Heats Up

93. Massive Attack Releases “Blue Lines”

94. Elvis’ “Aloha From Hawaii Via Satellite”

95. Ginger Quits The Spice Girls

96. “The Big Chill Soundtrack” Peaks At No. 17 on The Billboard 200

97. Jim Morrison “Flashes” Audience

98. Green Day’s Woodstock II Mud Melee

99. Jethro Tull Wins the Grammy… for Heavy Metal!

100. Bauhaus release “Bella Lugosi’s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