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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람들

Chris와 Tina가 뽑은 위대한 펑크밴드들 보기

Posted on 2012년 12월 04일 by nuordr

그들의 최근 EP Downtown Rockers의 바삭바삭하고 전염성있는 타이틀트랙을 통해, Tom Tom Club의 Chris와 Tina는 1970년대 맨해튼에서의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Richard Hell, Patti Smith, Television, Blondie 등. “우리가 Talking Heads로 처음 나설 때 CBGB에는 위대한 뮤지션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Chiris의 말이다. “모든 이들을 그 노래에 집어넣을 수 없었죠. 3분짜리의 공간으로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Talking Heads의 경우도…

Duran Duran First Known Interview 1981

Posted on 2012년 11월 03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1981년, 영국 포스트 펑크 인디 반항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던 중, 미국에서 온 인터뷰어들이 런던에서 새로 데뷔한 한 밴드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이 영상은 결국 영화에 사용되지 않았지만, 25년 후 다시 발견되었을 때 그 밴드는 다름 아닌 듀란 듀란이었다. 이는 그들의 첫 번째 싱글인 Planet Earth가 발표된 직후의 일이었다. 이 클립은 밴드의 초창기 모습과 80년대 초반의…

뉴오더 인터뷰

Posted on 2012년 10월 25일 by nuordr

뉴오더가 한국을 방문한 뒤 한국에서의 공연에 대해서 언급한 인터뷰가 혹시 있을까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뷰 보기 2분28초에 정말정말 잠깐 언급합니다. 북한에 대한 정말정말 재미 없는 농담을 하고ㅠㅠ 한국에서의 공연이 판타스틱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음식은 업솔루틀리 어메이징했다고 합니다. 한국공연 = Fantastic 한국음식 = Absolutely Amazing Fantastic < Absolutely Amazing 한국음식 승! 한국팬들 더욱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다른 뮤지션이 말하는 너바나

Posted on 2011년 09월 25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Nirvana around 1992” by P.B. Rage from USA – More Kurt — too rad.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Thurston Moore (of Sonic Youth) 가장 인상에 남았던 너바나에 대한 경험은, 아마 처음으로 그들을 봤을 때였을 것이다. 그땐 5인조 밴드였으며 채드라는 소년이 드러머였다. 동해안에서의 첫 라이브였는데, 아직 SUB POP에서 싱글 한장밖에 발매하지 않았던…

닐테넌트(Neil Tennant)의 비평

Posted on 2011년 09월 24일2025년 01월 19일 by nuordr

Pet Shop Boys의 닐터넌트가 한때 음악평론가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가 썼던 비평 중 일부를 올립니다. C.O.D. : In The Bottle (Streetwave) 이번 주 가장 현대적인 댄스 사운드입니다. 흔들리는 드럼과 전자음이 흑인 시인 겸 음악가인 Gil Scott-Heron의 훌륭한 곡에서 완벽한 비트를 찾아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대면에는 Tyrone Brunson의 “The Smurf”가 교묘하게 믹스 안팎으로 엮여 있습니다. 힙합의 아이콘인…

Laura Levine

Posted on 2011년 08월 03일 by nuordr

유명한 사진사 Laura Levine의 말 이 사진은 뉴요커 로커의 커버를 위해 찍은 거예요. 그때는 힙합 씬과 다운타운 씬 사이에 수많은 상호수분작용이 시작되고 있었죠. Tina Weymouth와 Chris Frantz의 새 밴드 Tom Tom Club는 막 그들의 첫 앨범을 내놓았는데, 이 앨범에는 랩과 힙합 비트가 녹아들어가 있었어요. Tina와 Flash는 전에 만난 적이 전혀 없었지만, 금세 아주 친해졌어요. 난 사진찍는 동안 붐박스를…

데이빗 캐머론과 모리시

Posted on 2010년 09월 01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United Kingdom Home Office – https://www.flickr.com/photos/49956354@N04/4604081810/, CC BY 2.0, Link 유튜빙을 하다가 재밌는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비디오 보기 쇼 중반부에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모리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영상이 편집되어 들어가 있는데, 그 면면을 보면 제레미 바인, 조 브랜드.. 일견 타당한 리스트처럼 보입니다. 근데 중간에 (5분 24초) 뜬금없이 현 영국 총리인 (당시엔 야당 당수였던) 데이빗 캐머론이 나와요. 놀랍네요. 그가 뭐라고 하냐면요, “보수당…

데이빗 번의 TED 강연

Posted on 2010년 06월 30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번 형의 꿀맛 같은 강연입니다. 공간과 음악 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장기하가 선택한 첫 번째 앨범 : Roxy Music의 [Siren]

Posted on 2010년 04월 13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BEAKER – https://www.youtube.com/watch?v=_2IGf25znwo, CC BY 3.0, 링크 “제가 1집을 준비할 때 외국 밴드 중 가장 마음속에 있던 기준이 된 밴드예요. 잘 짜여진 음악인데, 굉장히 ‘골 때리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게 제가 딱 하고 싶었던 스타일의 음악이거든요.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어떤 범주에 들어가는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떤 경계에 있는 음악을 좋아하죠. 록시뮤직의…

에드윈 콜린스 인터뷰

Posted on 2009년 12월 08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Robert Wetzlmayr – Own work, CC BY-SA 4.0, Link 이 포스트에서 이어진다.  그 당시 스미스가 포스트카드 소속 밴드들을 따라한 걸까요? 내가 듣기로는, 스미스의 첫 앨범이 나오기 이전부터, 조니 마는 로디 프레임 (주: 아즈텍 카메라의 프론트맨)한테 푹 빠져있었다고 하더군요.   ‘Simply Thrilled Honey’나 ‘Consolation Prize’의 가사에서 모리시가 후에 ‘Pretty Girls Make Graves’에서 표현한, 과도하게 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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