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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등장하는 80년대 팝 : Heaven Know I’m Miserable Now

유명한 The Smiths의 히트곡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쏘울밴드를 조직하여 성공하려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다룬 알란파커의 1991년 작 The Commitments에 이 노래가 소개된다.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Jimmy가 밴드의 구성을 위해 오디션을 보는 상황에서 어떤 기타플레이어가 이 노래를 부른다.

Smiths’ Song Singer: [singing, auditioning for Jimmy] I was happy in the haze of a drunken hour, but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Jimmy Rabbitte
: Yeah, I know how you feel.[출처]

왜 Jimmy가 ‘네 심정을 알겠다’하는 이유는 Jimmy 자신도 실업급여를 받는 실업자였기 때문이다.

CBGB에 관한 영화가 만들어진다

음악에 관한 온갖 전기 영화가 만들어지는 와중에, 당신은 더 이상 만들 여지가 있을까 의문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Randall Miller와 Jody Savin의 경우엔 약간 다르다.

Talking Heads, the Ramones, Patti Smith, Blondie와 같은 아티스트들에게 첫 메이저 데뷔의 기회를 줬던 전설적인 뉴욕의 클럽 CBGB의 이야기다. Miller와 Savin은 현재 Beach Boys의 드러머 Dennis Wilson의 전기 영화에서 함께 일하고 있기도 한데, 이 영화가 “Hilly Kristal의 CBGB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언더그라운드 뮤직신에 대한 클럽의 영향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Sight on Sound와 이야기를 나눈 이 2인조는 :

“이것은 음악의 한 시대, 1980년대 초반 내가 뉴욕에서 자주 들렀던 한 장소, 그리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 무명의 챔피언들에 관한 필름입니다.” Savin의 말이다.

Miller가 더하길 “(Jody) 는 영화제작자로서 내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녀는 뉴욕에 대한 사랑과 그 시간과 그 장소라는 그 시대에 대한 사랑을 더했죠.”

Miller과 Savin은 Savin의 감독 데뷔작이 될 이 타이틀이 안 정해진 필름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Unclaimed Freight Productions라는 그들의 제작사를 통해 제작할 예정이다.

출처 및 관련 비디오 보기

몽콕하문(旺角下問, 1987, 한국 개봉명 열혈남아)

As Tears Go By.jpg
As Tears Go By” by scanned from the DVD cover. Licensed under Fair use of copyrighted material in the context of As Tears Go By (film)“>Fair use via Wikipedia.

기억력이 나쁘면 좋은 점이 하나 있다(나쁜 점은 뻔한 거고그것이 내가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다). 예전에 본 영화를 또 봐도 신선하다는 점이다. 몽콕하문이 바로 그 경우인데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기억이 나지 않아 내 머리를 탓하면서도 재밌게 보았다. 이제는 스타일리스트 감독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고 있는 왕가위(또는 왕자웨이)의 1987년 데뷔작으로 몽콕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양아치들의 삶과 의리(?)를 다룬 영화다. 중경삼림에서 많은 이들을 매혹시켰던 스타일리쉬한 화면이 약간은 조악한 형태로 선보이는데 특히 유덕화가 날계란을 까먹던 깡패를 난도질하는 장면이유명했다. 어쨌든 이 영화는 홍콩에서 유행하던 독특한 형태인 홍콩 느와르의 연장선상에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는데 나름대로 독특한 표현방법을 통해 홍콩 반환을 눈앞에 둔 홍콩시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반영하였다는 평을 얻기도 했었다. 그렇다면 홍콩시민들은 장만옥을 포기하고라도 장학우를 끝까지 감싸던 유덕화의 모습에서 자신들을 책임지고 보호해줄(또는 줬으면 하는)중국 본토의 모습을 투영시켰을까?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아무튼 80년대 말 홍콩 느와르의 직선적이고 약간은 유치한 스토리, 나름 신선한 신디사이저를 주조로 하는 배경음악(The Berlin 의 Take My Breath Away의 번안곡이 꽤 길게 나옴), 주인공들의 80년대 패션(순백 셔츠를 입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던 시절) 등오랜만에 홍콩영화 레트로의 매력을 느꼈던 순간이었다.

Blade Runner(1982)

A man holding a gun, a woman holding a cigarette, and a city-scape.
Blade Runner poster” by http://www.impawards.com/1982/blade_runner.html. Via Wikipedia.

십 수 년이 훌쩍 지나 Blade Runner 를 다시 감상하였다. 제작된 직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와 하나의 전설이 되어버린 영화이기에 새삼스럽게 작품소개 따위를 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다. 사이버펑크 계열의 영화로 열광적인 광신도를 거느리게 되어 동시대에 이미 컬트가 되어버린 작품. Philip K. Dick의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을 원작으로 하여 Ridley Scott이 수장이 되어 만든 이 영화는 개봉이후 무수한 헐리웃 SF에서부터 사이버펑크 계열의 저패니메이션까지 수많은 작품의 자양분이 된 작품. 그것이 Blade Runner다.

이 영화는 ‘기억’에 관한 영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억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지 … 마치 장자의 꿈이나 뫼비우스의 띠, 에셔의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이다. 인조인간들은 그들이 인간임을 믿는 근거로 그들의 추억을 들고 있지만 그것은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 이 영화의 설정이다. 그렇다면 진짜배기 인간들의 추억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근거는? 여기까지 가봤던 영화가 The Matrix와 Memento가 있다. 전자의 경우 우리의 기억은 송두리째 거짓일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교리를 설파하고 있고, 후자의 경우 과거의 추억은 현재의 편리에 의해 얼마든지 재배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영화라는 장르에서 수많은(정말 수많은) 작품이 ‘기억’을 어떤 식으로든지 작품의 플롯을 꼬는데 주요한 매개체로 사용해 왔고바로 그 ‘기억’이 누군가에 의해 인조인간의 인공지능에 심어졌다는 아이디어가 바로 이 영화를 사이버펑크의 고전으로 등극시킨 오리지날리티였다.

다시 Blade Runner의 스토리로 돌아가서 결국 Rachel 이든 Nexus 6 무리든 그들은 원하지 않은 탄생에서부터 원하지 않는 죽음을 두려워 한 가련한 존재들이었다. 인간이 아니기에 천국에 갈 자격마저 없을지도 모르는 존재였다. 한때 인간이 아닌 동물로 규정되었던 흑인노예들처럼. 그러니 결국 경찰입네 뽐내고 다니던 Rick Deckard는 Tyrell 회사라는 노예상 자본가를 위해 도망간 노예를 쫒는 노예사냥꾼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실 해리슨포드가 맡은 Deckard가 아니라 룻거하우어가 연기한 Roy다(‘뿌리’의 SF버전?^^). 또한 주지하다시피 이런 계급차별적인 디스토피아 사회를 그린 SF가 이후 이 장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된 것도 이 작품에 힘입은 바 크다.

* 예전 비디오로 영화를 감상하던 시절 우리나라 출시 비디오의 기막힌 자막은 가끔씩 화제가 되곤 했었는데 이 작품도 ‘기막힌 자막 탑쓰리’에 충분히 낄 정도로 기막히다. Deckard 와 Rachel의 정사신에서 둘이 “I want you” 를 주고받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에서 번역자는 Dekard 의 “I want you” 는 “너를 원해”라고 번역했고, Rachel의 “I want you”는 “드리고 싶어요”로 번역했다.

** 이 영화는 소위 Director’s Cut 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영화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감독은 1990년의 재개봉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고 제작사는 전격적으로 그에게 전권을 일임하여 감독이 편집에 권한을 행사하게 자유를 주었다. 그 결과 감독의 주제의식은 보다 선명해졌고(예를 들어 결말의 종이접기 유니콘의 의미 등) 수많은 광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후 많은 영화에서 Director’s Cut 이 하나의 마아케팅 카피로 자리 잡게 되는 희한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잘 아시겠지만아무 영화나 감독이 커팅한다고 좋은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매물로 나온 영화 속의 집

영화 ‘페리스 뷸러의 해방(Ferris Bueller’s Day Off)’은 매튜 브로데릭이 연기한 페리스 뷸러가 학교수업을 제끼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는 내용의 수작 코미디다. 이 영화에서 그는 친구 카메론의 아버지 차인 페라리를 몰래 몰고 나와서 카메론을 애타게 한다. 차를 도둑맞는 등 우여곡절을 겪지만 집으로 무사히 몰고 온다. 하지만 결국 집에 모셔놓은 차가 전신 유리창을 깨고 나가 골짜기에 떨어지면서 박살나고 만다. 바로 이 에피소드가 연출되었던 그 카메론의 집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고 한다. 이 집은 유명한 건축가 제임스 스페이어(A. James Speyer)와 데이빗 하이드(David Haid)가 설계한 집이라고 한다. 판매가격은 2백3십만 불.

자료 및 이미지 출처 Retro Thing

볼만한 SF 몇 편

Rollerball(1975)


제임스 칸이 스포츠 스타 Jonathan E. 를 연기하고 노만 쥬이슨이 메가폰을 잡은 1975년 작으로 정치와 스포츠의 함수관계를 다룬 흔치 않은 소재의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미래의 지구는 국가도 없어지고 기업들도 기업전쟁(Corporate Wars)을 통해 하나로 통합되어 회사들은 고유명사가 아닌 그저 보통명사로 – 예로 ‘에너지 회사(Energy Corporation)’ 식으로 – 불리는 세상이다. 모든 것은 프로그래밍 되었고 더 이상 세상에 폭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의 임원들은 인간의 내재된 폭력성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형 스포츠인 롤러볼을 창안하여 인기 스포츠로 키운다. 트랙을 돌면서 상대방에 대해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고 쇠로 만든 공을 골에 넣는 이 스포츠의 최고 스타는 ‘에너지 기업’ 이 이끄는 휴스턴 팀 소속의 Jonathan E. 다. 어느 날 기업간부 Bartholomew 는 기업의 결정이라며 Jonathan 이 선수생활을 그만둘 것을 명령한다. Jonathan 은 쉽게 수긍하지 못하면서 갈등은 시작된다. 물질적 풍요함도 자유의지에 대한 욕망을 꺾을 수 없다는 주제의식 측면에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연상시키는 한편 스포츠 스타가 체제에 도전한다는 측면에서는 실존하였고 영화화되기도 했던 로마 시대의 검투사 스팔타쿠스를 연상시킨다.


The Invisible Man(1933)


프랑켄슈타인의 감독으로 유명한 James Whale 이 H.G. Wells 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투명인간이 되어서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심을 품게 되는, 그런 한편으로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오고자 애쓰는 폭력적이고 광기어린 인간 잭그리핀의 해프닝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모순됨을 그리고 있다. 극중에서는 잭그리핀의 난데 없는 폭력적 성향을 투명인간 실험의 주재료인 신비의 약품 모노케인의 영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후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감독으로서 – 이미 Gods And Monsters 라는 James Whale 에 관한 전기 영화에서 알아버린지라 – 자신의 마이너리티를 투영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30년대 초반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특수효과는 대단히 인상적이다. 주인공 Claude Rains 가 영화 끝날 때야 한번 얼굴을 내비치는 희한한 케이스의 영화이기도 하다.


The Lost World(1925)


코넌 도일 경은 탐정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서 지워질 수 없는 문학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SF 소설에도 남다른 애정을 지니고 있었다. 코넌 도일 경이 1911년 발표된 The Lost World 는 아마존 지방에 지각의 융기로 다른 세계와 격리된 세계가 있고 그 곳에 선사시대의 공룡이 산다는 줄거리의 소설이다. 이 작품이 1925년 무성영화로 제작되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유치하다 치부될지 모르지만 그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을 스톱모션 기법을 동원한 공룡의 묘사는 영화사에 큰 획을 긋는 기술의 발전이었고 이후 1933년 제작된 King Kong 에서도 같은 기법이 사용되었다. King Kong 을 비롯하여 쥬라기 공원 등 유사한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친 이 괴수 SF영화는 불행하게도 오리지널 필름이 거의 폐기될 정도로 손상되었으나 후에 62분짜리 필름으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La Jetee(1962)


영화라기보다는 한편의 영상소설처럼 느껴진다. 주인공이 사랑했던 여인의 잠자리 장면이 잠깐 동영상으로 비춰지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장면이 흑백 스틸컷으로 처리된 과감한 형식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또 장르는 SF다. 서로간의 증오로 인해 지구를 파괴해버린 그 어느 미래. 아무것도 남겨진 것이 없는 세상에서 과학자들은 과거와 미래로 가서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한다. 그 통로는 사람들의 꿈. 과학자들은 선택된 죄수들 중에서 그 임무를 수행시키려는 실험을 진행시키고 주인공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그 임무를 수행한다. 그 임무 중에 만난 과거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주인공은 자신들의 세계로 오라는 미래의 인간들의 제안을 무시하고 과거로 돌아가 그녀와 재회하려 한다. 슬프기 그지없는 라스트신을 간직한 이 영화는 테리 길리엄에 의해 12Monkeys 라는 이름으로 부활한다.


Cat Women Of The Moon(1953)


예전에 감상한 정신없는 코미디 Amazon Woman On The Moon 이 이 영화를 패러디한 작품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찾아본 영화. 역시 민망한 스토리, 민망한 연기, 민망한 특수효과의 3박자가 잘 갖춰진 50년대 ‘못 만들어진(Campy)’ 영화의 전형이었다. 인류최초로 다섯 명의 우주인들이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가는데 성공한다. 그들의 목적은 달에 착륙하여 탐사를 하는 것. 그런데 홍일점인 Helen 은 달에 대한 이상한 꿈을 꾸었고 선장에게 달의 어두운 면에 가자고 우긴다. 그곳에 도착하여 일행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산소로 채워져 있었고, 거대한 거미도 있었고(좀 뜬금없긴 하다), 거기에다 이상한 고대문명의 흔적까지 있었다. 결정적으로 그곳에는 검은 옷차림의 고양이 여인들이 살고 있었다.


Cocoon(1985)


이 영화에 따르면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는 실존했던 대륙이었고 외계인들의 지구 전진기지였다. 영원한 삶을 영위하는 이 신비로운 외계인들이 어느 날 지구에 남겨진 그들의 외계인 동료(정확하게 말하자면 커다란 고치[cocoon]속에 잠들어 있는 외계생물체들)를 데려가기 위해 지구로 왔다. 그들은 배를 빌려 알을 건져내는 한편 그 알들을 임시로 얻은 저택의 수영장에 보관한다. 그런데 그 수영장은 이웃 양로원의 장난기심한 노인들의 놀이터였다. 이들 노인들은 새 주인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영을 즐기는데 갑자기 원기가 왕성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들의 삶은 젊은이들의 삶에 못지않은 활기찬 삶으로 변신하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영생의 꿈이 실현된다는 설정의 독특한 소재의 SF 영화이다.


Slaughterhouse-Five(1972)


Kurt Vonnegut Jr.가 썼다는 원작에 대한 사전정보도 없이 영화 첫 장면을 보는 순간 ‘뮤직박스’유의 2차 세계대전에 대한 과거와 이를 반추하는 현재가 교차되는 스타일의 영화이겠거니 생각했다. 처음 얼마간은 이러한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약간 어리바리한 주인공 Billy Pilgrim 의 과거의 공간은 전쟁터 한가운데의 참호 속이었고 현재의 공간은 그러한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쓰고 있는 그의 집이었다. 그런데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과거와 현재의 교차편집이 단순히 ‘Lone Star’에서 볼 수 있었던 솜씨 좋은 연출의 문제가 아님을 느끼게 되었다. 주인공 Billy 는 과거를 회상하는 게 아니라 실은 과거와 현재를 수시로 시간여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재밌는 발상을 시작으로 영화는 종반으로 갈수록 트랠파마도어라는 황당한 행성의 등장 등 처음의 전쟁영화 장르에서 블랙코미디, SF 까지 잡탕으로 섞인 다양한 장르적 실험이 되어버린다.

80년대 아카데미상 수상작품 List

1980년 53회
최우수작품상 Ordinary People – Ronald Schwary
남우주연상 Robert De Niro – Raging Bull
여우주연상 Sissy Spacek – Coal Miner’s Daughter
남우조연상 Timothy Hutton – Ordinary People
여우조연상 Mary Steenburgen – Melvin and Howard
감독상 Robert Redford – Ordinary People
주제가상 “Fame” – Fame – Dean Pitchford

1981년 54회
최우수작품상 Chariots of Fire – David Puttnam
남우주연상 Henry Fonda – On Golden Pond
여우주연상 Katharine Hepburn – On Golden Pond
남우조연상 John Gielgud – Arthur
여우조연상 Maureen Stapleton – Reds
감독상 Warren Beatty – Reds
주제가상 “Best That You Can Do” – Arthur – Burt Bacharach, Carole Bayer Sager, Christopher Cross, Peter Allen

1982년 55회
최우수작품상 Gandhi – Richard Attenborough
남우주연상 Ben Kingsley – Gandhi
여우주연상 Meryl Streep – Sophie’s Choice
남우조연상 Louis Gossett Jr. – An Officer and a Gentleman
여우조연상 Jessica Lange – Tootsie
감독상 Richard Attenborough – Gandhi
주제가상 “Up Where We Belong” – An Officer and a Gentleman – Jack Nitzsche, Buffy Sainte-Marie, Will Jennings

1983년 56회
최우수작품상 Terms of Endearment – James Brooks
남우주연상 Robert Duvall – Tender Mercies
여우주연상 Shirley MacLaine – Terms of Endearment
남우조연상 Jack Nicholson – Terms of Endearment
여우조연상 Linda Hunt – The Year of Living Dangerously
감독상 James Brooks – Terms of Endearment
주제가상 “Flashdance…What a Feeling” – Flashdance – Giorgio Moroder, Keith Forsey, Irene Cara

1984년 57회
최우수작품상 Amadeus – Saul Zaentz
남우주연상 F. Murray Abraham – Amadeus
여우주연상 Sally Field – Places in the Heart
남우조연상 Haing Ngor – The Killing Fields
여우조연상 Peggy Ashcroft – A Passage to India
감독상 Milos Forman – Amadeus
주제가상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The Woman in Red – Stevie Wonder

1985년 58회
최우수작품상 Out of Africa – Sydney Pollack
남우주연상 William Hurt – Kiss of the Spider Woman
여우주연상 Geraldine Page – The Trip to Bountiful
남우조연상 Don Ameche – Cocoon
여우조연상 Anjelica Huston – Prizzi’s Honor
감독상 Sydney Pollack – Out of Africa
주제가상 “Say You, Say Me” – White Nights – Lionel Richie

1986년 59회
최우수작품상 Platoon – Arnold Kopelson
남우주연상 Paul Newman – The Color of Money
여우주연상 Marlee Matlin – Children of a Lesser God
남우조연상 Michael Caine – Hannah and Her Sisters
여우조연상 Dianne Wiest – Hannah and Her Sisters
감독상 Oliver Stone – Platoon
주제가상 “Take My Breath Away” – Top Gun – Giorgio Moroder, Tom Whitlock

1987년 60회
최우수작품상 The Last Emperor – Jeremy Thomas
남우주연상 Michael Douglas – Wall Street
여우주연상 Cher – Moonstruck
남우조연상 Sean Connery – The Untouchables
여우조연상 Olympia Dukakis – Moonstruck
감독상 Bernardo Bertolucci – The Last Emperor
주제가상 “I’ve Had the Time of My Life” – Dirty Dancing – Frank Previte, John DeNicola, Donald Markowitz

1988년 61회
최우수작품상 Rain Man – Mark Johnson
남우주연상 Dustin Hoffman – Rain Man
여우주연상 Jodie Foster – The Accused
남우조연상 Kevin Kline – A Fish Called Wanda
여우조연상 Geena Davis – The Accidental Tourist
감독상 Barry Levinson – Rain Man
주제가상 “Let the River Run” – Working Girl – Carly Simon

1989년 62회
최우수작품상 Driving Miss Daisy – Richard Zanuck, Lili Fini Zanuck
남우주연상 Daniel Day Lewis – My Left Foot
여우주연상 Jessica Tandy – Driving Miss Daisy
남우조연상 Denzel Washington – Glory
여우조연상 Brenda Fricker – My Left Foot
감독상 Oliver Stone – Born on the Fourth of July
주제가상 “Under the Sea” – The Little Mermaid – Alan Menken, Howard Ashman

1990년 63회
최우수작품상 Dances with Wolves – Jim Wilson, Kevin Costner
남우주연상 Jeremy Irons – Reversal of Fortune
여우주연상 Kathy Bates – Misery
남우조연상 Joe Pesci – Goodfellas
여우조연상 Whoopi Goldberg – Ghost
감독상 Kevin Costner – Dances with Wolves
주제가상 “Sooner of Later” – Dick Tracy – Stephen Sondhe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