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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uordr

Silent Voices – And Now We’re Falling

Posted on 2013년 11월 10일 by nuordr

1997년 발표한 그들의 EP 앨범 Suspicious Words의 수록곡이다.

Care – Diamonds and Emeralds

Posted on 2013년 11월 03일 by nuordr

오늘 Care의 앨범의 전곡을 처음 들어봤다. 산지는 한 10년은 된 것 같은데 말이다. 아직도 이렇게 PC 속에 혹은 책장 속에 처박아 놓은 채 내버려진 걸작들이 많을텐데 자꾸만 자꾸만 새것을 찾게 된다. Care는 1983년 결합했고, 세곡의 훌륭한 싱글을 내놓았다. 그들의 데뷔 싱글 My Boyish Days, Whatever Possessed You, 그리고 그들의 가장 빛났던 순간은 Flaming Sword가 그것인데,…

Johnny Hates Jazz의 Magnetized

Posted on 2013년 08월 20일 by nuordr

사실 Daft Punk가 복고풍의 Get Lucky를 들고 나온 것이나 요즘 유행하는 Blurred Lines를 들어보면 대중음악이 어떤 혁신적인 멜로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팝의 형식은 이미 1970~80년대의 그것에서 어느 정도 완성되어 크게 그 틀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 잦은 내한공연으로 유명한 어떤 가수를 보면 멜로디는 더 지루해지고…

십 년 전에 했던 설문조사들 캡처 이미지들

Posted on 2013년 08월 17일 by nuordr

이 사이트를 들르시는 분들 중 사이트의 역사가 10년도 넘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popi.com 이라는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시작했죠.(누가 비싼 값 준다고 도메인을 팔았는데 알고 보니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더군요 -_-;;) 당시에는 지금보다 댓글 호응도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신이 나서 이런 저런 설문조사를 하기도 했는데 오늘 우연히 이미지 폴더에서 이 오래된 이미지들을 발견했습니다….

Tom Tom Club – European Tour 2013

Posted on 2013년 08월 17일 by nuordr

Tom Tom Club의 흥겨움에는 Talking Heads의 흥겨움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이것은 아마도 흥겨운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뭔가 변태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려는 David Byrne의 존재가 없는 대신 밝고 명랑한 Tina Weymouth 와 그 녀의 자매들이 그 자리를 메우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아직도 그들의 음악은 발랄한 10대들의 댄스파티를 연상시키는 흥겨움이 있다. 그들의 2013년 유럽 투어 비디오를 모아봤다. 언제나…

CBGB의 사운드트랙

Posted on 2013년 08월 03일 by nuordr

이번 가을에 개봉될 CBGB에 대한 전기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1970년대 뉴욕市의 펑크 운동의 선구자들의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다. CBGB는 전설적인 한 클럽의 문을 열고, 이후 미국의 언더그라운드에 머물러 있던 한 장르를 주류로 끌어올렸던 Hilly Krystal(Alan Rickman 연기)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는 CBGB 페스티발에서 초연될 예정이다.(출처) Track listing: “Life During Wartime” – Talking Heads “Kick Out the Jams (Uncensored…

Joe Strummer: The Future Is Unwritten

Posted on 2013년 07월 27일 by nuordr

“Joe-Strummer” by Masao Nakagami – http://www.flickr.com/photos/goro_memo/776514749/.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Punk를 정확히 언제 누가 발명(!)하였는지는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겠지만 The Clash가 그 많고 많은 펑크밴드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밴드들 중 하나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 위대한 펑크밴드의 중심에는 Joe Strummer가 있었다. 영국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나 터키, 멕시코 등을 돌아다며 컸던 Joe는…

추억의 카셋테잎

Posted on 2013년 07월 16일 by nuordr

옆집 할아버지가 우리 부부를 초대해서 며칠 전에 와인을 같이 마셨다. 집을 구경하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딸의 소지품이라며 가질 거면 가지라고 해서 가져온 카셋테잎들. 따님 성격이 깔끔했는지 테잎들의 상태가 극히 깔끔했다. 그중에 재밌는 카셋테잎 몇 개의 이미지를 공유.

‘태양의서커스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를 보고

Posted on 2013년 07월 13일 by nuordr

Michael Jackson과 ‘태양의 서커스’. 비록 고인이 됐지만 가장 강력한 팝아이콘 중 하나와 서커스를 서커스 그 이상으로 고양시킨 최고의 대중문화 공연중 하나로 자리잡은 ‘태양의 서커스’가 하나로 엮인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유혹이었다. 생전에 마이클 잭슨이 ‘태양의 서커스’ 본사를 직접 방문할 정도로 팬이었다는 인연 덕분에 그의 사후 ‘태양의 서커스’ 측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대한 공연권을 얻었고, 이를 ‘태양의…

Holly Johnson과 Andy Bell의 대화

Posted on 2013년 07월 13일 by nuordr

Twitter를 하다보면 팝스타들의 일상, 그것도 실시간의 일상을 알 수 있다는 기쁨이 있다. 재수가 좋으면 그들의 댓글도 받을 수 있다. 그럴 때는 팬레터에 대한 답장을 받은 기분이랄까? 여하튼 최근에 목격한 스타의 재밌는 트윗을 하나 소개한다. Frankie Goes To Hollywood의 프론트맨이었던 Holly Johnson이 Erasure의 싱어 Andy Bell에게 Debbie Harry에 대한 안부를 전하며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다. 마치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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