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ard Jones / Dream Into Action

데뷔앨범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는 2년차 콤플렉스(Sophomore complex)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Howard Jones 의 Dream Into Action 은 이러한 징크스를 깬 앨범으로 분류될 만하다. 데뷔앨범 Human’s Lib 이 발매된 지 1년만에 발매된 이 앨범은 전작을 뛰어넘는 상업적 성공을 거둔 이 앨범에서는 Howard Jones 최대의 히트곡 Things Can Only Get Better 를 비롯하여 No One Is To Blame, Life In One Day 등이 크게 인기를 얻어 1985년을 그의 전성기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전 앨범이 좀 더 깔끔하고 간결한 멜로디였다면 이번 앨범의 트랙들은 이전의 음악적 특색을 유지한 채 보다 풍부한 멜로디라인을 선보여 한층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주된 성공요인으로 꼽힐 만하다. 또한 싱글컷되지 않은 곡들도 만만치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어 전체적으로 기복이 적은 수작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Why Look for the Key 와 Bounce Right Back 이 애청곡이다.

1 Things Can Only Get Better Jones 3:56
2 Life in One Day Jones 3:40
3 Dream into Action Jones 3:46
4 No One Is to Blame Jones 3:29
5 Look Mama Jones 4:03
6 Assault and Battery Jones 4:52
7 Automaton Jones 4:04
8 Is There a Difference? Jones 3:33
9 Elegy Jones 4:22
10 Specialty Jones 3:58
11 Why Look for the Key Jones 3:23
12 Hunger for the Flesh Jones 3:59
13 Bounce Right Back Jones 4:32
14 Like to Get to Know You Well

Depeche Mode / The Singles 81 ~ 85

Depeche Mode - The Singles 81-8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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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 “The Single 81 ~ 85″는 모두 13곡(이중 “Master & Servant”는 국내발매 당시 금지곡)의 싱글을 발매순으로 엮은, 그들의 연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앨범이다. 다음은 “No. 1 Chronicles”란 곳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기사로 예음에서 발매된 국내음반 내지에 실린 내용을 전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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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Of Me(1981년 2월)
Vince Clarke, Speak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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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 이 노래가 발표될 무렵에 우리는 18세 내지 19세였습니다. 이 음악을 만들면서 우리는 커다란 기대나 흥분은 없었습니다. 차트에 오르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았으며 다만 레코드를 만들어보겠다는 욕심뿐이었습니다. 이 곡을 만든 후 “Scamps”라는 클럽에서 틀었을때 우리 친구들은 최고의 작품이라며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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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fe(1981년 6월)
Vince Clarke, Speak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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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 이 곡을 만들면서 우리는 이 곡이 차트에 랭크되는 것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Martin : “Dreaming Of Me”의 예상외의 성공에 저희도 놀랐으며 저희들의 작업에 자신을 가졌습니다.
Dave : 출판업자로부터 우리 모두가 계약금을 받을 땐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어요. 이 돈을 받고 우리는 우습게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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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Can’t Get Enough(1981년 9월)
Vince Clarke, Speak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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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이 당시에 당신들이 뉴로맨틱(New Romantics)계열에 속했다고 봅니까?
Dave : 우리는 미래파였어요. 왜냐하면 항상 개성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 곧 미래파들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죠. 뉴로맨틱이란 말로 표현된 모든 사람들은 같은 것을 찾고 있었어요. 뜨거운 열망으로 …. 미래파들은 모두 펑크(Punk)의 범주에 속했어요. 그 당시 우리가 추구한 바로 그것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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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1981년 1월)
Martin Gore, A Broken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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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 이 곡이 내가 쓴 첫번 싱글곡입니다.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내가 이곡을 쓸때가 17살이었어요. 돌이켜보니 빈스(Vince Clarke : 이 팀을 떠나 Yazoo를 결성했음)가 우리 팀을 떠난 것이 우리에게 훌륭한 싱글곡 하나를 만들게 해준 것이 됐어요.
No. 1 : 이것은 슬픈 내용을 노래하고 있던데?
Dave : 그것은 극히 개인적인 내용의 노래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슬프게 전달되었어요.
No. 1 : 많은 사람들은 또 다른 댄쓰음악을 기대해 왔는데요.
Martin : 우리는 항상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 곡은 유달랐던 것 같습니다.
Dave : 이 당시 우리는 이 곡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어요.
Martin : 그러나 우리는 한가지 형태는 절대 계속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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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In Silence(1982년 8월)
Martin Gore, A Broken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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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왜 이당시 당신들의 싱글 재킷에 당신들의 사진을 싣지 않았나요?
Andy : 우리는 얼굴을 앞세운 그룹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로 사람들이 우리의 이미지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음악을 찾아 주길 바랬습니다. 예를 들어 듀란듀란의 첫앨범 재킷을 예로 들어 그들은 그런 것에 반드시 후회를 할겁니다.
Dave : 그들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것은 확실히 잘못된 재킷이었어.
No. 1 : 그렇다면 왜 당신은 비디오에 얼굴을 비쳤나요?
Andy : 우리가 비디오를 제작한 것은 단지 우리의 음악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우리가 필히 비쳐야 한다는 요청때문에…
Dave : 모호한 말같지만 그것은 Duran Duran의 의도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No. 1 : “Leave In Silence”는 정말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
Dave : 그것은 싱글로서는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의도하는 음악중 하나일뿐입니다. “A Broken Frame”이란 앨범은 전체적으로 매우 어두운 분위기로 엮어져 있지요. 특히 “Leave In Silence”란 곡에는 멜로디, 음향, 무드 등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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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Counts(1983년 7월)
Martin Gore, Construction Ti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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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 이 곡은 우리들에게 또다른 의도의 싱글곡입니다.
Andy : 우리가 이전에 실험적인 의도로 가능한한 다양하고 새로운 음향의 모색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와 유사한 그룹이 많아져 이 곡에서는 또 다른 사운드의 영역을 추구하려 하였습니다.
Alan : 우리는 또한 우리 모두들의 극히 현실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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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 Itself(1983년)
Martin Gore, Construction Ti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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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 이 곡에서의 보컬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론 불만도 많이 있는 곡이기도 하죠. 좀더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곡이었는데…
Andy : 이 곡을 만들때 우리들의 장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너무 부드러운 사운드만 담았어요. 조금 무거운 분위기도 표현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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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e Balance Right(1983년 1월)
Alan W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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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알란, 이 곡은 이 팀에서 당신이 쓴 첫번째 싱글곡인데 당신은 어떤 새로운 점을 표현하려 했나요?
Alan : 예. 이 곡은 첫싱글 곡입니다만 제 생각엔 커다란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선의 작품이 못되었던 것 같습니다.
Martin : 사실 이 곡은 우리들 곡중에 가장 약한 곡일겁니다.
Andy : 우리들에겐 많은 문제점들이 있어요. 준비없이 일을 벌려 놓은 것 같은 그런 문제들이…
Alan : 나는 일년여 이 곡에 열중했지만 제가 차분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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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re People(1984년)
Martin Gore, Some Great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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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 이 곡을 만들땐 매우 기대가 충만했습니다. 우리는 베를린으로 가서 그곳 스튜디오의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는 새삼스럽게 이 곡이 춤곡으로도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고 많은 다른 춤곡과는 또다른 독특한 사운드를 연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곡을 강한 사운드와 함께 진정한 소울을 겸비하려 애썼습니다. 베를린에서의 작업은 우리에게 귀중한 시간이었고 또한 좋은 결과도 보았죠.
Dave : 이 곡이 미국에서의 첫히트곡이 되었습니다. 유럽에 비해 매우 늦게 미국에 소개되었지만 미국에서도 놀랄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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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phemous Romours(1984년)
Martin Gore, Some Great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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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 우리가 미국에 갔을때 이 곡의 노랫말이 좋다는 편지를 무척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럽에선 전혀 상반된 편지를 많이 받았죠.
Alan : 유럽에선 그런 이유가 그들은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Martin : 노래 제목에 “Blasphemous(신을 모독하는)”이란 단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교 연합(Christian Association)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들은 우리가 무었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한다는 응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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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The Disease(1985년)
Martin 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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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 먼저의 몇몇 히트곡들을 제작할때 우리는 그 곡에만 전념할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순회공연을 하면서 제작도 병행하였었죠. 그러나 이 곡에는 다른 일없이 우리 모두 전념할 수 있었어요.
Alan : 이 곡은 훌륭한 곡입니다. 히트가 되든 안되든 우리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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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Called A Heart(1985년)
Martin 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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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 이 곡은 우리들의 최신곡입니다. 우리가 다른 많은 곡들을 만들 때를 되돌아보면 우리가 보충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No. 1 : 왜 싱글곡들의 모음집을 만드셨나요?
Dave : 일단 우리의 음악의 일단락을 마무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앨범 제작에 열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sticky)

Stacey Q

Stacey Q (스테이시 큐)

1986년은 마돈나숀 펜(Sean Penn)과 첫 결혼을 했고, 3집 [True Blue]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이 단순한 댄스 팝의 틀에서 벗어날 것이며, 자신의 스타덤이 모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것을 지켜보던 한 해였다. 그 벤치마킹의 첫 번째 모범 사례로 미국에서 등장한 여가수가 바로 스테이시 큐(본명 Stacey Lynn Swain)였다. 그녀의 메이저 데뷔 싱글 [Two Of Hearts]가 전미 차트 3위, 그리고 전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클럽가를 석권했을 때(한국 라디오와 나이트 클럽에서도 이 곡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대중은 그녀가 “제2의 마돈나”의 후보로 그녀의 이름을 올렸을테니까…
59년생으로 캘리포니아 출신인 스테이시는 소녀시절부터 클래식 발레와 연기를 공부했고, 80년대 초반 댄스 뮤직 밴드 Q(007영화에서 제임스 본드의 상관의 호칭에서 기원함)의 보컬리스트로 처음 프로의 길을 걸었다. 나중에 밴드는 이름을 SSQ로 바꾸게 되는데, 83년작 [Playback] 이후 나머지 멤버들은 그녕의 작업에 도움을 주는 관계로 남고 그녀는 솔로로 독립했다.
그 후 86년에 인디 레이블을 통해 셀프-타이틀 데모 EP를 발표한 데 이어 아틀랜틱(Atlantic)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앨범 [Better Than Heaven]을 내놓는다. (그 전에 이미 싱글 [Two Of Hearts]는 클럽가를 휩쓸기 시작하고 있었다.) 결국 이 곡의 전 세계적 히트로 그녀는 ‘Overnight Success’에 가까운 스타덤을 얻었고, 후속 싱글 [We Connect]도 Top 40 히트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두 싱글 모두 그녀가 잠시 출연했던 드라마 “The Facts Of Life“에서도 소개되었던 것이 나름대로 히트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88년에 발표된 2집 [Hard Machine]이 싱글 [Don’t Make A Fool Of Yourself]의 저조한 히트로 인해 묻혀버리자 그녀의 이름도 팝계에서 너무나 쉽게 잊혀져가기 시작했다. 다음해인 89년에 3집 [Nights Like This]가 발표되었음에도 사람들은 그녀의 앨범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지 않았고, 그녀는 자꾸만 팝계의 저편으로 밀려났다. 결국 한 동안 연예계를 떠나있으면서 티벳 불교에도 심취했던 스테이시는 97년 그 영향으로 당혹스럽게도 포크-록적 성향을 가진 4집 앨범 [Boomerang]을 발표하며 팝계에 다시 복귀했다. (이 앨범에는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곡을 리메이크한 [My Sweet Lord]가 들어있다.)
그 앨범 역시 상업적인 실패를 거두자 그녀는 음악보다 영화쪽에 오히려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Playing The Odd](98), [Citizens of Perpetual Indulgence](00), [Never Mind The Buzzcocks](02) 등 그리 우리에겐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04년 다시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 댄스 뮤직계로 돌아와 클럽 등에서 공연하면서 음악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에코 정키스(Echo Junkies)의 존 세인트 제임스, 스킵 한 등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새 음반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그녀의 Myspace홈페이지에 실려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녀의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tacey-q.com 이다.) 오른쪽 포스터는 이번 달에 예정된 클럽 파티에서의 공연 예정 광고인데, 아직도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만간 그녀의 신곡을 들을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섹슈얼한 느낌을 주지만 (마치 강수지, 하수빈이 생각나는것 처럼) 여린 보컬 능력이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한계이긴 했지만, 그녀도 스스로 작사-작곡을 할 줄 아는 싱어였기 때문에 언제든 본인이 만족할 작품이 만들어진다면 다시 그녀의 모습을 화면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80년대에 가장 섹시한(야릇한 충동이 느껴지는) 노래중 하나로 기록될 이 [Two Of Heart]와 그 뮤직비디오를 다시 보면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가슴에 다가왔던 그 야릇해던 느낌이 다시 되살아 나는듯하다.

Stacy Q’s Discography:
SSQ: [Playback] (83)
1집: [Better Than Heaven](86) /
2집
: [Hard Machine] (88) /
3집
: [Nights Like This] (89)
4집: [Boomerang] (97) /
베스트앨범
: [Stacey Q’s Greatest Hits] (95)

Dead or Alive / You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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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rAliveYouthquake“. Via Wikipedia.

Dead Or Alive의 노래를 처음 접한 건 미군방송에서 방송하는 Casey Kasem의 American Top 40에서였다. 거부할 수 없는 이국적인 댄스비트와 건방진 보컬이 인상적이었던 그 곡은 바로 여기에서 소개할 앨범 Youthquake에 수록된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였다. 영국에서는 2주간 1위를 미국에서는 11위까지 오른 이 곡은 후에 80년대 향수를 밑바탕에 깔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Wedding Singer에서 다시 소개되어 재조명을 받기도 하였다.

Youthquake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당시 최고의 제작자 팀이라 할 수 있었던 Stock/Aitken/Waterman 사단이 앨범 제작에 전면적으로 가세하였다는 사실이다. Rick Astely, Bananarama, Jason Donovan, Kylie Minogue 등 당대를 주름잡던 팝스타들을 키워낸 이들의 철저하게 상업적으로 설계된 이 앨범의 성공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의 이면에는 역시 부정할 수 없는 Dead Or Alive 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자리잡고 있었다. 매력적인 프론트맨(?) Pete Burns – Boy George처럼 여장을 하고 다니면서도 Boy George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 는 열정적인 춤사위 – 지금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지만 – 와 오만하게까지 들리는 독특한 보컬로 그룹 인기의 핵심 이였으며, Goth Rock의 음악적 요소를 댄스팝에 차용하여 만들어 낸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도 인기의 큰 축이었다.

결론적으로 1984년 발표된 데뷔앨범 Sophisticated Boom Boom이 그룹의 가능성만 확인한 앨범이라면 이듬해 발표된 Youthquake는 Youth와 Earthquake를 합성한 앨범 명이 예언하고 있듯이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높은 음악적 성취도와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들인 앨범이 되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Dead Or Alive는 1986년 3집 Mad, Bad & Dangerous to Know를 내놓으며 80년대 중반 댄스플로어를 독점하였다.(sticky)

1.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Dead or Alive) – 3:16
2. I Wanna Be a Toy (Dead or Alive) – 3:56
3. D.J. Hit That Button (Dead or Alive) – 3:25
4. In Too Deep (Dead or Alive) – 4:07
5. Big Daddy of the Rhythm (Dead or Alive) – 3:20
6. Cake and Eat It (Dead or Alive) – 4:36
7. Lover, Come Back to Me (Dead or Alive) – 3:06
8. My Heart Goes Bang (Dead or Alive) – 3:10
9. It’s Been a Long Time (Dead or Alive) – 7:54

Artists United Against Apartheid / Suncity

Sun-City.jpg
Sun-City”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Manhattan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 레코드 레이블 Razor & Tie Music
  • 발매년도 1985
  • 프로듀서 Little Steven; Arthur Baker

Sun City(남아프리카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전세계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벌이기로 유명한 이 도시를 AUAA는 인종차별을 은폐하는 대표적인 상징으로 형상화하였음 : 필자주)는 80년대 발매된 일련의 자선앨범들중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앨범이었다. Bruce Springsteen의 E Street Band 출신인 Little Steven1 과 프로듀서 Arthur Baker는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일련의 아티스트들을 불러모았는데 이 중에는 Miles Davis, Bob Dylan, Peter Gabriel, Pat Benatar, Jimmy Cliff, Bruce Springsteen, Eddy Grant, Jackson Browne, Bono, Run-D.M.C., Lou Reed 등과 같은 초거물급들이 함께 하였다.(전체 참여 아티스트는 49명) 그리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싱글 Sun City는 1985년 12월 7일에 발매되어 빌보드 챠트 38위까지 올랐다. 비록 상업적인 성공은 Bandaid나 USA For Africa에 못미쳤을지 몰라도 음악적 성취는 이들보다 더 뛰어났다고 할 수 있는데 Rolling Stone지의 “80년대의 위대한 명반 100선”에서 100위를 차지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앨범에는 힛싱글 Sun City이외에도 아프리카의 토속적이고 익조틱한 리듬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은 No More Apartheid, Let Me See Your ID랄지 주술적인 느낌을 주는 Silver And Gold와 같은 일련의 수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작품성과 정치적인 주장이 화학적으로 결합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sticky)

Track Listing
1 Sun City – Artists United Against Apartheid
2 No More Apartheid – Peter Gabriel/Shankar
3 Revolutionary Situation – (Collective Rap)
4 Sun City (Version II)
5 Let Me See Your I.D. (Collective Rap/Jazz)
6 Struggle Continues, The – (Collective Jazz)
7 Silver And Gold – Bono w/Keith Richards & Ron Wood
8 Sun City (The Last Remix) – (bonus track)

  1. 본명은 Steven Van Zandt로 역사상 최고의 미드로 평가받는 소프라노스(The Sopranos)에서 실비오 단테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ABC / How to Be A…Zillio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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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can of album’s cover from defunct eBay seller’s page, Fair use, Link

비록 그들의 광팬들로부터는 변함없는 지지를 얻긴 했지만 ABC의 2집 Beauty Stab은 “2년차 투수 징크스”의 전형이 되어 버렸다. 1982년 1집 The Lexicon of Love에서 오케스트라가 동원된 화려하고 웅장한 뉴웨이브 사운드를 선보였던 ABC는 이듬해 2집에서 기타사운드가 보강된 락적인 요소를 도입하였고 이는 상업적 실패로 귀결되었다. 리더 Martin Fry의 충격이 의외로 컸는지 그는 그룹을 그와 Mark White의 듀오로 줄이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2년 동안의 각고의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1985년 3집 How to Be a…Zillionaire!를 선보였다. 앨범은 1집의 댄써블하고 훵키한 사운드로 다시 복귀한 모습이었고 2집의 싱글들보다 훨씬 귀에 쏙 들어오는 캐치한 멜로디로 Martin Fry의 작곡실력이 여전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이 앨범에서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80년대 음악중 가장 멜로디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Be Near Me와 ABC 특유의 위트가 돋보이는 How to Be a Millionaire, 그리고 Vanity Kills 등이 싱글로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1집의 All of My Heart와 비견되는 슬로우템포 Ocean Blue, 흑인음악의 감성이 배어져 나오는 Fear Of The World 등의 수준급 싱글들이 포진되어 있어 그룹의 디스코그래피에서 The Lexicon of Love를 필적할만한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1. Fear of the World (Fry/White) – 3:51
2. Be Near Me (Fry/White) – 3:39
3. Vanity Kills (Fry/White) – 3:29
4. Ocean Blue (Fry/White) – 3:33
5. 15 Storey Halo (Fry/White) – 5:35
6. A To Z (Fry/White) – 2:50
7. How to Be a Millionaire (Fry/White) – 3:35
8. Tower of London (Fry/White) – 3:39
9. So Hip It Hurts (Fry/White) – 4:19
10. Between You and Me (Fry/White) – 3:19
11. Fear of the World (In Cinemascope) (Fry/White) – 4:40
12. Be Near Me [Munich Disco Mix] (Fry/White) – 5:27
13. How to Be a Millionaire [Bond St. Mix] (Fry/White) – 6:05
14. Vanity Kills [The Abigails Party Mix] (Fry/White) – 5:09

Wham! / Make It Big

Wham! Make It Big European cover.jpeg
By Wham! – Discogs.com, www.discogs.com/Wham-Make-It-Big/release/1682483, Fair use, Link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Make It Big이라는 앨범 타이틀이 실제로 이 앨범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맛본 듀오 Wham!에 대한 주술이나 예언이라도 되는 것 처럼 들린다는 사실이다. 1983년에 발매된 그들의 데뷔앨범 Fantastic!이 미쳐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싸운드, 마치 하드라커같아 보이는 그들의 가죽점퍼 차림의 앨범커버 등이 메이저로의 진입이 아직은 시기상조임이 증명된 작품이라면 본 작품 Make It Big은 1년이라는 시차가 무색할만큼 일취월장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앨범커버에 등장한 듀오의 모습부터가 속된 말로 “촌티를 벗은” 모습이었다. 음악적으로는 보다 급격한 신장세를 나타냈는데 이전의 작품들에서 보여지는 마냥 즐거운 발랄함과 단순한 멜로디에서 벗어나 완급을 조절할 줄 아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타이틀곡 Wake Me Up Before You Go-Go는 전작의 음악스타일과 유사한 작품이었으나 곧바로 이어지는 Everything She Wants는 미드템포에 쏘울적인 분위기로 한껏 멋을 부린 작품으로 그들의 성숙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에서는 위의 두 싱글이외에도 Heartbeat, Freedom, Careless Whisper 등이 크게 히트하여 소위 80년대 컴필레이션에는 빠지지 않은 필청음악이 되었다. 특히 이 앨범에서 George Michael은 뛰어난 작곡실력 등 그의 음악적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Wham!이 단순한 핀업스타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였는데 역설적으로 이러한 두 멤버간의 역할의 비대칭은 듀오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1. Wake Me up Before You Go-Go (Michael) – 3:50
2. Everything She Wants (Michael) – 5:01
3. Heartbeat (Michael) – 4:42
4. Like a Baby (Michael) – 4:12
5. Freedom (Michael) – 5:01
6. If You Were There (Isley/Isley/Jasper) – 3:38
7. Credit Card Baby (Michael) – 5:08
8. Careless Whisper (Michael/Ridgeley) – 6:30

Spandau Ballet / Parade

Spandau Ballet - Parade Coverart.png
Spandau Ballet – Parade Coverart” by From Amazon..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우아하고 표준적인 락 앨범이다. 그들의 작품 중에서도 R&B와 재즈의 엣센스를 가장 강하게 도입한 퓨전적 작품이다. 별로 무거운 타악기가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신디사이저의 사용 비율이 높은 것도 아니다. 드럼, 퍼커션, 피아노, 그리고 베이스를 내추럴하게 잘 다루면서, 설득력 있는 Tony Hadley 의 보컬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물론 요소요소에는 동성애자 Gary Kemp 의 기타와 Steve Norman 에 의한 강력한 플레이가 배치되고 있어 얄밉게 멋 부린 연출의 넘버. 레코딩만을 위해 스튜디오에 2개월간 두문불출해 완성되었다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진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물론, 8곡 모두가 동성애자 Gary Kemp 의 펜에 의한 넘버. 전작“True” 에서부터 표현하기 시작한 스트레이트하고 한편으로 선율적인 멜로디 라인의 구성은 결국은 Gary Kemp 가 목표로 한 미국적 라이브 감각의 어프로치를 본 작으로 원숙하게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멜로디 지향은 발라드 넘버에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어“I'LL FLY FOR YOU”, “WITH THE PRIDE”, 그리고 앨범을 매듭짓는 “ROUND AND ROUND”의 3곡은 그“TRUE” 이상의 완숙도를 느끼고 다른 5곡에도 곡마다 멜로디를 존중하는 세심한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 자신도 본 작을 최고 걸작이라고 평가하고 있듯이 적어도 팬의 10인중 5명은 지금도 애청 반으로서 들 것임에 틀림없다. 그만큼의 자신 있는 작품이기도 해 걸작으로서의 평가가 높은 본 작이 미국 시장을 포함 세계적인 히트에 연결되지 않았다고 하는 멤버의 분노가 당시 계약하고 있던 Chrysalis 레코드로 향해졌다. 프로모션 불충분으로서 소송까지 이어져 수렁화한 것은 아시는 분도 많을 것이다. 그 후 그들은 소니에 이적해 이 실패로부터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인기도 하강선을 더듬어 90년에는 해산에 이르러 버렸다. 긴 것 같고 짧았던 10년이라고 하는 활동 기간 중 5년째라고 하는 가장 빛을 발하고 있었던 시기에 만들어진 본 작 “PARADE”. 찬반양론 있겠지만 그들이 남긴 최고 걸작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여담이지만, LP반은 반접기의 좌우 양면형 사양이 되어 있고 좌우 양면의 센터부에 게재된 멤버의 쇼트가 함부로 칵코와.

[written by ERIRIN 2003.4.10.]

Prince / Purple Rain

Prince on a purple motorcycle with Apollonia standing in front of a building behind him with the door open. Various flowers appear in the sides with a white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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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는 음악적 능력을 검증 받기도 전부터 상스러운 뮤지션으로 평가절하됐고, 적어도 대중들에게는 혐오감을 주는 가수 이상의 의미를 부여받지 못했다. ‘섹스 중독증에 걸리지 않았으면 십중팔구 성적 결핍이 분명하다’란 여론이 지배적이었고, ‘정신 병원 진찰 요망’이란 외지 평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프린스를 얕잡아본 매스컴과 음해 세력들은 모두 ’84년을 기점으로 살며시 프린스의 지지 세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바로 ’84년을 대변하는 앨범 「Purple Rain」때문이었다. 「Purple Rain」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한 장의 영화 음악 이전에, 고만고만한 음악이 판을 치는 ’80년대 초반을 평정하는 의미를 담은 중량감있는 앨범이 됐다. 마이클 잭슨이 상업적 파급력을 가지고 시대의 영웅 자리를 꿰찼다고는 하지만 당시의 상황은 실력있는 뮤지션의 품귀 현상이 이어지던 팝 음악계의 공황기였다. 프린스는 프로듀서, 송라이팅, 노래, 연주는 물론 영화의 주연까지 맡은「Purple Rain」를 통해 완벽한 천재성을 피력했고, 대규모 사단(레볼루션, 더 타인, 실라 이, 시나 이스턴)을 지휘하며 팝 음악계에 많은 볼거리와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 음악적인 혁신과 파급 효과는 상업적인 성공으로도 이어져 앨범이 24주가 차트 정상에 올랐고, 〈Let’s Go Crazy〉가 2주간, 〈When Doves Cry〉가 5주간 싱글 차트 정상에, 타이틀곡〈Purple Rain〉2위, 〈I Would Die 4 U〉8위, 〈Take Me With You〉25위에 오르는 등 5곡의 싱글 히트곡을 쏟아냈다. 「Purple Rain」의 열기가 아직 수그러들기 전인 ’86년 6월, 프린스는 1년만에 새로운 앨범 「Around The World In A Day」를 발표했고, 또 다시 차트 정상에 올랐다. ’80년대 중반 프린스는 주체할 수 없는 창작열에 불탔고, 세상은 능력있는 그를 원하고 있었다.(이종현)

Original Soundtrack / Footl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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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rbert Ross
출연: John Lithgow, Dianne Wiest, Lori Singer, Kevin Bacon

아버지의 가출로 렌은 어머니와 함께 시카고를 떠나 백부가 사는 유타주버몬트로 이사를 간다. 그곳은 자유스러운 도시 생활과 달리 폐쇠적인 인습에 사로잡힌 시골 마을이었다. 렌은 백부와 교회에 갔다가 목사의 설교 가운데서 “범람하는 포르노, 야비하고 외설적인 록음악, 땅에 떨어진 성도덕이 신의 시련”이라는 데서 반발을 느끼며 이 마을 청소년들이 정신적인 거세를 당했다는 결론을 내린다.

춤을 추는 것이 금기시된 이상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청춘영화 “Footloose”는 영화 자체보다 사운드트랙 그 자체가 하나의 전설이 되어버린 케이스다. 당시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플래쉬댄스(Flashdance)의 아성을 물리칠 각오로 제작되었다는 풋루즈의 영화음악은 “All That Jazz”를 제작했던 Daniel Melninck, The Turning Point로 유명한 Herbert Ross 감독, 그리고 오스카상에 빛나는 깔끔한 작사가 Dean Pitchford 등 초거물 진용을 기용했다. 현대음악(소위 컨템포러리 뮤직)계의 뛰어난 작사자이자 작곡가로 인정받은 Dean Pitchford란 인물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수훈갑이라고 할 수 있다. 수록된 곡의 대부분을 작사했으며, 실질적인 프로듀스까지 담당했기 때문이다.

엄청난 히트곡을 배출한 앨범 84년 3월 31일, 당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는 반 헤일런의 Jump란 대중성 강한 메틀곡을 밀어내고 당당히 1위에 오른 곡은 영화 풋루즈의 동명 타이틀 곡인 ‘Footlose. 케니 로긴스의 주제곡이 싱글차트를 석권하면서 뒤이어 바로 앨범차트 역시 마이클잭슨을 밀어냈다. 이외에도 보니 타일러(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Dani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와 러버보이 출신의 Mike Reno와 그룹 핫(Heart) 출신의 Ann Wilson의 듀엣곡 Almost Paradise가 연속적으로 히트하여 가장 많은 히트곡을 가진 사운드트랙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히트곡 이외에도 이 앨범에는 Dancing On The Sheets, I Am Free 등 쏘울풀한 댄쓰리듬의 완성도 높은 곡들로 가득차있어 가히 한 시대를 대표하는 싸운드트랙으로써 손색이 없다.(sticky)

Footloose / Kenny Loggins
Let’s Hear It For The Boy / Deniece Williams
Alomost Paradise / Mike Reno / Ann Wilson (Love Theme From Footloose)
Holding Out For A Hero / Bonnie Tyler
Dancing On The Sheets / Shalamar
I’m Free / Kenny Loggins (Heaven Helps The Man)
Sombody’s Eyes / Karla Bonoff
The Girl Gets Around / Sammy Hagar
Never / Moving Pi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