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훅(Peter Hook)의 80년대
By Stefan Bollmann, Attribution, Link 2007년 8월호 모조 부록에 실렸던 피터 훅과의 짧은 인터뷰. Interviewed by Pat Gilbert 나의 80년대– 피터 훅 약물, 술, 맨체스터의 천재적 펑크 디스코 – 정말이지 대단한 10년이었다니까! 당신은 리스트에 두 번 올랐습니다, 조이 디비전의 Closer와 뉴 오더의 Low-Life로요. 그들이 그렇게 출중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들을 만들었어요. 우리는
조니 마, 80년대를 회상하다
By Athyarchieve – Own work, CC BY-SA 4.0, Link 2007년 8월호 모조 매거진의 부록으로 제공되었던 소책자 80 From The Eighties의 발문을 조니 마가 작성하였다. 80 From The Eighties Interviewed by Lois Wilson [발문] 80년대가 시작하던 그때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열일곱이었고 맨체스터 도심부의 옷가게에서 일하며 존슨즈에서 팔법한 런던 킹스로드 로커빌리 스타일의 옷을 팔고 있었죠. 그리고
The Wedding Singer
물론 아담샌들러와 드류배리모어라는 두 걸출한 스타가 출연하기는 하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80년대”라는 시대의 문화코드이다. 80년대는 이 영화의 국내포스터 카피처럼 “인터넷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80년대 팝문화’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전 세계가 행동통일을 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프레디크루거의 야수성에 치를 떨었고, 레이건이 신보수주의를 주창했으며, 라이브에이드를 모두가 함께 지켜보았던 이 시절에 대한 향수를 담은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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