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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B의 사운드트랙

이번 가을에 개봉될 CBGB에 대한 전기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1970년대 뉴욕市의 펑크 운동의 선구자들의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다. CBGB는 전설적인 한 클럽의 문을 열고, 이후 미국의 언더그라운드에 머물러 있던 한 장르를 주류로 끌어올렸던 Hilly Krystal(Alan Rickman 연기)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는 CBGB 페스티발에서 초연될 예정이다.(출처)

Track listing:
“Life During Wartime” – Talking Heads
“Kick Out the Jams (Uncensored Version)” – MC5
“Chatterbox” – New York Dolls
“Careful” – Television
“Blank Generation” – Richard Hell and the Voidoids
“Slow Death” – Flamin’ Groovies
“I Can’t Stand It” – The Velvet Underground
“Out of Control” – Wayne County and the Electric Chairs
“Psychotic Reaction” – The Count Five
All For the Love of Rock ‘n’ Roll (Live) – Tuff Darts
“All By Myself” – Johnny Thunders and the Heartbreakers
“California Sun” (Original Demo) – The Dictators
“Caught With the Meat in Your Mouth” – Dead Boys
“I Got Knocked Down (But I’ll Get Up)” – Joey Ramone
“Get Outta My Way” – The Laughing Dogs
“Sunday Girl” (2013 Version) – Blondie
“I Wanna Be Your Dog” – The Stooges
“Sonic Reducer” – Dead Boys
“Roxanne” – The Police
“Birds and the Bees” – Hilly Kristal

CBGB is dead

CBGB club facade.jpg
CBGB club facade” by Original uploader was Adicarlo at en.wikipedia – Originally from en.wikipedia; description page is/was here..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투자자들이 뉴욕의 CBGB를 사들여 여름에 뮤직 페스티발을 열 것이라는 소식.

For the last six years the name CBGB has been little more than a logo on T-shirts for young people in the East Village. Now a group of investors has bought the assets of that famous punk-rock club, which closed in 2006, and plans to establish an ambitious music festival this summer, with an eye toward reopening the club at a new downtown location.(전문 보기)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 Five Years in New York That Changed Music Forever

오늘날 팝차트를 차지하고 있는 다양한 음악장르의 원형이 본격적으로 다듬어지기 시작했던 특정 장소와 특정 시대를 들자면 뉴욕의
1970년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Talking Heads의 싱글 제목에서 따온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 Five Years in New York That Changed Music Forever라는 제목의 책은
1973년부터 1977년까지의 뉴욕 음악씬을 다루고 있다.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 is the first book to tell
the full story of the era’s music scenes and the phenomenal and
surprising ways they intersected. From New Year’s Day 1973 to New Year’s
Eve 1977, the book moves panoramically from post-Dylan Greenwich
Village, to the arson-scarred South Bronx barrios where salsa and
hip-hop were created, to the Lower Manhattan lofts where jazz and
classical music were reimagined, to ramshackle clubs like CBGBs and The
Gallery, where rock and dance music were hot-wired for a new
generation.(from)

북리뷰는 여기로

Talking Heads의 공연 DVD Chronology 소식

11월 21일 이글락엔터테인먼트에서 Talking Heads의 전 시기에 걸쳐 최고의 퍼포먼스들만을 모은 Chronology란 타이틀의 DVD를 발매한다. “빛나는 음악활동(career-spanning)”이란 말을 써먹을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몇몇 초기 공연들은 CBGB나 The Kitchen과 같은 뉴욕 클럽들에서의 공연들이다. Burning Down the House 버전은 밴드가 1983년 마지막으로 치렀던 투어에서 찍은 것이다. 이 DVD는 밴드의 2002년 재결성 공연에서 연주한 Life During Wartime으로 끝을 맺고 있는데, 이 공연은 그 해 ‘락앤롤 명예의 전당’ 취임식에서의 일부다. Talking Heads의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것은, Chronology의 디럭스버전은 48페이지에 이르는 사진을 담은 책과 원래 Lester Bangs가 쓴 Fear of Music의 편집되지 않았던 에세이 리뷰의 복사본도 담긴 하드커버 표지라는 사실이다. 그는 이 에세이를 1979년 The Village Voice를 위해 썼는데, 인쇄물에 실린 버전은 이 패키지에 담긴 것과 무척 다르다.

트랙리스트
1. Mic Test (1976) 2. With Our Love (1975) 3. I’m Not In Love (1975) 4. Psycho Killer (1975) 5. Intros Montage (1976) 6. The Girls Want To Be With The Girls (1976) 7. Don’t Worry About The Government (1978) 8. Dressing Room Fan Footage: Found A Job (1978) 9.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1978) 10. Warning Sign (1978) 11. Artists Only (1979) 12. Take Me To The River (1979) 13. Crosseyed And Painless (1980) 14. Animals (1980) 15. Love > Building On Fire (1982) 16. Cities (1982) 17. Burning Down The House (1983) 18. Life During Wartime (2002)

출처

CBGB에 관한 영화가 만들어진다

음악에 관한 온갖 전기 영화가 만들어지는 와중에, 당신은 더 이상 만들 여지가 있을까 의문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Randall Miller와 Jody Savin의 경우엔 약간 다르다.

Talking Heads, the Ramones, Patti Smith, Blondie와 같은 아티스트들에게 첫 메이저 데뷔의 기회를 줬던 전설적인 뉴욕의 클럽 CBGB의 이야기다. Miller와 Savin은 현재 Beach Boys의 드러머 Dennis Wilson의 전기 영화에서 함께 일하고 있기도 한데, 이 영화가 “Hilly Kristal의 CBGB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대한 클럽의 영향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Sight on Sound와 이야기를 나눈 이 2인조는 :

“이것은 음악의 한 시대, 1980년대 초반 내가 뉴욕에서 자주 들렀던 한 장소, 그리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 무명의 챔피언들에 관한 필름입니다.” Savin의 말이다.

Miller가 더하길 “(Jody) 는 영화제작자로서 내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녀는 뉴욕에 대한 사랑과 그 시간과 그 장소라는 그 시대에 대한 사랑을 더했죠.”

Miller과 Savin은 Savin의 감독 데뷔작이 될 이 타이틀이 안 정해진 필름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Unclaimed Freight Productions라는 그들의 제작사를 통해 제작할 예정이다.

출처 및 관련 비디오 보기

Talking Heads

David Byrne, Chris Frantz 와 Tina Weymouth는 70년대 중반 Rhode Island 디자인 스쿨에 다녔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카나다와 발티모어에서 자란 Byrne은 Revelateion이라는 이름의 스쿨밴드에서 그의 음악경력을 시작하였다. Byrne의 다음 모험은 좀더 진지한 것이었는데 아코디언 연주자인 Marc Kehoe와 함께 그는 발티모어와 샌프랜시스코의 아트스쿨과 레스토랑에서 Bizadi라는 밴드를 조직했다. Byrne은 Rhodes Island에서 Chris Frantz라는 드러머를 만나서 Artistics라는 밴드를 조직했다. 그들은 커버버젼을 주력했으나 Byrne은 그 와중에서 ‘Psycho Killer’, ‘I’m Not In Love’, ‘Warning Sign’ 같은 나중에 Talking Heads 시절 써먹은 노래를 만들었다. 그룹의 열렬한 팬 중에 한명은 바로 Tina Weymouth 였는데 후에 Frantz와 결혼하였다.

Artistics가 1974년 중반 해체된 이후 셋은 그들 스스로 밴드를 조직할 것을 고려하였다. Weymouth 는 베이스를 배웠고 이 세명의 졸업생은 New York 의 Lower East Side로 본거지를 옮겼다. 그곳에서 그들은 다른 예술학교 졸업생들처럼 창고에서 기숙하는 길을 걸었다. 트리오는 1975년 초반 진지하게 연습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주요 연습곡은 Byrne의 오리지날곡들과 버블검 사운드, 그리고 60년대 펑크락의 커버버젼이었다. 그 해 5월 그들이 연주하곤 했던 음악에 관한 선입견이 없을 만한 그런 이름, Talking Heads란 이름을 찾아냈다.

6월에 그들은 CBGB에서 Ramones 공연의 전 공연으로 데뷔공연을 가졌다. New York 은 그 당시 한 시절의 음악적인 폭발력의 한 중앙에 있었다. Patti Smith, Tom Velaine, Richard Hell이 이끄는 Television, 그리고 Ramones와 같은 아티스트들은 Brill Building의 사망 이후 미국락계의 메인스트림으로 나서고 있었고, 이러한 분위기는 Talking Heads에게는 매우 유익한 토양이 되었다. 트리오는 1976년 Beserkeley 레코드사를 위해 ‘Psycho Killer’, ‘First Week, Last Week/Carefree’, 그리고 ‘Artists Only’가 담긴 최초의 데모테잎을 만들었다. 이 데모테잎은 ‘1,2,3 red light’의 라이브 버전과 함께 80년 브트랙 EP에 실려있다. 이 테잎은 그들이 그들의 첫 앨범을 만든 시기에는 사라진 단순하고 일렉트릭한 매력이 살아있는 음악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중에 1976년 여름 데모 세션이 이어진다.

그리고 11월에는 Ramones와 Flamin’ Groovies같은 이들의 고향인 Sire와 계약을 체결했다. 12월에 그들은 New York에서 처음 발매된 그들의 첫싱글 ‘Love Goes To Building On Fire’/’New Feeling’을 녹음했다. 이 두 트랙은 ‘New Feeling’의 경우 그들의 데뷔앨범에 다시 삽입되었고 A면의 경우 Sire의 히트작 ‘New Wave’에 포함되긴 했지만 Talking Heads의 정식앨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첫 싱글의 앨범재킷은 영국판의 경우 흔하지만 미국판의 경우 수집품목이 될만큼 귀하다. 그 싱글이 발매될 때 Talking Heads는 Jonathan Richman 이 빠졌던 오리지날 Modern Lovers 의 키타리스트였던 Jerry Harrison을 영입 4인조가 되어 있었다. 1976년 몇 번의 공연 후 그는 밴드에 합류하기로 동의했다. 이들은 유럽에서의 일련의 공연 이후 그들의 첫 LP를 녹음하기 시작했다. 그룹은 4월에 바하마에서 그들의 두번째 LP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를 녹음하기 위해 1978년 초반 유럽에서 돌아왔다.

디스코그래피
1977 TALKING HEADS 77 review
1978 MORE SONGS ABOUT BUILDING AND FOOD review
1979 FEAR OF MUSIC review
1979 LIVE ON TOUR 1979 review
1980 REMAIN IN LIGHT review
1982 THE NAME OF THIS BAND IS TALKING HEADS review
1983 SPEAKING IN TONGUES review
1984 STOP MAKING SENSE review
1985 LITTLE CREATURES review
1986 TRUE STORIES review
1988 NAKED review
1991 THE BEST OF: ONCE IN A LIFETIME review
1991 POPULAR FAVORITES: SAND IN THE VASELINE review
1999 12 x 12 review
1999 STOP MAKING SENSE 99 review

링크
Talking Heads Korea : New Feeling
The Name Of This Site is Talking-Heads

Blo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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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1977” by Private Stock Records – eBay item
photo front photo back
photo front.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80년대의 섹스 심벌’, ’80년대 로큰롤의 모델’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여성 리드 싱어 데보라 해리를 홍일점으로 하는 6인조 혼성 그룹으로 1975년말 뉴욕에서 결성되었다.

157cm의 작은 키에 대단한 미모를 갖춘것 도 아니면서 데보라 해리의 인기는 한때 활화산과도 같은 인기를 억제할 길이 없었다. 1948년 마이아미에서 태어나 뉴저지에서 양부모의 손으로 성장한 그녀는 센테너리 대학을 중퇴하고 그리니치 빌리지로 진출하여 미용사, 모델을 거쳐 클럽의 웨이트리스, 그리고 유명한 플레이보이 클럽에서 바니걸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녀가 가수로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처음에 3인조 여성 그룹인 스틸레토즈를 조직했다가 후에 다섯 명의 남성 멤버가 가입하고 2명의 여자 멤버가 탈퇴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그룹 ‘블론디’가 탄생되면서부터 였다.

1976년 이들은 레코드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아 9월에 싱글 Sex Offender와 In The Sun을 발표하였다. 그해 12월 데뷔 앨범인 ‘Blondie’를 발표, 싱글 Man Overboard 외 몇곡이 짧으면서도 날카롭고 달콤한 곡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78년에 두번째 앨범 ‘Plastic Letters’가 발표되면서 이들은 뉴웨이브의 선두 그룹으로 나설 조짐을 보여 주었다. 또한 데보라 해리의 요염한 외모와 강렬한 스테이지 매너는 서서히 화제의 초점이 되었으며 드디어 1979년 발표된 세번째 앨범으로 그들은 뉴웨이브 싸운드의 정상에 올라 섰다.

이들이 발표한 싱글 Heart Of Glass는 연속 21주 동안이나 빌보드 챠트에 랭크되었다. 1979년 2월 17일에 정상을 차지하였으며 One Way Or Another는 14주 동안 상위에 랭크되는 등 4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기염을 토했다.

1980년대 들어서 이들은 네번째 앨범 ‘Eat To The Beat’를 발표했는데 싱글 Dreaming이 역시 빅히트를 기록하였고 영화 American Gigolo에 싱글 커트된 Call Me는 1980년 최우수 팝송으로 선정되어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이후 The Tide Is High, Rapture 등의 디스코곡들을 히트시켰던 블론디는 1982년 들어서면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82년 중반 발표된 ‘The Hunter’는 사실상 실패작으로 끝났다. 이러한 사태에 이르자 데보라는 솔로 독립을 선언, 사실상 팀의 해체를 예고했다.

디스코그래피
1976 Blondie Chrysalis
1977 Plastic Letters Chrysalis
1978 Parallel Lines Chrysalis
1979 Eat to the Beat Chrysalis
1980 Autoamerican Chrysalis
1982 The Hunter Chrysalis
1999 No Exit Beyond
1999 No Exit [Germany Bonus CD] EMI
1999 Live in New York Beyond Music
2001 Parallel Lines [Bonus Tracks] Capitol
2001 Plastic Letters [Bonus Tracks] Capitol
2001 Blondie [Bonus Tracks] Capitol
2001 Eat to the Beat [Bonus Tracks] Capitol
2001 Autoamerican [Bonus Tracks] Capitol
2001 The Hunter [Bonus Tracks] Cap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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