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u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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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lze and Gerard 01” by arcsiLisa ?piewa, Klaus sprawdza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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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UT-ROCK 70년대 초반의 프로그레시브한 경향 중, 특히 음원(sonic)의 창조적 확장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독일의 전자 음악을 총칭하여 ‘크라우트-록(Kraut-rock)’ 이라 일컫는다. 당시 영미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이 재즈나 클래시컬한 성향으로 진화해갔던(<-아트록) 것과는 달리 독일 크라우트-록커들은 기계적(mechanical)이고 전자적(elect ronic)인 사운드에 집중하는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 낙후된 작업 환경속에서도 신디사이저 작업에 릴테입을 이용한 소스 등을 접목하는(샘플링의 원조)등 첨단의 작업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크라우트-록 밴드로는 파우스트(Faust), 캔(Can), 뉴(Neu),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 클러스터(cluster)등을 꼽을수 있다. 크라우트 록커들은 로 큰롤보다는 아방가르드(전위)에 치중했으며 그들만의 특수한 윙윙거 리기(droning), 진동하기(pulsating), 최면걸기(hypnotic)등의 환각 적인 전술은 향후 익스퍼리멘탈 밴드들의 전공필수로 응용되고 있으 며 90년대 후반 현재 가장 첨단 작업으로 주목받는 ‘포스트-록(Post-Rock)’의 표준으로 채택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또한 크라우트-록은 70년대 실행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오히려 80년 대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신스팝과 특히 인더스트리얼 음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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