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Cats / Built for Speed

1980년대 전체를 뒤흔든 뉴 웨이브와 댄스뮤직의 물결속, 지난 82, 3년 한 때 미국을 50년대 락커빌리의 흥겨운 사운드에 회귀케 했던 팝계의 조그만 이단아 Brian Setzer는 지금의 관점에서보면 항상 변화를 몸에 지니고 사는 뮤지션으로 인식할수 있습니다. 팝음악에서 시작하여 하드락 , 락커빌리 그리고 이제는 이에 기반을 둔 스윙재즈에 이르기까지 사그러지지 않는 그의 음악적 행보는 팝 팬들의 흥미를 곁들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1979년 그의 가족들과 The Tom Cats란 그룹을 조직하여 락커빌리음악의 각색을 시도한 그는 음악성높은 락 트리오 Rockpile의 보칼리스트이자 음반제작자 데이브 에즈먼즈의 도움을 얻으며 학창시절 친구 Lee Rocker, Slim Jim Phantom과 3인조밴드 Stray Cats를 새로이 결성, 먼저 영국으로 건너가 50년대 복고음악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 당시 이미 영국에서 발표한 2 장을 12곡으로 편집하여 미국 EMI사와 레코딩계약을 맫고 본 소개앨범 Built For Speed를 1982년말 발표합니다.

당시 새로이 일어난 MTV와 라디오방송국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그들의 실질적 미국데뷰앨범은 흥겨운 락커빌리사운드를 실어, 먼저 데뷔곡 Rock This Town은 전미차트 8위까지 오르며 그들의 인기에 불을 지폈고 (후에 1998년 그의 오케스트라앨범에서 다시 리메이크함), 이에 발표한 그들의 일종 주제곡이라고 부를 수 있는 Stray Cat Strut은 전미차트 3위를 기록하며 앨범도 앨범차트 Top 5안에 드는 대단한 판매고를 이루게 됩니다. 그밖에도 경쾌한 Runaway Boys, 낭만적인 분위기의 Lonely Summer Nights가 실린 그들의 앨범은 손쉽게 플래티넘을 넘어섰습니다. 그들의 신선한 그러나 복고풍의 음악스타일은 80년대 뉴웨이브에 묻힌 팝 씬에 새로운 감각을 덧붙여주기에 충분했던거죠.

이 기세를 몰아 그들은 1984년 Sexy + 17 (당시 국내금지곡, 팝 차트 4위), I Won’t Stand In Your Way, Look At That Cadillac이 실린 앨범 Rant’N’Rave With Stray Cats를 발표하며 인기의 가속을 붙였으나, 그 후 멤버간의 음악적 갈등으로 인한 부침을 반복하다 1994년까지 트리오의 음악활동을 지속시켰습니다. 그 후 리더인 브라이언 셋처는 얼마간의 공백후 뉴 스윙재즈의 새로운 기치아래 Brian Setzer Ochestra를 결성, 현재까지 4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Track List
1. Rock This Town (Edmunds/Setzer) – 3:28
2. Built for Speed (Setzer) – 2:56
3. Rev It Up and Go (Setzer) – 2:31
4. Stray Cat Strut (Setzer) – 3:18
5. Little Miss Prissy (Setzer) – 3:03
6. Rumble in Brighton (Phantom/Setzer) – 3:17
7. Runaway Boys (McDonnell/Setzer) – 3:03
8. Lonely Summer Nights (Setzer) – 3:21
9. Double Talkin’ Baby (Wolfe) – 3:06
10. You Don’t Believe Me (Phantom/Rocker/Setzer) – 2:58
11. Jeannie, Jeannie, Jeannie (Chapman) – 2:22
12. Baby Blue Eyes (Burlison/Burnette) – 2:49

written by Su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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