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시, 비니 라일리 그리고 [Viva Hate]
모리시의 솔로 데뷔 앨범, [Viva Hate]에 관한 얼터너티브 프레스의 기사이다. 원문은 모리시-솔로닷컴에서 볼 수 있다. COOL의 기원>>> 고전 다시보기 모리시 증오 만세 스미스의 해체 후 얼마 안 되어 녹음/발매 된 모리시의 솔로데뷔 앨범은 여전히 그의 가장 뛰어난 정규앨범으로 남아있다. 이 비참의 대명사가 얼마나 동료를 좋아하는지 데이빗 헤밍웨이가 입증해 보일 것이다. 모리시가 스티븐 스트릿과 듀러티 컬럼의
데이빗 린치 VS 데이빗 번
By photo by Alan Light, CC BY 2.0, Link Q .이름이 데이빗? 데이빗 린치-그렇소 데이빗 번-나도 그렇소 Q.예술학교 다녔다던데? 데이빗 린치-난 펜실베니아 미술학교 2년 중퇴 데이빗 번- 나도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2년 중퇴 Q.처음에 머리(HEAD) 때문에 유명해젔조? 데이빗 린치-난 70년대 말 실험 영화 eraserhead 데이빗 번-나도 70년대말 실험적인 밴드 talking heads Q그 담엔 사람(man)덕에
David Sylvian of Japan
By Ohconfucius – Own work, CC BY 3.0, Link “저는 14, 15살 때 화장을 하고 머리를 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 아이들이 권위에 맞서 제편을 들 것이라고 순진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틀렸습니다. 그들은 저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I started wearing make-up and dying my hair when I was about
John Taylor와의 인터뷰
By Raph_PH – DuranO2_1_010523 (22 of 74), CC BY 2.0, Link 그들이 요트위를 거닐건 또는 그들의 비데오클립 Wild Boys를 위하여 로드워리어처럼 행세를 하건 Duran Duran은 뮤직비데오를 일종의 상상력의 포스트모던 놀이터로 재해석했다. 키타리스트 John Taylor가 어떻게 해서 그들이 의도하지 않았던 선구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회상한다. VH1: Duran Duran은 처음에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를 꺼려했나요? John Taylor: 그것은 우리가 원하기전에
80년대 뉴웨이브에 관한 Moby와의 인터뷰
By Alkivar (www.alkivar.com) –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 (transferred to commons by Dryke), CC BY-SA 2.5, Link 조류에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는…. 여러분들은 아마 그의 메가히트곡 Play로 그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Moby는 이미 ’80년대 말부터 Acid House의 붐에 편승하여 그의 싱글을 내놓았던 전력이 오랜 아티스트이다. 음악 전문가들은 그를 하나의 아티스트로 만들어낸 New Wave에 대해 재고하고
Mr. T
“NancyReaganMrTChristmas1983” by Uncredited White House photographer – White House photo via Reagan Library, # C18929-22, at [1].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bizarremag.com이 1980년대의 아이콘 중 하나인 Mr. T를 인터뷰했다. 역시 이상한 내용이다. 당신이 만난 이들 중 누가 가장 약했나? Who’s the weakest guy you’ve ever encountered? 피위허먼. 슬프게도 그를 훈련시킬 기회가 전혀
노래와 연기를 병행한(하는) 연예인들
검증된 스타성에 대한 재탕이라는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라도 노래를 하던 사람이 또는 연기를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테이지에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연기자들이 아직 공중파 방송사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70~80년대에 KBS소속 탤런트를 MBC에서 만날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 또는 가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멀티스포츠 플레이어(야구도 하고 미식축구도 하고) – 이채로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요.
프렌치 락의 진수 : Tai-Phong
프랑스하면 떠오르는것은?.. 샹송.. 에펠탑.. 알랭 들롱?.. 최근들어 ‘파리의 연인’?.. 나 Rosy는 불과 2~3년전부터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물론 음악적으로) 프랑스가 자랑하는(?) 헤비메탈 밴드 ‘트러스트(Trust)와 ‘장 자끄 골드만’이 바로 그들이다.. 장 자끄 골드만 (Jean-Jacques-Golman) .. 몇해전 감각적인 모 남성스킨 CF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C’est Ta Chance 라는 곡으로 그나마 국내에 이름을 알렸던 경력(?)이 있다.. Rosy도 이분(?)을 처음알게된
Thompson Twins
By Distributed by Arista Records – eBay, Archive promo photo shows no copyright notice on front or back.eBay #2 Archive #2 Same photo with no copyright notice., Public Domain, Link Despite the band being a trio, they took their name from a pair of characters, identical twins featured in Tintin, a French comic serie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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