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ck, The

70년대 말의 웨스트코스트 파워팝 그룹인 The Knack은 My Sharona라는 메가톤급 히트싱글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그룹이다. 1979년 당시 디스코 음악이 맹위를 떨치던 때 복고조의 록큰롤풍인 My Sharona를 들고 나와 팝스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낵은 전세계의 팝팬들에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지듯 시원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각광을 받았고 록큰롤 부흥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미국 출신의 4인조 낵은 1978년 리드보컬 덕피거를 중심으로 부르스게리, 버트아베르, 프레스코트나일즈 등이 모여 결성되었다. 덕피거는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서 스카이라는 그룹을 조직해 1971년 캘리포니아로 진출했다. 수년 후 그룹 스카이가 해체되자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음악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다시 고향을 떠났고 1974년 키타리스트 버튼아베르르르 만나 그룹 결성을 의논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노래를 담아 시장에 내놓았으나 실패하자 다시 헤어졌지만 이듬해 세션 드러머로 활약하던 브루스게리와 영국에서 활동할 때 사귄 베이시스트 프레스코트나일즈를 불러들여 4인조 밴드를 결성하였다.

그룹을 결성한 이들은 그해 11월 헐리우드에 있는 트레바도 클럽에서 데뷔 라이브를 가졌는데 이 공연을 주시하던 레코드사중 캐피탈과 레코딩 계약을 맺고 데뷔 싱글 My Sharona를 79년 6월 발표하였다. Capitol 레코드사는 The Knack이란 단어를 친숙한 단어로 만들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Rolling Stone지는 The Knack을 The Beatles와 비교했다. 그러한 비교는 주로 밴드의 비틀즈풍의 외모와 헤어스타일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의 데뷔앨범과 싱글 My Sharona는 미국챠트의 탑을 차지했다.

그들의 두번째 싱글 Good Girl’s Don’t는 20위권에 턱걸이했다. 세번째 싱글은 40위권에 턱걸이했다. 1981년의 콘써트 투어는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다. 이전에 받았던 환대를 기대할만한 처지도 아니었다. 3주간에 걸친 콘써트에서 멤버들은 많은 스트레쓰를 받았고 이내 그룹을 해산해버렸다. 그룹이 더이상 활동을 하지 않을 때인 1994년 난데없이 My Sharona가 영화 Reality Bites와 함께 부활했다.(국내에서는 018선전과 함께 히트했다) The Knack은 재결성되어 공연에 들어갔다.
디스코그래피

1979 …But the Little Girls Understand Razor & Tie
1979 Get the Knack Capitol
1981 Round Trip Capitol
1991 Serious Fun Charisma
1998 Zoom Rhino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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