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 Lloyd

postpunk 시대에 가장 명석한 작곡자 중 하나로 인정받았던 Lloyd Cole은 The Commotions과의 밴드활동에서나 솔로활동 양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업적을 남긴 아티스트이다. 1961년 영국 벅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982년 The Commotions를 조직하였다. 애초에 제법 큰 규모의 쏘울밴드였으나 결국에는 Cole을 포함하여 Blair Cowan(k), Neil Clark(g), Lawrence Donegan(b), 그리고 Stephen Irvine(d)의 5인조로 재편되었다. 1984년 영국 Polydor와 계약을 맺은 이들은 Jules and Jim, Simone de Beauvoir, Norman Mailer, On the Waterfront 등에 대한 노골적인 애정을 표현한 가사에 쟁글 키타 싸운드가 곁들여진 이 앨범인 Rattlesnakes로 데뷔하였다. 이 앨범은 영국 차트 30위까지 올랐다. 히트제조기 Alan Winstanley와 Clive Langer가 프로듀스한 2집 Easy Pieces는 “Lost Weekend”와 “Brand New Friend”와 같은 싱글이 발매되었고 두 곡 모두 얼터너티브 래디오에서 인기를 얻었다. 1987년 발매된 Mainstream을 발표할 즈음 Cole은 The Commotions를 해체하였다. 그리고 뉴욕으로 근거지를 옮겨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쌓아가기 시작하였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규합하여 1990년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21세기인 2001년에 들어서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디스코그래피
1984 Rattlesnakes Capitol
1985 Easy Pieces Capitol
1987 Mainstream Capitol
1990 Lloyd Cole Capitol
1991 Don’t Get Weird on Me Babe Capitol
1993 Bad Vibes Rykodisc
1995 Love Story Rykodisc
2000 The Negatives What Are?
2001 2001 Collected Recordings Megaworld
2001 Plastic Wood Megaworld
2001 Etc. Megaworld
2001 Loaded: Live in New York Megaworld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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