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더 인터뷰
뉴오더가 한국을 방문한 뒤 한국에서의 공연에 대해서 언급한 인터뷰가 혹시 있을까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뷰 보기 2분28초에 정말정말 잠깐 언급합니다. 북한에 대한 정말정말 재미 없는 농담을 하고ㅠㅠ 한국에서의 공연이 판타스틱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음식은 업솔루틀리 어메이징했다고 합니다. 한국공연 = Fantastic 한국음식 = Absolutely Amazing Fantastic < Absolutely Amazing 한국음식 승! 한국팬들 더욱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다른 뮤지션이 말하는 너바나
“Nirvana around 1992” by P.B. Rage from USA – More Kurt — too rad.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Thurston Moore (of Sonic Youth) 가장 인상에 남았던 너바나에 대한 경험은, 아마 처음으로 그들을 봤을 때였을 것이다. 그땐 5인조 밴드였으며 채드라는 소년이 드러머였다. 동해안에서의 첫 라이브였는데, 아직 SUB POP에서 싱글 한장밖에 발매하지 않았던
닐테넌트(Neil Tennant)의 비평
Pet Shop Boys의 닐터넌트가 한때 음악평론가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가 썼던 비평 중 일부를 올립니다. C.O.D. : In The Bottle (Streetwave) 이번 주 가장 현대적인 댄스 사운드입니다. 흔들리는 드럼과 전자음이 흑인 시인 겸 음악가인 Gil Scott-Heron의 훌륭한 곡에서 완벽한 비트를 찾아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대면에는 Tyrone Brunson의 “The Smurf”가 교묘하게 믹스 안팎으로 엮여 있습니다. 힙합의 아이콘인
Laura Levine
유명한 사진사 Laura Levine의 말 이 사진은 뉴요커 로커의 커버를 위해 찍은 거예요. 그때는 힙합 씬과 다운타운 씬 사이에 수많은 상호수분작용이 시작되고 있었죠. Tina Weymouth와 Chris Frantz의 새 밴드 Tom Tom Club는 막 그들의 첫 앨범을 내놓았는데, 이 앨범에는 랩과 힙합 비트가 녹아들어가 있었어요. Tina와 Flash는 전에 만난 적이 전혀 없었지만, 금세 아주 친해졌어요. 난 사진찍는 동안 붐박스를
데이빗 캐머론과 모리시
By United Kingdom Home Office – https://www.flickr.com/photos/49956354@N04/4604081810/, CC BY 2.0, Link 유튜빙을 하다가 재밌는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비디오 보기 쇼 중반부에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모리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영상이 편집되어 들어가 있는데, 그 면면을 보면 제레미 바인, 조 브랜드.. 일견 타당한 리스트처럼 보입니다. 근데 중간에 (5분 24초) 뜬금없이 현 영국 총리인 (당시엔 야당 당수였던) 데이빗 캐머론이 나와요. 놀랍네요. 그가 뭐라고 하냐면요, “보수당
장기하가 선택한 첫 번째 앨범 : Roxy Music의 [Siren]
By BEAKER – https://www.youtube.com/watch?v=_2IGf25znwo, CC BY 3.0, 링크 “제가 1집을 준비할 때 외국 밴드 중 가장 마음속에 있던 기준이 된 밴드예요. 잘 짜여진 음악인데, 굉장히 ‘골 때리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게 제가 딱 하고 싶었던 스타일의 음악이거든요.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어떤 범주에 들어가는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떤 경계에 있는 음악을 좋아하죠. 록시뮤직의
에드윈 콜린스 인터뷰
By Robert Wetzlmayr – Own work, CC BY-SA 4.0, Link 이 포스트에서 이어진다. 그 당시 스미스가 포스트카드 소속 밴드들을 따라한 걸까요? 내가 듣기로는, 스미스의 첫 앨범이 나오기 이전부터, 조니 마는 로디 프레임 (주: 아즈텍 카메라의 프론트맨)한테 푹 빠져있었다고 하더군요. ‘Simply Thrilled Honey’나 ‘Consolation Prize’의 가사에서 모리시가 후에 ‘Pretty Girls Make Graves’에서 표현한, 과도하게 성적인
에드윈 콜린스 인터뷰
이 인터뷰는 영국의 음악평론가 사이먼 레이놀즈의 포스트 펑크 인터뷰 모음집 [Totally Wired]에 수록된 것이다. 책이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형식이 잡지가 아닌 책이라는 점 때문에 원문을 첨부하지 못하는 것을 양해바란다. 책은 아마존 등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인터뷰는 상/하로 나뉘어 포스팅 될 예정이다. 정확한 인터뷰 시기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솔로 행보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오지
닐 핀 인터뷰
음악평론가 그램 톰슨은 음악 속의 죽음을 다룬 책인 I Shot A Man In Reno를 쓰며 다양한 음악가들을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는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이 인터뷰는 크라우디드 하우스의 프론트맨인 닐 핀을 인터뷰한 것이다. 원문: http://ishotamaninrenobook.blogspot.com/2008/09/neil-finn-reno.html 닐 핀, mortality에 대해서 말하다 Interviewer: Graeme Thomson 가장 최근의 크라우디드 하우스 앨범인 Time on Earth는, 2005년에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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