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Berry의 펑크밴드들에 관한 생각

Chuck Berry이 1980년 펑크 잡지 Jet Lag과 인터뷰를 가졌다. 베리는 “요즘 아이들이 듣는 것”에 관한 그의 생각을 말했다.

Chuck Berry 1957.jpg
By Universal Attractions (management) – eBay itemphoto frontphoto back, Public Domain, Link

The Sex Pistols’ “God Save the Queen”:

그 녀석들은 대체 무엇에 화가 나있는 것인가? 기타 연주나 진행은 내 것과 같다. 백비트도 좋다. 보컬 대부분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니가 화가 나 있으면, 최소한 사람들이 네가 뭐에 화가 나있는지 알게 해야 할 것이다.

The Clash’s “Complete Control”:

처음 것과 비슷하게 들린다. 리듬과 코드 진행은 잘 어울린다. 이 친구 노래 부를 때 인후염에 걸린 거냐?

The Ramones’ “Sheena is a Punk Rocker”:

괜찮은 곡이다. 이 친구들 덕분에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가 떠오른다. 나 역시도 코드 세 개밖에 몰랐다.

The Romantics’ “What I Like About You”:

마침내 춤출 수 있는 것이네. 추가로 주어진 내 리프 몇 개가 섞인 육십 년대 음악처럼 들린다. 이게 신곡이라 그랬었나? 난 이 곡을 많이 들었다. 이런 야단법석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Talking Heads’ “Psycho Killer”:

펑키(funky)한 곡이다. 확실히. 베이스가 아주 맘에 든다. 좋은 조합에 흐름도 아주 좋다. 싱어는 아주 안 좋은 무대공포증의 경험이 있는 것처럼 들린다.

Wire’s “I Am the Fly”, Joy Division’s Unknown Pleasures:

그래 이것들이 소위 새로운 것들이다. 전에 들은 적이 없는 곡이다. 이 곡은 BB와 Muddy가 시카고의 오래된 원형경기장의 백스테이지에서 연주했을 것 같은 오래된 블루스 잼처럼 들린다. 악기는 틀릴지 모르지만 실험정신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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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Girl 을 듣다가 생각난 서구의 80년대

Madonna in a pink gown and jewels, surrounded by men in tuxedos
By Marqueecapital, Fair use, Link

어떤 소년들은 내게 키스하고 어떤 소년들은 껴안는데
뭐 괜찮아.
만약 그들이 적당한 신용을 제공하지 않으면
그냥 떠나버리면 돼.
Some boys kiss me, some boys hug me
I think they’re O.K.
If they don’t give me proper credit
I just walk away
(Madonna – Material Girl)

유난히 천진난만한 코맹맹이 목소리로 신용거래를 통해 창출되는 애정관계를 묘사한 마돈나의 명곡 Material Girl. 마돈나는 “우리가 물질적인 세계(material world)에서 사는 것을 알지 않느냐”면서 “난 물질적인 소녀야”라고 선언한다. 이 노래는 그녀의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인 Like A Virgin의 수록곡이다.

이 앨범이 발표된 1985년의 미국은 마돈나가 이야기한 바대로 물질적인 분위기가 충만할 때였다. 이 시기, 대통령은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이었고, 경제는 활황세였기에 말 그대로 “돈이 말을 하는” 시기였다. 당시 분위기는 이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 ‘미국의 싸이코(American Psycho)’에 잘 표현되어 있다.

넌 네 자신이 커다란 자동차의 운전대 뒤에 있는 것을 발견할지도 몰라.
넌 네 자신이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아내와 있는 것을 발견할지도 몰라.
넌 이렇게 자문할지도 몰라. 음, 내가 여기 어떻게 왔지?
You may find yourself behind the wheel of a large automobile
You may find yourself in a beautiful house with a beautiful wife You may ask yourself, well, how did I get here?
(Talking Heads – Once In A Lifetime)

바로 이 질문에 대해서 유머러스한 경제학자 사트야지트 다스는 ‘부채’덕분에 그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흠~ 아닌 게 아니라 그래프를 살펴보니 마돈나가 “난 물질적인 소녀야.”라고 외치고 있던 시점에, 미국의 싸이코가 친구의 명함이 자기 명함보다 더 고급스럽다는 사실에 눈썹이 떨리던 시점에 미국의 빚이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마돈나를 껴안으려는 소년이 제공하는 신용이나 싸이코가 만든 고급 명함의 재원은 바로 빚을 통해 조달한 것이 되는 셈인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이때쯤이면 미쏘 대결구도에서 강경노선을 택한 레이건은 군비확장을 위해 빚을 늘렸고, 소련의 패배가 확실해진 일극(一極)체제에서 미국은 더 거침없이 빚을 늘렸다.

이렇게 빚이 는다고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린 것은 아니다. 당시는 영미권에서 보수정권이 들어서면서 이전의 온정주의적 태도를 버리고 노동자들을 살벌하게 길거리로 내쫓던 시기였다. Fed 의장인 폴 볼커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살인적으로 올려 채무자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냈다. 서민의 삶은 더 힘들어졌다.

당신은 공공의 적인 10번지(다우닝가 10번지인 영국 수상관저)에 의해 위협받게 될까요?
파워게임을 하고 있는 그들.
당신의 임금인상은 없다는 소리를 들을 때
그들은 잉여를 취하고 당신만 책임을 집니다.
Are you gonna be threatened by
The public enemy No. 10
Those who play the power game
They take the profits -you take the blame
When they tell you there’s no rise in pay
(The Style Council – Walls Come Tumbling Down)

패션 스타일에 있어서는 거품이 생겨나는 경제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풍성하고 과장된 스타일이 유행했다. 머리는 한껏 치켜 올려 세웠고, 어깨선에도 과장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대중음악들도 마돈나의 노래처럼 화려하고 거침없고 빠른 템포의 춤곡이 인기를 얻었다. 화장을 한 남녀들이 저마다의 미모를 뽐냈다.

이제 현대 자본주의에서 그런 시절이 다시 올까? 경기순환론을 믿는 이라면 사회의 생산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어떤 혁신을 통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믿을지도 모르겠다. 만일 그런 시기가 다시 온다면 사람들은 이전에 얻은 교훈을 통해 보다 현명한 경제활동을 할까? 아니면 다시 한 번 “난 물질적인 소녀야”라고 외칠까?

그렇지만 내 희망을 봐. 내 꿈을 봐.
우리가 쓴 현찰들.
(오~) 난 당신을 사랑해. 오~ 당신은 내 월세를 내주지.
(오~) 난 당신을 사랑해. 오~ 당신은 내 월세를 내주지.
But look at my hopes, look at my dreams
The currency we’ve spent
(Ooooh) I love you, oh, you pay my rent
(Ooooh) I love you, oh, you pay my rent
(Pet Shop Boys – Rent)

Chris와 Tina가 뽑은 위대한 펑크밴드들 보기

그들의 최근 EP Downtown Rockers의 바삭바삭하고 전염성있는 타이틀트랙을 통해, Tom Tom Club의 Chris와 Tina는 1970년대 맨해튼에서의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Richard Hell, Patti Smith, Television, Blondie 등. “우리가 Talking Heads로 처음 나설 때 CBGB에는 위대한 뮤지션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Chiris의 말이다. “모든 이들을 그 노래에 집어넣을 수 없었죠. 3분짜리의 공간으로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Talking Heads의 경우도 그랬지만 펑크, 아트락, 개러지락, 뉴웨이브와 같은 개념들은 Chris와 Tina가 함께 어울렸던 많은 이들에게 자유롭게, 그리고 상호교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뉴욕의 언론은 런던의 언론이 그랬던 것과 같은 행동을 했죠.” Tina의 말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하나의 스타일, 하나의 이름에 구겨 넣고 싶어 했어요. 그러나 전혀 그렇지가 않았죠. 너무나 많은 밴드들이 있었고 청중들은 그 다양함을 좋아했어요.”

“펑크”란 말을 보면 Chris는 그 시절에 그 포괄적인 용어에 들어맞는 이가 누구인지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그 이름은 밴드들 간에 쓰지 않았어요.” 그의 말이다. “그 단어가 내던져진 것은 펑크 잡지가 세상에 나오고서부터죠. 그리고 조금씩 그 딱지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이 밴드는 펑크다. 이 밴드는 아니다.”

시간이 흘러 Chris와 Tina는 어떤 밴드들이 진정 펑크라고 불릴만 한지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이 남편과 아내 사이이인 리듬섹션은 그 장르에서의 진정 위대한 열하나의 뮤지션에 대해 이야기한다.(알파벳 순서로)

“이들 밴드는 모두 독특한 특성이 있어요.” Chris의 말이다. “그러나 모두 공통점이 있죠. 기억해둘만 하다는 점.”

Chris와 Tina가 뽑은 위대한 펑크밴드들 보기

Total Film이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50개의 콘서트필름

Total Film이 최근 역대 공연 영화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Jonathan Demme 가 감독한 Talking Heads의 Stop Making Sense를 선정했다. 

‘이 락 공연은 조나단 드미가 토킹헤즈 공연의, 솔로 공연에서부터 밴드 전체의 공연과 데이빗 번이 몸에 큰 양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무대장치를 캡처하면서 해체되었다. 최고의 노래는 첫 곡, 사이코킬러다. – 번 홀로 치는 어쿠스틱 기타와 스타카토 리듬의 드럼머쉰 때문에 싱어가 살인당한 희생자의 주위를 비틀거리며 돌아다니는 것 같다.’
‘The rock gig is deconstructed as Jonathan Demme captures the innovative staging of a Talking Heads gig, from solo performance to full band to David Byrne dancing in an oversized suit. Best song is the opener, Psycho Killer – just Byrne, an acoustic guitar and a drum machine whose staccato rhythms cause the singer to stagger around like a murder victim.’[출처]

1위에서 20위까지의 리스트 

1. Stop Making Sense (1984) 
2. The Last Waltz (1978) 
3. Gimme Shelter (1970) 
4. Woodstock (1970) 
5. Awesome; I Fucking Shot That! (2006, feat. Beastie Boys) 
6. Don’t Look Back (1967, feat. Bob Dylan) 
7. Meeting People Is Easy (1998, feat. Radiohead) 
8. Monterey Pop (1968) 
9. Buena Vista Social Club (1999, feat. Wim Wenders, Ry Cooder and veteran Cuban musicians) 
10. Jazz On A Summer’s Day (1960) 
11. This Is Spinal Tap (1984) 
12. Elvis: That’s The Way It Is (1970) 
13. The Kids Are Alright (1979, feat. The Who) 
14. T.A.M.I. Show (1964) 
15. Dave Chappelle’s Block Party (2006) 
16. Let It Be (1970) 
17. Standing In The Shadows Of Motown (2002) 
18. The Song Remains The Same (1976) 
19.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3) 
20. Soul Power (2008) 

“그들은 모두 지성인이었다.”

Johnny Ramone의 전기 Commando의 소개 글에 언급된 Talking Heads에 관한 에피소드다.

책의 많은 부분들의 유머는 라몬이 싫어하는 – 아주 많은 – 것들과 관련된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4월에 우리는 Talking Heads와 함께 유럽으로 7주간의 순회공연을 떠났다. 두 가지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는데 :
Talking Heads와 유럽이었다. 난 온전한 정신상태가 되고자 집착했다. 난 자살하고 싶었다. 매우 불행했고 유럽은 끔찍한
곳이었다.”

음식? “모든 삶은 (욕설)과 커리.”

Talking Heads? “그들은 모두 지성인이었다.”

토킹헤즈의 새 DVD

Chronology 디럭스버전은 이전 소개에도 썼다시피 하드커버로 되어 있는 – 제일 뒷장에 DVD가 끼워져 있는 – 책의 형식이다. 일단 책의 내용은 조금 읽다 말았는데, 책 속에 있는 토킹헤즈의 여러 미공개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DVD는 새삼 말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라이브 공연으로 채워져 있다. 그들의 데뷔 시절부터 2002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서의 잠깐의 재결합 공연에 이르기까지 미공개 비디오가 차곡차곡 쌓여져 있다. 또 하나 멋진 선물은 자막이다. 첨엔 그냥 단순한 자막인줄 알았는데 플레이타임 내내 토켕헤즈 멤버들의 해당 공연에 관한 사연들이 – 공연중 있었던 해프닝, 각종 비화 등등 – 흘러나오는 자막이었다. 여하튼 토킹헤즈 팬들에게는 최고의 연말선물인 듯.

Talking Heads의 공연 DVD Chronology 소식

11월 21일 이글락엔터테인먼트에서 Talking Heads의 전 시기에 걸쳐 최고의 퍼포먼스들만을 모은 Chronology란 타이틀의 DVD를 발매한다. “빛나는 음악활동(career-spanning)”이란 말을 써먹을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몇몇 초기 공연들은 CBGB나 The Kitchen과 같은 뉴욕 클럽들에서의 공연들이다. Burning Down the House 버전은 밴드가 1983년 마지막으로 치렀던 투어에서 찍은 것이다. 이 DVD는 밴드의 2002년 재결성 공연에서 연주한 Life During Wartime으로 끝을 맺고 있는데, 이 공연은 그 해 ‘락앤롤 명예의 전당’ 취임식에서의 일부다. Talking Heads의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것은, Chronology의 디럭스버전은 48페이지에 이르는 사진을 담은 책과 원래 Lester Bangs가 쓴 Fear of Music의 편집되지 않았던 에세이 리뷰의 복사본도 담긴 하드커버 표지라는 사실이다. 그는 이 에세이를 1979년 The Village Voice를 위해 썼는데, 인쇄물에 실린 버전은 이 패키지에 담긴 것과 무척 다르다.

트랙리스트
1. Mic Test (1976) 2. With Our Love (1975) 3. I’m Not In Love (1975) 4. Psycho Killer (1975) 5. Intros Montage (1976) 6. The Girls Want To Be With The Girls (1976) 7. Don’t Worry About The Government (1978) 8. Dressing Room Fan Footage: Found A Job (1978) 9.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1978) 10. Warning Sign (1978) 11. Artists Only (1979) 12. Take Me To The River (1979) 13. Crosseyed And Painless (1980) 14. Animals (1980) 15. Love > Building On Fire (1982) 16. Cities (1982) 17. Burning Down The House (1983) 18. Life During Wartime (2002)

출처

어제의 감동사연

Talking Heads의 드러머이셨고 현재 Tom Tom Club의 드러머로 활동 중이신 Chris Frantz님께서 트위터의 내 계정(@TalkingHeadsNet)을 팔로우하셔서 감동먹고 편지를 보냈더니 친히 답장을 해주셨다. 신곡을 준비 중이시라는 “Working on some new tunes now!” 내 원래 DM과는 약간 동떨어진 내용이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여하튼 감동의 도가니탕이랄 수밖에….

Chris Frantz에게서 듣는 Talking Heads의 초기시절

Q :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에서 당신은(Chris Frantz) 어떻게 David Byrne 과 The Artistics를 조직하게 되었나요? 그리고 그 밴드는 Talking Heads와 비교할 때 어땠나요?

A : 차에 치이는 여자에 관한 학생영화를 만들면서 사운드트랙을 필요로 했던 Mark Kehoe라는 친구를 통해 David을 알게 되었죠. 그가 David와 내게 그 일을 맡겼어요. 우린 그 일을 썩 잘했고 그에게 밴드를 만들면 어떻겠냐고 물었죠. 그는 동의했고 우리는 다른 RISD 애들과 함께 The Artistics를 조직했죠. The Artistics에서 우리는 음악을 함께 만들었고, 몇몇 곡은 Talking Heads 연주목록이 되었어요.

Q : 그럼 그게 어떻게 Talking Heads로 발전했고 Modern Lovers 의 기타리스트였던 Jerry Harrison이 어떻게 그림 속에 들어왔죠?

A : Tina 와 나는 RISD를 졸업하고 그 해 9월 뉴욕으로 옮겼죠. David 는 벌써 와있었고요. 난 그에게 나와 함께 새 밴드를 조직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그는 이에 응했어요. 그래서 난 Tina가 우리와 비슷한 심미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밴드에 합류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연주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 때까지 일 년여를 함께 연습하고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CBGB의 Hilly Kristal에게 오디션을 받으러갔죠. 그는 “음. 며칠 후에 너희들을 the Ramones 앞에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리오로 한 일 년 함께 한 후에, 키보드와 기타를 연주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합류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Tina와 내가 The Local이라는 Mickey Ruskin의 빠 들 중 한 군데에 있었는데, The Modern Lovers의 베이시스트 Ernie Brooks를 우연히 마주쳤어요. 난 Ernie의 삼촌이 내 아버지의 동업자인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내 소개를 했고 Ernie는 나에게 Jerry에게 우리와 키보드 및 기타를 연주해주는 문제에 관해 전화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래서 난 그렇게 했죠. 그리고 Jerry가 솜씨가 더 나아지라는 것을 확신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그가 적임자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Q : 어떤 것이 Talking Heads의 중요한 과도기였다고 생각하시나요?

A : 계약을 안 한 밴드들의 CBGB 페스티발에 관한 The Village Voice의 기사에서 우리 사진이 첫 페이지에 오른 때가 큰 도약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순간은 우리가 1977년 5월 The Ramones와 함께 유럽 및 영국으로 투어를 갔을 때죠.

Q : 1977년의 데뷔앨범 이후 어떻게 프로듀서 Brian Eno와 만났고 밴드가 더 나아가는데 어떠한 영향을 받았나요?

A : Brian은 첫 영국 공연인 런던 공연에 왔었고, 우리 음악을 프로듀스하고 싶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어요. 우리는 이미 그의 팬이었습니다. 생각하고 자시고도 없었죠.

Q : 80년대 초반부터 밴드는 아프리카의 리듬, 디스코-펑키, 그리고 다양한 표현들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왜 the Stop Making Sense 영화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고 생각하십니까?

A : 사실은 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아프리칸, 더브레게(Dub reggae), 디스코 등을 들었었어요. 우리 스타일로 삼는 것에 시간이 걸렸을 뿐이고, 우리가 그렇게 했을 때는 우리 스타일이 된 거죠. 아프리카나 자메이카 밴드에게만 어울리는 것은 아니에요. Stop Making Sense는 길 위에서 우리의 재주와 모두가 관련된 뛰어난 작업들을 연마하느라 보낸 몇 년의 결과에요. 나 역시 여전히 좋아하는 필름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