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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Steve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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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ge cover”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Polydor Records.. Licensed under Wikipedia.

1980년대 Synth Pop 의 초석을 다진 팝그룹 Visage의 리드싱어이자 프론트맨이었던 Steve Strange가 최근 유명을 달리하셨다. 최근 이집트의 샴엘쉐이크(Sharm el-Sheikh)에서 머물렀던 그는 지난 2월 12일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만에 사망하였다. 그의 레코드 회사였던 오거스트데이 레코딩스의 레이블 매니저인 Marc Green이 그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트위터에서는 Boy George, Billy Idol, Samantha Fox, Ultravox, Matyn Ware, Holly Johnson, Marc Almond, Pet Shop Boys 등 수많은 팝스타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트윗을 남겼다. 특히 Spandau Ballet은 “그가 없었다면 자신들의 음악도 없었을 것”이라며 트윗을 하는 날 예정된 “공연을 Steve Strange에게 헌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신보 Shameless Fashion을 내놓으며 화려했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음악을 신세대에 선보였고 트위터에서도 재기 넘치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던 그인지라 더욱 아쉬움을 더하는 죽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부디 영면하시길.

The Guardian의 애도 칼럼


Visage 의 대표곡 Fade To Grey

White Magic

ceo는 스웨덴의 일렉트로닉 음악 듀오였던 The Tough Alliance의 멤버였던 Eric Berglund가 Sincerely Yours라는 독립 레이블을 통해 새로 시작한 솔로 프로젝트다. 2010년 스웨덴 신문 Göteborgs-Posten과의 인터뷰에서 Berglund는 The Tough Alliance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일종의 “징검다리이며 ceo와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은 데뷔 앨범 White Magic이다. 이 앨범에 10점 만점에 8.5점의 후한 점수를 준 Pitchfork는 Berglund의 멜로디 창출력에 특히 높은 점수를 줬다. 피치포크는 “그러한 감정적 명료함은 앨범의 날카로운 곡의 기교와 잘 어울린다. 변함없이 Berglund의 음악은 멜로디에 있어 특출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라고 평했다. 리드 싱글 Come With Me나 Illuminata는 피치포크의 이러한 감상평에 잘 어울리는 훅(hook)을 지닌 싱글이다. ceo는 2014년 1월 두 번째 앨범 Wonderland를 내놓았다.

Come With Me 뮤직비디오
Illuminata 뮤직비디오
공식 사이트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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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anCars” 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www.beggars.com.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1979년 영국의 아티스트 Gary Numan은 그의 앨범 The Pleasure Principle에서 “Cars”를 싱글로 내놓았다. 이 곡은 영국과 캐나다의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미국 싱글 차트에서는 9위까지 올랐다.[1. Numan이 비록 영국에서는 몇 개의 히트곡이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이게 그의 유일한 탑40 곡이 되었다.] 이로써 이 곡은 시장에서나 뮤지션들 모두에게 신디싸이저를 이용한 뉴웨이브 음악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된 계기가 된 곡이 되었다.

이 곡은 Numan이 싱글 네 개와 영국 차트에서 인기를 얻은 “Are ‘Friends’ Electric?”을 포함한 LP 두 개를 발표한 이전 밴드 Tubeway Army라는 이름을 버리고 처음 내놓은 곡이다. 음악적으로 이 곡은 이전의 곡들보다 더 밝아지고 보다 팝친화적이었다. Numan은 후에 이 곡을 만들 때 상업적 성공을 염두에 두었다고 술회했다. 그는 “그 때가 아마도 ‘이게 히트 싱글이 될 수 있을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든 첫 노래에요.”라고 말했다.

“Cars”의 제작에는 베이스와 드럼과 같은 리듬 섹션은 전통적인 악기를 사용됐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미니무그(Minimoog)와 폴리무그(Polymoog) 키보드 등의 아날로그 신디싸이저를 이용됐다. 간주 부분에는 탬보린이 쓰이기도 했다. Numan의 보컬은 대부분 무미건조하게 마치 로봇이 노래하는 듯한 톤으로 녹음되었다. Numan에 의하면 가사는 그가 직접 거리에서 겪었던 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한번은 런던에서 트래픽에 갇혀있었어요. 그런데 앞차의 사람들과 문제가 생겼죠. 그들은 나를 차에서 끌어내 때리려 했어요. 난 문을 잠그고 마침내는 인도 위로 차를 몰아 그들에게서 도망쳤죠. 그런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이는 현대에서 당신이 차안에서 얼마나 안전함을 느끼는 지를 설명하는 것이에요. 그 안에 있을 때 당신의 모든 멘탈이 달라집니다. 그건 당신만의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왕국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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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xicon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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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Lexicon”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the record label.. Licensed under Wikipedia.

The Lexicon of Love는 영국 출신의 뉴웨이브 밴드 ABC가 1982년 내놓은 데뷔 앨범이다. 이 앨범은 컨셉트 앨범은 아니지만 반복적으로 싱어가 충만한 인간관계를 가지려 시도했지만 실패함으로써 겪은 마음의 상처라는 주제를 반복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이 앨범은 The Buggles 출신의 Trevor Horn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엔지니어는 Gary Langan이 맡았다. 한편 클래식과 팝 양쪽에서 활동하고 있던 작곡가 Anne Dudley의 오케스트레이션과 JJ Jeczalik의 Fairlight CMI 프로그래밍의 도움을 받았다. 이 넷은 후에 Art Of Noise를 결성한다. 프로덕션 팀이나 세션 플레이어들은 ZZT 레이블의 기초를 다진 이들이었다. Tears Are Not Enough, All Of My Heart, Poison Arrow, The Look Of Love(Part One)이 영국에서 차트 20위안에 올랐다. Poison Arrow, The Look Of Love(Part One)은 미국 싱글 차트에서 각각 25위와 14위까지 올랐다. 앨범은 영국 차트에서 1위, 미국 차트에서 24위까지 올랐다. 2004년 삭제된 부분과 초기 데모, 그리고 1982년 공연의 라이브 버전 등이 포함된 두 장짜리 디럭스 디스크가 뉴트론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2009년에는 ABC가 런던의 로얄알버트홀에서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앨범의 수록곡을 가지고 공연을 가졌다. 2012년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한 번 로얄드러리레인 극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Side One
1. “Show Me” – 4:02
2. “Poison Arrow” – 3:24
3. “Many Happy Returns” – 3:56
4. “Tears Are Not Enough” – 3:31
5. “Valentine’s Day” – 3:42
Side Two
6. “The Look of Love” (Part One) – 3:26
7. “Date Stamp” – 3:51
8. “All of My Heart” – 5:12
9. “4 Ever 2 Gether” (ABC/Anne Dudley) – 5:30
10. “The Look of Love” (Part Four) – 1:02

The Re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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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x7“. Via Wikipedia.

1984년 6월 23일 Duran Duran의 The Reflex가 빌보드 핫100차트 1위에 올라 2주간 머문다. Duran Duran이 만든 이 곡은 이 밴드의 첫 미국 차트 1위곡이었다.[1. 영국에서는 두 번째 1위 싱글이 되었는데 첫 번째 1위 싱글은 1983년의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였다.] 밴드는 1983년 봄 몬세랏 섬에 있는 AIR 스튜디오에서 그들의 세 번째 앨범 Seven And The Ragged Tiger를 녹음하는 도중에 만들었다. 이 곡의 두드러진 스틸 드럼 퍼커션은 실제 공연에서는 연주되지 않고 대신 Nick Rhodes의 롤랜드 주피터 8 신디싸이저로 연주된다. 미국의 R&B 밴드 Chic이 팬이었던 밴드는 기타리스트 Nile Rodgers에게 싱글 발매를 위해 The Reflex를 리믹스해달라고 요청했다.[2. 이것이 밴드와 Nile Rodgers의 첫 만남이었고 Rodgers는 이후 The Wild Boys 싱글이나 Notorious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된다.] Rodgers는 이 곡을 보다 강력한 댄스풍의 음악으로 드라마틱하게 바꾼다. 그는 초기의 신디싸이저의 한 종류인 Synclavier를 샘플링과 연주에 사용하였다. Simon LeBon의 보컬 중에 “why don’t you use it” 부분의 말을 더듬는 듯한 효과도 이 신디싸이저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Duran Duran의 레이블은 처음에 이 버전이 너무 “흑인풍”이라는 이유로 발매를 거절했다. 하지만 밴드가 이에 반발하였고 마침내 레이블이 승복했다. 그러한 분쟁 과정을 거쳐 뒤늦게 Tiger 앨범의 세 번째 싱글로 1984년 4월 6일 발매된 이 곡은 즉각적인 반응을 얻었고 Duran Duran의 싱글 중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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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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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l Manoeuvres in the Dark Crush album cover” by http://www.discogs.com/image/R-766249-1173539286.jpeg. Licensed under Wikipedia.

1985년 6월 17일 영국의 신쓰팝 그룹 Orchestral Manoeuvres In The Dark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Crush”가 발매되었다. Stephen Hague와 OMD가 프로듀스한 이 앨범은 1984년 말에서 1985년 봄까지 리버풀에 있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녹음작업을 했다. 이전까지의 다소 실험적인 전자음악을 추구해왔던 밴드는 6인조로 진영을 재편하고 이 앨범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노선으로 스타일을 바꾸려했다.[1. 하지만 타이틀곡이나 마지막 트랙 “The Lights Are Going Out”에서는 여전히 실험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후에 The Pet Shop Boys, New Order, Erasure 등과 일하게 될 Stephen Hague와 처음으로 손을 잡고 앨범을 만들었다. 그 결과 “Secret”은 미국 차트에서 63위, “So In Love”[2. 이 곡은 그룹의 미국에서의 첫 탑40 곡이 되었다.]는 26위까지 올랐다. 앨범은 영국 차트 13위, 빌보드 탑200 차트 38위까지 올랐다. 이를 계기로 그룹은 미국 영화 감독 John Hughes로부터 새 영화 Pretty In Pink에 쓸 음악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그래서 탄생한 곡이 밴드의 최고의 히트곡인 “If You Leave”였다. “Crush” 앨범은 예음 레코드사를 통해 국내에 소개됐고[3. 예음은 또한 그들의 걸작 앨범 Architecture & Morality를 발매하기도 했다. 그 레코드사는 사실상 국내에 뉴웨이브 계열의 음반을 소개하는 유일한 레코드사였다.], “Secret”은 한 제약품의 CF에도 쓰이기도 해서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Side 1

1.”So in Love” (OMD/Stephen Hague) – 3:29
2.”Secret” – 3:56
3.”Bloc Bloc Bloc” – 3:28
4.”Women III” – 4:26
5.”Crush” – 4:27

Side 2

6.”88 Seconds in Greensboro” – 4:15
7.”The Native Daughters of the Golden West” – 3:58
8.”La Femme Accident” – 2:50
9.”Hold You” – 4:00
10.”The Lights Are Going Out” – 3:57

Da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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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ftwerk The Model single cover” by http://www.discogs.com/image/R-46275-1169052722.jpeg. Licensed under Wikipedia.

“Das Model”(영어로는 “The Model”)은 독일 그룹 Kraftwerk가 1978년 녹음한 노래다. Ralf Hütter와 Karl Bartos가 작곡하고 Emil Schult가 가사를 만든 이 곡은 Kraftwerk의 앨범 Die Mensch-Maschine(영어로는 The Man-Machine)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이 곡은 독일에서 7인치 싱글(B면에는 “Neonlicht”)로 발매되었었다. 영어로 부른 곡은 1981년 7월 “Computer Love” 싱글 B면에 수록되었다. 그런데 라디오 DJ들이 이 B면 곡을 틀어대기 시작하자, EMI는 밴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The Model”을 A면으로 하는 싱글을 1981년 12월 재발매했다. 1982년 이 노래는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탑75에 21주간 머물렀다.

뮤직비디오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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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cheModeNewLife7”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Mute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New Life”는 Depeche Mode의 두 번째 싱글로 1981년 6월 13일 발매되었다. 이 곡은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7인치 버전은 후에 1981년 10월 발매된 앨범 Speak &Spell의 영국 발매 버전에 수록되었다. 그리고 앨범 버전과 다른 12인치 리믹스가 있는데 이 곡은 나중에 Speak &Spell의 미국 발매 버전에 수록되었다. 밴드는 이 노래로 BBC의 Top of the Pops에 데뷔했고, 그 결과 1981년 6월 25일 영국 싱글 차트 11위에 오르면서 Depeche Mode의 출세작이 되었다. 2009년에 제작된 BBC의 영국 신쓰팝에 대한 다큐멘터리 Synth Britannia는 2부 Construction Time Again 첫 머리에 이 곡을 소개하며 1980년대를 여는 대표적인 신쓰팝 넘버로 간주한다.

Top of the Pops 공연장면 보기

Synth Britannia

브리태니아(The Britania) 시리즈는 BBC Four가 2005년부터 시작한 다큐멘터리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국에서의 음악 장르의 진화나 이러한 대중음악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다룬다. 가끔씩 다른 나라의 음악이나 코믹북과 같은 다른 대중문화를 다루기도 한다. 이 시리즈 중에 Synth Britannia가 2009년 10월 16일 방영됐다. 이 에피소드는 신디싸이저를 기본으로 하는 영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부 “Alienated Synthesists”는 1970년대의 Prog Rock이나 영화 Clockwork Orange 사운드트랙에서의 신디싸이저 사용에서 시작하여 크라우트락과 펑크락에 영향을 받은 영국의 노동계급 젊은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신쓰 키보드의 발전, 그리고 J.G. Ballad와 같은 작가의 디스토피아 Sci-Fi의 등장, 그리고 Mute 레코드사의 형성과 이어지는 신쓰팝의 성공 등을 다루고 있다.

2부 “Construction Time Again”은 1980년대 초 씬스팝이 실험적인 포스트펑크에서 주류 팝시장으로 접어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무명밴드가 재조명을 받고 차가운 신디싸이저에 따뜻하고 쏘울풀한 보컬로 무장하거나, Mellotron이나 E-mu Emulator 등과 같은 샘플러로 무장한 신진 밴드가 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그들은 Depeche Mode, The Human League, Heaven 17, Cabaret Voltaire, Soft Cell, Yazoo, OMD, Eurythmics, Ultravox, Kraftwerk, Pet Shop Boys and New Order 등이다.

비디오 보기
IMDB의 다큐멘터리 소개

Private Lives

만약 공룡을 여러 시대로 나눌 수 있다면 뉴웨이브 밴드들도 그러하다. Private Lives 가 존재했던 시기는 확실히 뉴로맨틱스가 R&B와 모타운 사운드로부터 영감을 얻기 시작했던 80년대 중반에 해당하였다. Tears for Fears, Howard Jones, the Human League 와 같은 영국 아티스트들이 신디사이저에 기반을 둔 그들의 음악에 블루아이드쏘울의 요소들을 도입하는가 하면 Nik Kershaw, Paul Young, the Style Council 같은 이들은 아예 블루아이드쏘울을 전면적으로 차용하였다.

Private Lives 는 80년대 후반 Johnny Hates Jazz, Living in a Box 등과 같은 소피스티팝의 선구자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나 이 그룹은 거의 잊혀진 그룹이 되었다. 보컬 John Adams 와 키타를 맡은 Morris Michael 이 핵심적인 두 멤버로 자리잡았던 이 밴드는 댄스리듬과 쏘울풀한 감성에 기반을 둔 뉴웨이브 그루브를 바탕으로 사랑과 상실감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했다. Fiction Factory의 Kevin Patterson 처럼 Adams 도 깊고 독특한 유럽 스타일의 목소리를 지니고 있었다.

이 목소리는 그룹의 최고 히트곡 “Living in a World (Turned Upside Down)” – 난잡한 애정관계로 인해 괴로워 하고 마침내 자살을 생각하는 한 소녀에 관한 이 노래는 이 밴드가 노래하고자 하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 에서 가장 빛을 발하였다. “Living in a World” 는 전국적인 히트곡은 아니었지만 아름답고 슬픈 신디사이저 멜로디와 Adams 의 호소력있는 보컬로 말미암아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라디오 애청곡이 되었다.

1984년 밴드는 그들의 유일한 LP Prejudice & Pride 를 EMI 를 통해 내놓았다. 이 앨범에는 싱어 Kiki Dee 와 Kajagoogoo 의 베이시스트 Nick Beggs 등이 참여하였다. 그러나 상업적으로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고 그룹은 1986년 해체되었다. Adams 는 Tom Robinson 의 “Nothing Like the Real Thing” 을 프로듀스했다. 앨범의 희귀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말미암아 Prejudice & Pride 은 뉴웨이브의 열광적인 지지자들 사이에서 마치 클래식 자동차와 같은 콜렉터스아이템이 되었다.

Private Lives 가 뉴웨이브 뮤직씬에 미친 영향을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필리핀이나 일본에서의 그들에 대한 컬트적인 추종은 계속되고 있다.

디스코그래피

1984 Prejudice & Pride EMI

Track Listing

1 River to a Sea
2 No Chance You’ll Pay
3 Living in a World Adams
4 Stop
5 God Only Knows
6 Break the Chains
7 Don’t Wanna Cry (Any More)
8 Win (You’ve Got To)
9 Break the Whole Thing Down
10 Prejudice and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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