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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uordr

80년대 아티스트 북마크(P~S)

Posted on 2007년 10월 13일 by nuordr

P.M. Dawn : 지성적인 랩듀오 피엠던 Palmer, Robert : Bad case of loving you의 로버트팔머 Parker, Graham : 펑크/뉴웨이브의 선구자 그래험파커 Parliament-Funkadelic : Funk 뮤직의 선구자 팔리아먼트의 웹싸이트 Pavement : 90년대 인디팝 밴드 페이브먼트.. 귀여운 음악을 한다.. Pearl Jam : Nirvana와 함께 90년대초 얼터씬을 양분했던 펄잼 Pet Shop Boys : 설명이 필요없는 동물가게소년들 Picket, Wilson…

80년대 아티스트 북마크(M~O)

Posted on 2007년 10월 13일 by nuordr

M : M으로 알려진 Robin Scott의 웹싸이트.. Pop Pop Pop Muzik Madness : Ska Revival의 대표주자 매드니스의 영국웹싸이트 Madonna : 8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싱어 마돈나.. 아참! 머다나 Magnetic Fields : 90년대의 걸출한 드림팝 그룹 Manhattan Transfer, The : 실력파 째즈팝 4인조 Manic Street Preachers : 90년대 또 하나의 걸출한 영국음악의 전도사 Marr, Johnny : The Smiths의…

80년대 아티스트 북마크(J~L)

Posted on 2007년 10월 13일 by nuordr

Jackson 5, The : 잭슨 형제.. 자넷잭슨은 안끼워 줬음. Jackson, Janet : 80년대를 대표하는 댄쓰가수 Jacksho, Joe : 스카펑크 아티스트 Jackson, Michael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James : College Rock, Madchester, Adult Alternative Pop/Rock, Alternative Pop/Rock Jamiroquai : 브리티쉬 훵크의 새로운 중흥기를 마련한 자미로콰이 Jellyfish : 90년대 초반 반짝이다 사라져간 복고풍 컬리지락 밴드 Jesus…

80년대 아티스트 북마크(G~I)

Posted on 2007년 10월 13일 by nuordr

Galaxie 500 : 90년대 드림팝 밴드 Galaxie 500 : 그들의 또다른 팬페이지 Gang Of Four : 80년대 클래쉬와 함께 좌파적인 이상향을 노래했던 파워팝/펑크 밴드 Garrett, Leif : 70~80년대 소녀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레이프개럿의 웹싸이트 Gene : The Smiths의 음악과 가장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Gene의 오피셜싸이트 Go West : Go West Digest Mailing List Go-Go’s :…

80년대 아티스트 북마크(D~F)

Posted on 2007년 10월 12일 by nuordr

De La Soul : 힙합의 선구자격인 그룹Dead Or Alive : 죽거나 말거나.. 피트번즈가 이끄는 데드오어얼라이브의 일본팬 싸이트Deee-Lite : 그루브의 천재 디라이트Depeche Mode : 오피셜싸이트Devo : 기괴한 공상과학 영화를 연상시키는 데보Devo : 현신적인 테크노 싸운드를 선사했던 데보의 팬페이지Devo : 또하나의 데보의 팬페이지Dexy’s Midnight Runners : Come On Eileen으로 유명한 뉴웨이브 밴드Dinosaur Jr. : 현재 문닫았음Dire Straits…

Knack, The

Posted on 2007년 10월 12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Randee St. Nicholas, Capitol Records – Full press kit, Fair use, Link 70년대 말의 웨스트코스트 파워팝 그룹인 The Knack은 My Sharona라는 메가톤급 히트싱글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그룹이다. 1979년 당시 디스코 음악이 맹위를 떨치던 때 복고조의 록큰롤풍인 My Sharona를 들고 나와 팝스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낵은 전세계의 팝팬들에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지듯 시원한…

Kershaw, Nik

Posted on 2007년 10월 12일 by nuordr

본명이 Nicholas David Kershaw 인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Nik Kershaw는 80년대 중반 몇곡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누렸고 80년대 이후에는 작곡가로써 명성을 날렸다. 그의 음악경력은 10대 시절 기타를 배우면서 시작되었는데 1974년 그는 Deep Purple의 커버밴드 Half Pint Hogg라는 밴드에 몸담았다. 이후 학교를 떠나 째즈훵크 그룹인 Fusion이란 밴드에 합류하였는데 Fusion은 70년대 후반 ‘Til I Hear From You라는…

Kajagoogoo

Posted on 2007년 10월 12일2025년 01월 19일 by nuordr

By giorgioerriquez – LIMAHLUploaded by tm, CC BY 2.0, Link 결성 : 1982년 해체 : 1985년 멤버 : Limahl, Steve Askew, Nick Beggs, Stuart Neale, Stuart Crawford Kajagoogoo의 발란한 신쓰팝과 귀여운 용모는 MTV 초기시절 즉각적이고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Limahl (본명 Chris Hamill)이 이끌던 이 그룹은 Steve Askew (guitar), Nick Beggs (vocals, bass), 그리고 Stuart Crawford (vocals, synthesizer)로…

Joy Division

Posted on 2007년 10월 12일 by nuordr

“Joy Division promo photo” by Source (WP:NFCC#4). Licensed under Wikipedia. 리드싱어 Ian Curtis가 죽기전 밴드의 이름으로 발매된 앨범이 오직 하나밖에 없었던 Joy Division은 팝뮤직씬에 믿기지 않을 만큼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1977년 어느날 키타리스트 Bernard Albrecht(Bernard Sumner)는 베이시스트 Peter Hook과 함께 Stiff Kittens라는 밴드를 조직했다. 그들은 보컬에 Ian Curtis와 드러머 Steve Brotherdale을 영입하여 Warsaw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였다….

Journey

Posted on 2007년 10월 12일 by nuordr

80년대 팝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A.O.R.(Adult Oriented Rock) 혹은 Arena Rock의 번성이었다. 이러한 음악 경향은 70년대 중반부터 일기 시작하였는데 70년대 하드락과 헤비메틀을 구사하였던 밴드들의 음악이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이 좀더 라디오 친화적이고 상업화되었고, 이러한 일련의 경향을 A.O.R.로 묶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의 음악을 구사했던 대표주자들은 Journey, REO Speedwagon, Boston, Foreigner, Styx 등을 들 수 있고 이들의 선두에는 Journe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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