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s://www.ebay.com/itm/324736423620, Fair use, Link 1989년 4월 1일 뱅글스의 “Eternal Flame”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올라 1주간 머물렀다. 이 노래는 당초 Susanna Hoffs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덤에 방문했다가 그 곳에서 타고 있는 불꽃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다. Hoffs는 “Like A Virgin”과 “I Touch Myself” 등을 만든 작곡자 Billy…
[카테고리:] 싱글
Rock Me Amadeus
By Spotify, Fair use, Link 1986년 3월 29일 Falco의 “Rock Me Amadeus”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올라 3주간 머문다. Falco, Rob Bolland, Ferdi Bolland 등이 만든 이 곡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가수 Falco의 최고 히트곡이 된다. 그는 이전에 “Der Kommissar”라는 노래로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 그의 오리지날 곡보다는 영국 출신의 After The Fire 가…
플래쉬백 : 80년대의 냉전 노래들
Chris Gerard가 작성한 이 기사에서 요약발췌 번역 우크라이나 상황을 두고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유럽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냉전에 대한 추억이 그 시절을 지나온 우리들의 머릿속에 다시 떠오른다. 소련과 미국 간의 긴장은 특히 70년대 말과 80년대에 고조되었었다. 소련의 대규모 군비증강에 맞서 미국은 그들의 군수장비를 급속히 늘렸었다. 로널드 레이건은 소련을 유명한 표현인 “악의 제국”이라 불렀다. 몇…
Silent Voices – And Now We’re Falling
1997년 발표한 그들의 EP 앨범 Suspicious Words의 수록곡이다.
Chaz Jankel – Ai No Corrida
뮤직비디오 보기 뮤비 참 아스트랄하네~ Quincy Jones는 다른 아티스트들을 위해 많은 노래들을 작곡하고 프로듀스했지만, 이 곡은 자신이 직접 연주한 곡이다. 이 이상한 제목은 일본영화 “감각의 제국(In The Realm Of The Senses)”에서 따온 것인데, 영화의 오리지날 타이틀이다. Jones가 물론 뛰어난 작곡실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 곡은 그의 작품이 아니다. 이 곡은 Ian Dury and the Blockheads와…
David Byrne과 St. Vincent 의 새 앨범 무료 다운로드
By Andrea Sartorati – David Byrne & St. Vincent – Gran Teatro Geox, Padova – 10 settembre 2013, CC BY 2.0, Link David Byrne과 St. Vincent 가 작년에 ‘Love This Giant’라는 앨범을 함께 만들고 미국과 호주 공연을 다녀온 후, 5곡의 ep 를 제작했다. 앨범 제목은 ‘Brass Tactics’. 그리고 그들은 이 ep를 무료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운로드는…
주유소 카라오케
이 부부는 이렇게 주유소에서 신나게 노래 불러서 화제가 되고 마침내 제이르노쇼에까지 출연하여 밴드의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영광까지! 여하튼 즐겁게 사는 것이 우울하게 사는 것보다는 좋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남편의 실력보다 아내의 실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기
[오늘의 추천곡]Scott Matthews의 Role Boys
이 가수에 대한 정보도 곡에 대한 정보도 없다. 다만 유투브의 해당 링크에 토론토에서 80년대 초반 유행하던 노래라고 적혀 있다. 전형적인 80년대 Synth pop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 노래 듣기
Jensen Sportag – Everything Good
Funky한 일렉트로비트의 음악을 하나 소개한다. 깔쌈한 연주와 레트로적인 분위기의 비디오가 잘 어울린다. mp3파일도 여기와 여기서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 SoundCloud 홈페이지
Level 42 – Starchild
Level 42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후반기에는 주로 백보컬에 주력하던 키보드 주자 마이크 린덥(Mike Lindup)이 이 곡에서는 메인보컬을 맡았는데, 팔세토 창법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톤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별을 보며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을 노래한 가사에 어울리게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멜로디, 찰랑거리는 키보드 연주가 매력적인 곡이다. 물론 마크 킹(Mark King)의 후려치는 베이스 연주는 이 곡에서도 분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