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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Madonna(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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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album)“. Via Wikipedia.

1983년 7월 27일 Madonna의 데뷔 앨범 Madonna가 Sire 레코드사를 통해 발매되었다. 뉴욕의 다운타운에서 싱어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던 Madonna는 Sire 레코드사의 사장 Seymour Stein을 만나며 음악경력에 있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Everybody”를 들은 Stein은 그녀와 계약을 체결했고 앨범 발매를 계획하게 된다. Reggie Lucas, John “Jellybean” Benitez, Mark Kamins가 프로듀스한 이 앨범은 1982년 5월에서 1983년 4월까지 뉴욕에 있는 시그마사운드 스튜디오에서 녹음작업을 진행했다. 싱글 “Everybody”와 “Burning Up”이 진행되는 동안 Madonna는 펑크/쏘울 그룹 Mtume의 기타리스트 Reggie Lucas과 함께 일했다. 하지만 둘 간의 음악에 대한 관점 차이가 커지고 Lucas는 돌연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다. 그래서 Madonna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클럽 DJ이자 프로듀서인 “Jellybean” Benitez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그녀를 도와 믹싱과 레코딩을 마무리한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업비트의 디스코 풍의 곡들이 대세를 이루었다. 당시로서는 첨단기술인 린드럼머쉰, 무그 베이스 등이 쓰였고 Madonna는 밝고 소녀스러운 목소리로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해 노래했다. 앨범이 발매됐지만 반응이 즉각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1983년 9월 Holiday가 싱글로 발매되자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 곡은 빌보드 핫100 차트 16위까지, R&B 차트 25위까지 올랐다. “Borderline” (#10 Pop)과 “Lucky Star” (#4 Pop)도 큰 인기를 끌었다.

Everybody 뮤직비디오
Burning Up 뮤직비디오

Tom Tom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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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weymouth tom tom club” by dmax3270; David T. McFarlane, Jr. – http://www.flickr.com/photos/mclink/1440807172/.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Tom Tom Club은 뉴욕 펑크씬의 선두주자 Talking Heads의 멤버 Chris Frantz(드럼), Tina Weymouth(베이스) 부부의 싸이드프로젝트 밴드이다. 그룹의 시작은 Frantz 부부가 휴가를 즐겼던 바하마에서 Monty Brown과 Stephen Stanley를 만나면서부터였다. 넷은 David Byrne과 Talking Heads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뮤직을 만들기 위해 뭉쳤다. 로맨틱하고 댄써블한 팝뮤직 스타일을 지향했던 이들은 1981년 데뷔앨범 Tom Tom Club이 골드앨범을 차지했고 이 앨범의 히트싱글 Genius Of Love는 이는 Talking Heads가 이전에도 이후에도 달성하지 못한 상업적인 성공 사례였다. 그들은 그러나 Talking Heads 활동을 계속해나가면서 Tom Tom Club을 지속시켜 나갔다. 심지어 Talking Heads의 명작 Stop Making Sense의 게스트로써 선보이기도 했다. Talking Heads가 1991년 해산하자 Tom Tom Club이 그들의 주된 활동무대가 되었다.

더 많은 정보

디스코그래피
1981 Tom Tom Club [Sire]
1983 Close to the Bone [Sire]
1988 Boom Boom Chi Boom Boom [Red Eye]
1991 Dark Sneak Love Action [Sire]
2000 The Good, The Bad and the Funky [Rykodisc]
2001 Good Bad Funky [Festival]
2010 Genius of Live
2012 Downtown Rockers

Curiosity Killed Th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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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tc-ben1” by Andwhatsnext, aka Nancy J Price – http://andwhatsnext.com/bands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Ben Volpeliere-Pierrot: vocals
Julian Godfrey Brookhouse: guitar
Nicholas Bernard Throp: bass
Michael Drummond: drums
Toby Anderson: keyboards

Curiosity Killed the Cat은 Migi와 Nick이 1983년 결성한 Twilight Children라는 포스트펑크밴드에서 발전한 밴드이다. 그들은 Ben, Ju, Toby가 가입하고 나서야 자신들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Toby Anderson은 그룹의 키보디스트이자 송라이터로 함께 하긴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밴드의 멤버였던 적이 없다. 그는 1986년 그룹을 떠날때까지 ‘다섯번째 고양이’로 불리워 졌다. Toby는 비록 아직 그룹이 본격 활동을 하기 전에 떠나긴 했지만 앨범 Keep You Distance에 담긴 모든 곡을(Curiosity Killed the Cat을 제외하고는) 공동작곡하였다. Toby의 ‘다섯번째 고양이’의 역할은 Mike McEvoy가 맡게 되었다. Mike는 Getahead 앨범을 공동 작곡하였다. 그는 또한 Hang on in there baby의 키보드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들은 Eric Clapton의 도움으로 스튜디오에서 몇곡을 녹음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들이 녹음한 몇몇 곡을 들은 Peter Rosengard는 노래에 반해 그들의 매니저를 자청하고 나섰다. 그리고 밴드의 이름을 Curiosity Killed the Cat으로 바꿨다.1984년 겨울 런던에 있는 Embassy Club에서 데뷔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클럽에서 공연하기 시작한 그들은 마침내 1985년 Mecury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앨범 작업은 프로듀서의 교체 등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었다.

Misfit는 1986년 8월 발매되었다. 반응은 형편없었다. 곧 그들은 Alison Moyet의 영국 순회 공연에 동참하였다. 몇번의 TV 출연후 두번째 싱글 Down to Earth를 발매했는데 마침내 영국 챠트에 오르게 되었다. 이 싱글은 1987년 2월에 3위까지 오르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서 Paul O’Duffy가 프로듀스한 Ordinary Day가 발매되었고 영국 챠트 11위까지 진출하였다. 데뷔 앨범 Keep Your Distance가 1987년 발매되었는데 5월에 영국챠트 1위에 올라 탑10에 13주간이나 머무는 큰 히트를 기록하였다. 다시 발매된 Misfit는 챠트 7위에 까지 진출하였다.

그들은 Just Seventeen이나 Smash Hits같은 잡지에 등장하며 틴아이돌로 부상한다. 그러나 네번째 싱글 Free가 발매될 즈음에는 쇠퇴의 기미가 뚜렸해진다. 그 곡은 겨우 챠트 56위까지에만 오르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이들은 1989년 싱글 Name and Number(챠트 14위까지 오름)를 가지고 재등장하였다. 그러나 Nick이 이미 밴드를 떠났고 이름도 Curiosity로 줄여버렸다. 그리고 그들은 그해에 두번째 앨범 Getahead를 발매하였다. 이어 발매된 싱글 First Place는 챠트에 오르지조차 않았다.

레이블을 RCA로 바꾸고 난 90년대 초반 그들은 Hang on in there baby(Johnny Bristol의 곡을 커버)라는 히트곡과 함께 깜짝 부활을 하였다. 이 곡은 1992년 4월 영국챠트 3위까지 오르는 빅히트를 기록하였다. 같은해 8월 I need you lovin이 발매되어 47위까지 올랐다. Gimme the Sunshine(Leo’s Sunship의 커버곡)은 1993년 10월 챠트 73위까지 올랐다.

디스코그래피
KEEP YOUR DISTANCE 1986 Mercury Records
MISFIT/DOWN TO EARTH/FREE/KNOW WHAT YOU KNOW/ CURIOSITY KILLED THE CAT/ORDINARY DAY/ MILE HIGH/RED LIGHTS/SHALLOW MEMORY/ [JAPAN BONUS] MISFIT (EXT.V.)/DOWN TO EARTH (EXT.V.)/ ORDINARY DAY (EXTRAORDINARY MIX)/ MILE HIGH (MILE LONG MIX)
GETAHEAD 1989 Mercury Records
NAME AND NUMBER/DO YOUR BELIEVIN’/CASCADE/ FIRST PLACE/WE JUST GOTTA DO IT (FOR US)/ GO GO AHEAD/TREES DON’T GROW ON MONEY/ TREAT YOU SO WELL/WHO ARE YOU/SECURITY LADY/ SOMETHING NEW, SOMETHING BLUE/KEEP ON TRYIN’/

BACK TO FRONT 1994 (Japanese Import) RCA

VERY BEST OF CURIOSITY KILLED THE CAT 1996 (Compilation)
DOWN TO EARTH/NAME AND NUMBER/FREE/MISFIT/ FIRST PLACE/GO GO AHEAD/KEEP ON TRYIN’/ BALL AND CHAIN/CASCADE/CURIOSITY KILLED THE CAT/ TREAT YOU SO WELL/WHO ARE YOU/BULLET/ MILE HIGH/WE JUST GOTTA DO IT (FOR US)/ SOMETHING NEW, SOMETHING BLUE/ SHALLOW MEMORY/ORDINARY DAY/

링크
Wikipedia

Cyndi Lauper / She’s So Unu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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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SoUnusual1984”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Portrait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80년대 마돈나가 등장하기 전 팝계 최고의 여가수는 신디로퍼(Cyndi Lauper)였다. 그녀와 마돈나는 80년대 중반의 팝계를 강타한 ‘우먼 파워’ 열풍을 주도하면서 불꽃튀는 인기경쟁을 벌였다. 83년 가을 발표한 그녀의 데뷔앨범은 이듬해 팝차트를 주름잡으며 발표한 5장의 싱글이 모조리 차트 5위권에 진입하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가수가 되려고 고교를 중퇴하고 이류 그룹의 싱어로 뉴욕 야간업소를 전전하던 불우시대는 그것으로써 마감되었다.그녀의 경이적인 스타덤은 사운드, 메시지, 이미지 이 세가지 요서의 절묘한 조화가 가져온 결실이었다. 신디의 음악은 신나는 펑크 록의 미학과 팝적 감성을 혼합한 것으로 나무랄 데 없는 대중성을 갖추었다. 특히 팝적인 색채는 60년대 초반 ‘걸 그룹 시대’의 상표인 필 스펙터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두꺼운 신시사이저 편곡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하는 주체가 귀엽고 엉뚱하며 때로는 와일드한 이미지의 여성이라는 점 도한 히트 가능성을 배가시켰다.

마돈나 같은 미인이 아니면서도 시선을 장악하기에 충분한 의상, 분장, 헤어스타일, 제스추어 등 그녀의 유니크한 이미지는 성공의 절대적 요소였던 것이다. 이와 함께 신디 로퍼는 음악 이미지뿐 아니라 노랫말에 있어서도 앨범 타이틀처럼 ‘비범한 여자’임을 밝혔다. 가사가 결코 상투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녀가 달아오르네>(She bop)는 남성잡지를 보고 자위하는 여성을 묘사함으로써 여성의 자기 성욕충족을 정당화했다. 표현의 대담성 때문에 이 곡은 나중 ‘학부모들의 음악보존협회’로부터 외설가요로 비판받아야했다. <소녀들은 단지 재미를 원해요>(Girls just want to have fun)는 성적 자유에 대한 좀더 진지한 접근이었다.”난 아침 해가 뜰 때 집에 오죠. 엄마는 언제 정신 차릴래 하며 꾸중하신다. 사랑하는 엄마. 우린 운좋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한밤중 전화가 걸려온다. 아빤 네 인생이 뭐가 되겠냐며 고함치신다. 차빠는 항상 1등이시죠. 그러나 여자애들은 단지 재미있길 원해요.”

그녀는 이러한 주장을 마돈나처럼 야한 노출행위와 옐로우 보이스로 펼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무게와 진지함이 있었기 대문에 여성지 “미즈”는 84년말 신디로퍼를 커버로 내걸고 ‘올해의 여성’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 여성지 “글래머” 또한 12월호에 ‘내년 여성 지위향상에 공헌할 것으로 보이는 7인의 여성’으로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제랄딘 페라로등과 함께 신디 로퍼를 지목했다.신디로퍼는 음악성과 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 마돈나에 비해 분명히 우세했다. MCA 레코드사 어빙 애조프 사장은 85년 “타임”지에 “신디 로퍼가 마돈나보다 아티스트로서 한 수 위”라고 말했다. “빌보드” 지 편집자 폴 그레인 또한 “마돈나는 6개월만에 비즈니스계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녀의 이미지가 음악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의 예측은 빗나가 버렸다. “비범한 여자”와 “물질적인 여자”의 게임에서 승리의 여신은 물질적인 여자 마돈나에게 미소를 던졌다.신디 로퍼는 이후 이 앨범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한 반면 마돈나는 지금도 막강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80년대부터 팝계는 음악이 아니라 이미지 세일이 통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이른바 대형가수들에게는 반드시 비디오적 조건, 심지어 흥행사적 기질이나 탁월한 ‘언론 플레이’ 솜씨도 구비되어야만 했다.

Wilder, Matthew

Break My Stride 라는 경쾌한 댄스곡으로 80년대 반짝 인기를 얻었던 Matthew Wilder 는 애초에 70년대 초반 뉴욕 출신 포크 듀오 Matthew & Peter 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78년 LA로 근거지를 옮긴 후 TV 광고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또한 이 시기에 Rickie Lee Jones 와 Bette Midler 의 백업 보컬을 맡기도 했다. 1983년 마침내 자신만의 앨범을 I Don’t Speak the Language를 내놓았다. 이 앨범에서 Break My Stride 가 미국 차트 탑10에 오르는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듬해 내놓은 두 번째 앨범 Bouncin’ Off the Walls 는 형편없는 인기를 얻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ilder 는 다른 이들에게 곡을 써주고 프로듀스를 하는 등 음악활동을 지속했다. 1995년 그는 No Doubt 의 멀티플래티넘 Tragic Kingdom을 프로듀스했다. 그리고 Mulan 의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하여 오스카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디스코그래피
1983 I Don’t Speak the Language Private I
1984 Bouncin’ off the Walls Private I

Watley, J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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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affairs93 mini” by AvidMusicInc – Jody Watley.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Jody Watley는 TV쇼 Soul Train – 우리나라에선 AFKN에서 토요일 낮 4시경에 방영하였던 무용위주의 흑인음악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서 그 유명한 Moon Walk도 첫선을 보였다. – 에서 댄서로 쇼비즈에 첫발을 내딛었다. 1977년에서 1984년까지 그녀는 그룹 Shalamar –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었던 Dancing in The Sheets로 유명한 그룹 – 에서 싱어로 활동하였다. 그녀의 첫 솔로앨범인 Jody Watley는 1987년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백만장 이상 팔리며 “Looking for a New Love”, “Don’t You Want Me”, “Some Kind of Lover” 등 세곡을 탑텐에 올려놓는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혁혁한 전과를 바탕으로 그녀는 그해 그래미에서 신인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그녀의 두번째 앨범 Larger than Life(1989)는 이전 앨범과 같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Real Love” 등 몇몇 싱글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그녀의 꾸준한 음악활동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성공은 흑인차트 바깥을 벗어나기 어려웠고 결국 ’80s의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녀의 매력적인 노래를 듣고 있자면 그녀를 단순히 외모 – 그런데 그녀의 외모는 언뜻 샤데이의 외모와 흡사하다 – 나 춤솜씨로 승부를 건 바비인형으로 폄하할 수 없는 비범함이 담겨져 있음은 분명하다.

디스코그래피
1987 Jody Watley MCA
1989 Larger than Life MCA
1990 You Wanna Dance with Me? MCA
1991 Affairs of the Heart MCA
1993 Intimacy MCA
1995 Affection Avitone
1998 Flower Atlantic
2002 Midnight Lounge MCA
2002 Beginnings Solar

링크
Fan Page

Sugarcube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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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garcubes” by http://www.geocities.com//patmil007/6265.jpg, Copyright : Elektra Entertainment Group, Inc. for the US and Canada, 1991. Licensed under Fair use of copyrighted material in the context of The Sugarcubes“>Fair use via Wikipedia.

The Sugarcubes는 Iceland출신으로는 가장 성공한 밴드이다. 그들의 음악을 표현하자면 개인적으로는 The B-52’s에 대한 아이슬랜드의 응답이라고 말하고 싶다. 경쾌하고 멜로딕하고 댄써블한 싱글들은 여러 면에서 The B-52’s를 연상시킨다. 그룹의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보컬리스트 Björk(Björk Gundmundsdottir)이 아들을 낳았던 1986년 6월 8일 결성했다 한다. 결성전 그룹의 멤버들은 여러 아이슬랜드 밴드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Bjork은 11살때 이미 친구의 앨범에서 보컬을 맡았었다. 십대 후반 그녀는 포스트펑크 밴드인 Tappi Tikarrass에 가담했다. 드러머 Siggi Baldursson은 Theyer의 멤버였다. 그들은 Killing Jokes의 Martin Glover Youth와 Jaz Coleman이 아이슬랜드에 왔을때 함께 작업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Einar Benediktsson와 Bragi Olafsson는 Purrkur Pillnikk라는 펑크밴드를 조직했었다.

1984년 Bjork, Einar Benediktsson, Siggi Baldursson, 그리고 키보디스트 Einar Mellax는 마침내 함께 모여 KUKL 을 결성했다. 그룹의 음악 스타일은 노이지한 포스트펑크 스타일이었고 Crass라는 영국의 인디라벨에서 싱글을 몇개 발표했다. 1986년 KUKL은 키타에 Björk의 남편 Thor Jonson과 베이스 Bragi Olafsson가 가세하면서 the Sugarcubes로 발전했다.

1987년 후반 밴드는 영국의 One Little Indian, 그리고 미국의 Elektra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1988년 데뷔앨범 Life’s Too Good을 내놓았다.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호평을 얻은 이 앨범에서는 싱글 Birthday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히트하였다. 특히 Björk이 각광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그녀와 Einar Benediktsson 사이에 긴장관계가 조성되었다. 두번째 앨범을 내놓을 즈음 Thor가 Bjork과 이혼하고 그룹의 키보디스트가 된 Magga Ornolfsdottir와 결혼했다. 게다가 Bragi Olaffson까지 이혼하는 등 음악외적인 시련이 있었다.

그들의 두번째 앨범 Here Today, Tomorrow, Next Week!는 Einar가 보컬쪽에 많은 기여를 했다. 두번째 앨범을 내놓은 후 그들은 장기간의 공연에 들어갔다. 1990년 공연이 마무리된 후 멤버들은 각자의 취미생활에 열중하였다. 1992년 세번째 앨범 Stick Around for Joy가 발표되었다. 이 앨범의 평은 Life’s Too Good보다 더 나았지만 히트싱글은 없었다. 1993년 Björk이 솔로활동으로 돌아섰고 비평적인 면에서나 상업적인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디스코그래피
1988 Life’s Too Good [Elektra]
1989 Here Today Tomorrow Next Week [Elektra]
1992 Stick Around for Joy [Elektra]

링크
The Sugarcubes Main Page
The Sugarcu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