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iTunes, Fair use, Link 어제 올린 글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빌리 맥킨지(Billy Mackenzie)는 스코틀랜드의 포스트펑크/신스팝 밴드 The Associates의 보컬이었다. 이 밴드는 앨런 랜킨(Alan Rankine)과의 잠깐 동안의 듀오 경력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Billy Mackenzie의 원맨밴드로 활동하였는데 짧은 활동기간과 상업적 실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음악성으로 결코 적지 않은 족적을 남긴 뮤지션이다. 그들이 내놓은 총 4장의 스튜디오 앨범 중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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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ths / Hatful of Hollow [1984]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Rough Trade., Fair use, Link The Smiths가 1984년 11월 2일에 Rough Trade Records를 통해 발매한 컴필레이션앨범이다. 앨범에는 밴드의 초기 활약을 잘 설명해주는 싱글들이 The Associates의 Billy Mackenzie를 겨냥한 노래라는 설이 있는 William, It Was Really Nothing에서부터 영화 프리티인핑크의 수록곡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