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ie, Lionel
“Lionel Richie 2012 2” by Georges Biard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Lionel Richie(본명 Lionel Brockman Richie, Jr., 1949년 6월 20일 생) 는 80년대에 가장 성공한 남성 솔로 가수였다. 이 기간 동안 그와 대적할만한 상대는 Michael Jackson 과 Prince 정도였다. Richie 는 같은 흑인이면서도 앞서의 두 사람들보다 더욱 백인적인 – R&B라기보다는 어덜트컨템포러리에 가까운 – 색채를 띠며 팝차트를 누비고 다녔는데 무려 13개의 싱글이 1981년과 1987년 사이에 탑10에 올랐고 그 중 다섯 곡은 1위를 차지했다.
Richie 는 원래 70년대 후반 매우 성공적인 The Commodores의 일원이었다. 여기서 그는 섹서폰을 맡았고 가끔 보컬과 작곡을 맡기도 했다. 그가 쓴 곡은 “Easy,” “Three Times a Lady,” , “Still” 과 같은 듣기 편한 발라드였다. 이 곡들 중 뒤의 두 곡은 그룹의 가장 큰 히트곡이 되기도 했다. 작곡에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던 Richie 가 Kenny Rogers 의 히트곡 “Lady”를 작곡해주고 Diana Ross 와 함께 “Endless Love”를 부르면서 점점 Richie 는 그룹생활에 싫증을 내기 시작하였다. 1981년 말 Richie 는 그룹을 떠났다.
이후 그의 솔로 경력은 적어도 80년대에 있어서만큼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놀라운 성과를 낳았다. “Truly”, “All Night Long (All Night)”, “Hello”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해내며 앨범을 수백만 장씩 팔아치웠다. 특히 앨범 Can’t Slow Down 이 1984년 그래미에서 그해의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상세 내용 보기) 그러한 인기여세를 몰아 그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 폐막식 공연을 장식했다.
1985년 팝역사에 하나의 획을 긋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것은 Michael Jackson 과 공동작곡한 자선 싱글 “We Are the World” 였다. 영국이 주도한 Band Aid에 대한 일종의 대항마 성격의 이 자선 싱글은 거물급 팝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아프리카의 기아에 대한 전 세계의 참여를 독려하였다.(비록 그것이 자선적 성격에 그치고 말았지만) 하지만 이는 Artists United Against Apartheid 와 같은 더욱 급진적인 노래운동을 낳는 가교가 되기도 했다.
여하튼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Richie 에게 이 순간이 절정의 순간이었다. 이후 앨범은 여전히 인기 있었지만 Can’t Slow Down 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전히 그는 앨범을 내며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화려했던 80년대, 그 시절의 스포트라잇은 더 이상 그의 것이 아니었다.
디스코그래피
1982 Lionel Richie Motown
1983 Can’t Slow Down Motown
1986 Dancing on the Ceiling Motown
1996 Louder Than Words Mercury
1998 Time Mercury
2001 Renaissance Island
2002 Encore [International Version] [live] Mercury
2004 Just for You Island
2004 Encore [U.S. Version] [live] Island
2004 Just for You [UK 14-track Version] Universal/Merc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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