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s Like) Heaven
“(Feels Like) Heaven“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신쓰팝 밴드 Fiction Factory의 대표곡이다. 밴드의 키보드 주자 Eddie Jordan과 싱어 Kevin Patterson이 함께 쓴 이 곡은 1983년 말 싱글로 발매되었고, 이듬해 발표된 그들의 데뷔 앨범 Throw The Warped Wheel Out에 수록되었다. 80년대 신쓰팝의 형태를 띠고 있으면서도 사랑의 아픔을 주제로 한 가사에 덧입혀진 우울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영국
Fiction Factory / Throw the Warped Wheel Out
“Fictionfactorythrowthe”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the record label..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Feels Like) Heaven 이라는 80년대 신스팝 클래식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 Fiction Factory 의 데뷔앨범 Throw the Warped Wheel Out 을 eBay에서 경매로 구입하였다. 타이틀 트랙인 이곡은 Depeche Mode 의 음악문법을 충실히 재현하는데 한발 더 나아가 Kevin
Fiction Factory
Kevin Patterson(vocal), Chic Medley (guitars), Graham McGregor (bass), Eddie Jordan (keyboards), and Mike Ogletree (drums, percussion) 영국 출신의 Fiction Factory는 Depeche Mode 스타일의 싱글 “(Feels Like) Heaven”로 가장 널리 알려졌던 밴드이다. 이들은 춤추기 알맞은 신디싸이저 리듬과 훵키한 베이스라인을 바탕으로 쏘울풀하고 멜랑코리한 팝송을 만들어내는데 재주가 있었다. 특히 Heaven 17과 같은 이들로부터 영향을 받았지만 Kevin Patterson의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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