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전 예스의 기타리스트였던 스티브 하우, 패밀리, 킹 크림슨, 락시 뮤직, 유라이어 힙, U.K.를 거친 베이시스트 겸 보컬리스트 존 웨튼(John Wetton), 킹 비즈(King Bees), 크리스 할로우 & 더 썬더버즈, 크레이지 월드 오브 아더 브라운, 어토믹 루스터 등을 거쳐 Elp에서 활동했던 드러머 칼 파머(Carl Palmer), 버글즈(Buggles)와 예스를 거친 제프리 다운스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이들은, 슈퍼 프로젝트에 가까운 화제를 모으며 82년 완벽에 가까운 데뷔 앨범 [Asia]로 1,000만장 이상의 천문학적인 음반 판매고를 올린다. 이듬해에 [Alpha]를 공개하면서 밀리언셀링을 기록하지만, 스티브 하우가 탈퇴하고 85년, 세 번째 앨범 [Astra]에서는 크로커스(Krokus) 출신의 맨디 마이어가 가담하였으나, 스티브 하우의 빈자리는 너무나 커 보였다. 그룹은 5년간의 휴지기를 가진 후, 90년 편집 앨범 [Then And Now]를 공개했고 팻 스롤을 정식 기타리스트로 영입하여 모스크바에서의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Live In Moscow]를 발표한다. 하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아시아 사운드의 칼자루를 쥐고 있던 존 웨튼이 솔로 선언을 하고 팀을 등졌고 칼 파머도 Elp의 재결합을 위해 탈퇴한다. 그룹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은 제프 다운스는, 솔로 활동과 병행하여 아시아를 존속시키기로 하고 존 웨튼을 대신할 보컬 겸 베이시스트 존 페인을 영입한다. 이후, 알 피트렐리, 사이먼 필립스, 마이클 스터지스, 엘리엇 랜달 등의 걸출한 인물들과 함께 [Aqua](1992), 2기 아시아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Aria](1994), 멜로디 라인이 보다 강조된 [Arena](1996)를 공개하면서 그룹의 명맥을 유지해 간다.

디스코그래피
1982 Asia (Geffen)
1983 Alpha (Geffen)
1985 Astra (Geffen)
1990 Live in Moscow (Rhino)
1992 Aqua (Rhino)
1994 Aria (Mayhem)
1994 Aria [UK] (Bullet Proof)
1996 Arena (Resurgent)
1997 Now Nottingham Live (Resurgent)
1997 Live in Osaka (Resurgent)
1997 Live in Koln (Resurgent)
1997 Live in Philadelphia (Resurgent)
1999 Live Acoustic (Import)
2000 Live at the Town and Country Club (Resurgent)
2000 Rare (Resurgent)
2000 Aqua [Japan Bonus Track] (Import)
2000 Aria [Japan Bonus Track] (Import)
2000 Arena [Japan Bonus Track] (Import)
2001 Winning Combinations (Universal)
2001 Asia Live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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