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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etal

Posted on 2007년 12월 24일 by nuordr

원래 미국의 HR 씬은 뉴욕을 중심으로 한 이스트코스트(East Coast) 사운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웨스트코스트(We st Coast)로 구분되어 발전하였는데, 70년대부터는 AEROSMITH, KISS를 맹주로 한 동부세력이 득세하였다. 그러나 78년 VAN HALE N의 등장으로 L.A.와 캘리포니아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특히 80년에 들어서는 영국의 N.W.O.B.H.M.의 영향으로 M TL EY CR E, QUIET RIOT, RATT라는 3대 밴드를 주축으로 ROUGH…

Pop

Posted on 2007년 12월 24일 by nuordr

“Brenda Lee” by Decca Records – Billboard, page 1, 28 August 1965.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넓은 의미에서 pop은 듣기편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부분(보통 가사와 코러스에서), 그리고 청취자가 그러한 요소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간결하게 짜여진 곡구조를 가진 모든 음악을 의미한다. Pop Music은 19세기 이래 미국에서는 매우 수익성높은 산업분야로 인식되어왔다. 20세기에 들어서는…

Once(2006)

Posted on 2007년 12월 21일 by nuordr

이 영화에서는 개인적으로 참 반가운 배우가 출연한다. 주인공 Glen Hansard가 바로 그다. 비록 그의 이름은 알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The Commitments에서 키타 주자 Outspan 역을 맡았던 배우기 때문이다. The Commitments 가 1991년 작이고 이 영화가 2006년 작이므로 15년 만에 다시 영화에 출연한 셈이다.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 법. 천진난만하던 외모가(당시 얼굴…

게이팝

Posted on 2007년 12월 21일 by nuordr

들어가며 일반인 내가 하이텔의 동성애 모임인 “또사모”에 과감하게 가입하기까지는 하나의 작은 사건(?)이 원인이 되었다. 내가 몸담고 있던 음악동호회에서 여름을 맞이한 여름 특집감상회를 어떤 주제로 할까 고민하던 차에 내가 제안했던 ‘게이 아티스트 특집’이 의외의 반발에 부딪쳐 무산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한국이 문화적 폐쇄주의 사회라는 것은 철들기 시작한 사춘기 시절부터 체험하고 있었지만 대다수가 X세대라 일컬어지는 20대 초반,…

Rock ‘N Roll

Posted on 2007년 12월 21일 by nuordr

록의 역사는 50년대부터다. 종래 서구의 팝은 음악형식면에서 서투른 마디 2부형식에 ‘달빛’ ‘별자리’ ‘장미’ ‘입맞춤’ 운운의 상투적 구절이 노랫말에 자주 등장했고, 전기악기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섹스, 사회문제, 종교 같은 주제는 멀리하는 게 보통이었다. 우울함과 비참함으로부터 도피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에 저항하는, 즉 웃음과 슬픔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블루스는 흑인들만의 음악이었고, 소박하고 서민적이며 방랑과 이혼, 삼각관계, 음주 등을 노랫말에서 과감하게 다루었고,…

언더그라운드, 인디펜던트, 하드코어

Posted on 2007년 12월 21일 by nuordr

이는 대학 라디오 방송을 자주 타고 또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직업적 록 밴드나 뮤지tus의 음악을 가리킨다. 이 컬리지 록의 환경이 주류 팝/록 음악에 대해 적대적이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그에 대한 ‘대안’ 구실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얼터너티브’라는 형용사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1980년대에 대학가에서 인기를 끈 록 음악은 상업 라디오 방송이나 MTV 등의 대중 매체를 거치지 않고,…

Smiths, The

Posted on 2007년 12월 21일2025년 03월 10일 by nuordr

내가 스미쓰를 처음 접한 것은 영화 Pretty in Pink의 싸운드트랙에서였다. 이 OST에 삽입된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라는 긴 이름의 이 노래는 그들의 서정적인 음악적 감성을 잘 표현해주는 곡으로 눈밭에서 반코트를 입은채 서있는 그들의 흑백사진과 오버랩되면서(아마도 이 사진 같긴 한데) 오랫동안 여운을 남겨주는 곡이었다. 모리쎄이의 시적인 가사와 자니마의 발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절한…

New Order

Posted on 2007년 12월 21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By Trevor Key, Peter Saville; Distributed by Qwest Records – Lansure’s Music Paraphernalia, Public Domain, Link 1980년 영국 맨쳐스터에서 결성 멤버 : Peter Hook, Stephen Morris, Bernard Sumner, Gillian Gilbert 1.뉴 오더(new order)1의 전신- 조이 디비젼(joy division)2 섹스 피스톨즈와 클래쉬가 이루었던 영국 음악계의 펑크(punk)붐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원래 정치적 색채가 짙은 무브먼트의 성격으로 시작되었던 펑크는 주류…

80년대, 이런 음악도 있다.

Posted on 2007년 12월 20일2025년 01월 26일 by nuordr

Date : 2001-09-29 Writer : 조은미   jamogue@tubemusic.com Illustrator : 조미영 narara@tubemusic.com 9월 초 VH1은 ‘Top Eighty Of The 80s’이란 이름 아래 80년대 대표적인 80곡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그들의 선정 기준은 80년대 혁신적이고 중대했던, 그리고 많은 논의가 이뤄졌던 곡들을 중심적으로 다룬 것. 당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 음악들이 여기 80곡에 포함돼 있다.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College Rock

Posted on 2007년 12월 20일 by nuordr

근본적으로 College Rock은 Alternative Rock의 태동기(1983 ~ 84)에서부터 대학가의 라디오을 주도했던 Alternative Music을 일컫는 개념이다. 대부분의 College Rock은 New Wave, Post Punk, 그리고 초기 Alternative Rock의 복합적인 영향아래 놓여있었다. 대부분의 College Rock 밴드들은 초기에 New Wave가 그랬듯이 메인스트림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비록 보다 예술적이긴 했지만 Post Punk만큼 실험적이거나 분파적인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많은 미국 밴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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