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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러가지

80년대 초중반의 대중가요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Cho Yong-pil from acrofan” by acrofan.com – http://www.acrofan.com/ko-kr/life/content/main.ksp?mode=view&cate=0203&wd=20130424&ucode=0802030301&page=1&keyfield=&keyword=.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http://my.netian.com/~uickusa/music/mj704.html 대중가요계의 제 3의 안정기와 수퍼스타 조용필 ⑴ 가요계의 천하통일, 조용필 70년대는 포크의 등장으로 기존 가요계의 주된 흐름인 트로트와 스탠다드와는 분리된 새로운 경향을 만들어나가고, 70년대 후반 록이 거기에 또 하나의경향을 보태는 등 새로운 경향들이 어느 것 하나도 뚜렷한 주도성을…

눈여겨볼 80년대 중반 가요의 흐름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글. 김영대( toojazzy@nownuri.net ) 한가지 전제를 깔고 시작하자. 이 연재물은 ‘댄스 음악에도 음악성이 있음’과 같은 고귀한 목적이 없다.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댄스 뮤직은 그저 춤을 추기 위해 존재하는 enjoyable한 음악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댄스 뮤직이 무언가. 어찌 보면 대중음악이라는 본질의 극한에 닿아 있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장르일 것이다. 그저 들으면 되고 그저…

80년대의 음악, 들국화, 그리고 서태지…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http://www.fancyria.com/board/read.cgi?board=bipyong&y_number=191&nnew=2 * 상당히 과격한 주장이긴 한데 의미있기도 한것 같아 펍니다. * 먼저 여러 가지 화끈하게 씹어주고 싶은 현안들이 널려 있지만, 우선 대한민국 음악사를 왜곡하고 정신병자 정치하는 놈들 수준으로 타락시켜 놓으려는 서태지와 빠순이들의 수작을 확실하게 뭉게야 하겠다. <난 서태지 수하에서 맹목적으로 따라는 그 기집년들을 빠순이라 부른다.> 밝은미친세상님은 대한민국 음악사에서 한국음악의 전성기를 1980년 직후의 조용필 시절과 90년의…

Lawrence Kasdan

Posted on 2007년 12월 25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By Gage Skidmore, CC BY-SA 3.0, Link 로랜스캐스단의 영화이력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걸작 The Empire Strikes Back 의 시나리오 참여부터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이 양반의 다음 작업은 또한 초유의 히트작 인디아나존스의 Raiders of the Lost Ark 의 시나리오 작업이었다. 이때부터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만방에 떨쳤고 마침내 1981년에는 감독으로서의 처녀작인 스릴러 Body Heat 를 내놓는다. Double Indemnity…

Pet Shop Boys 런던 공연 후기

Posted on 2007년 11월 24일 by nuordr

2007년 5월 28일당초 Pet Shop Boys 의 공연은 런던의 Hammersmith Apollo 공연장에서 저녁 7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시간에 친구와 함께 차이나타운에 있는 Misato 라는 일본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어쭙잖은 몇 번의 공연관람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이 공연도 역시 8시쯤에나 시작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공연장에 도착한 시간은 8시 10분 전이었다….

New Romantics 와 패션

Posted on 2007년 11월 22일 by nuordr

1980년대의 뉴로맨티시즘은 무엇인가? 뉴로맨티시즘(New Romanticism)은 1980년대 초기 런던의 나이트클럽에서 제조된 사조이다. 펑크(Punk)의 반(反)패션의 무정부주의적인 어법과 달리 몸단장에 보다 관심을 가졌던 창조적인 군상들로 이루어진 이 그룹 내에서의 활동가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곤 했다. 뉴로맨틱스는 사실적인 혹은 공상적인 테마와 헐리우드의 화려함을 차용하여 자신들의 외모를 꾸몄다. 현란하고, 칼라풀하고, 드라마틱한 외모를 위해 역사적 시기와 연관된 주름장식과 관능적인…

[소설]잃어버린 얼굴(The Bourne Identity, 1980)

Posted on 2007년 09월 27일 by nuordr

“Ludlum – The Bourne Identity Coverart” by From Amazon..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Robert Ludlum이 1980년 발표한 스파이 스릴러로 원제는 그 유명한 The Bourne Identity다. Jason Bourne이라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사나이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이후 The Bourne Supremacy(1986년), The Bourne Ultimatum(1990년)까지 총 3부작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비록 2002년…

The top 100 British films as voted in a poll by the British Film Institute:

Posted on 2007년 07월 31일 by nuordr

1. “The Third Man” (1949, Carol Reed) [제3의 사나이] 2. “Brief Encounter” (1945, David Lean) [밀회] 3. “Lawrence of Arabia” (1962, David Lean) [아라비아의 로렌스] 4. “The 39 Steps” (1935, Alfred Hitchcock) [39계단] 5. “Great Expectations” (1946, David Lean) [위대한 유산] 6. “Kind Hearts and Coronets” (1949, Robert Hamer) 7. “Kes” (1969, Ken Loach) [케스]…

[펌]Monthy Python

Posted on 2007년 07월 13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BBC – http://www.bbc.co.uk/comedy/guide/articles/m/gallery/montypythonsflyi_1299002137_2.shtml, released for free downloadoriginally listed differently, when i sent an inquiering e-mail i got the response back that I had inquired about a promotional photograph, so have relisted it, Fair use, Link 몬티파이돈과 관련되어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이라곤 1. 무차별적으로 퍼부어지는 받고 싶지 않은 이메일을 유래는 명확히 모르지만 ‘스팸메일’이라고 부르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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