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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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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cheModeNewLife7”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Mute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New Life”는 Depeche Mode의 두 번째 싱글로 1981년 6월 13일 발매되었다. 이 곡은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7인치 버전은 후에 1981년 10월 발매된 앨범 Speak &Spell의 영국 발매 버전에 수록되었다. 그리고 앨범 버전과 다른 12인치 리믹스가 있는데 이 곡은 나중에 Speak &Spell의 미국 발매 버전에 수록되었다. 밴드는 이 노래로 BBC의 Top of the Pops에 데뷔했고, 그 결과 1981년 6월 25일 영국 싱글 차트 11위에 오르면서 Depeche Mode의 출세작이 되었다. 2009년에 제작된 BBC의 영국 신쓰팝에 대한 다큐멘터리 Synth Britannia는 2부 Construction Time Again 첫 머리에 이 곡을 소개하며 1980년대를 여는 대표적인 신쓰팝 넘버로 간주한다.

Top of the Pops 공연장면 보기

Synth Britannia

브리태니아(The Britania) 시리즈는 BBC Four가 2005년부터 시작한 다큐멘터리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국에서의 음악 장르의 진화나 이러한 대중음악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다룬다. 가끔씩 다른 나라의 음악이나 코믹북과 같은 다른 대중문화를 다루기도 한다. 이 시리즈 중에 Synth Britannia가 2009년 10월 16일 방영됐다. 이 에피소드는 신디싸이저를 기본으로 하는 영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부 “Alienated Synthesists”는 1970년대의 Prog Rock이나 영화 Clockwork Orange 사운드트랙에서의 신디싸이저 사용에서 시작하여 크라우트락과 펑크락에 영향을 받은 영국의 노동계급 젊은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신쓰 키보드의 발전, 그리고 J.G. Ballad와 같은 작가의 디스토피아 Sci-Fi의 등장, 그리고 Mute 레코드사의 형성과 이어지는 신쓰팝의 성공 등을 다루고 있다.

2부 “Construction Time Again”은 1980년대 초 씬스팝이 실험적인 포스트펑크에서 주류 팝시장으로 접어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무명밴드가 재조명을 받고 차가운 신디싸이저에 따뜻하고 쏘울풀한 보컬로 무장하거나, Mellotron이나 E-mu Emulator 등과 같은 샘플러로 무장한 신진 밴드가 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그들은 Depeche Mode, The Human League, Heaven 17, Cabaret Voltaire, Soft Cell, Yazoo, OMD, Eurythmics, Ultravox, Kraftwerk, Pet Shop Boys and New Order 등이다.

비디오 보기
IMDB의 다큐멘터리 소개

Private Lives

만약 공룡을 여러 시대로 나눌 수 있다면 뉴웨이브 밴드들도 그러하다. Private Lives 가 존재했던 시기는 확실히 뉴로맨틱스가 R&B와 모타운 사운드로부터 영감을 얻기 시작했던 80년대 중반에 해당하였다. Tears for Fears, Howard Jones, the Human League 와 같은 영국 아티스트들이 신디사이저에 기반을 둔 그들의 음악에 블루아이드쏘울의 요소들을 도입하는가 하면 Nik Kershaw, Paul Young, the Style Council 같은 이들은 아예 블루아이드쏘울을 전면적으로 차용하였다.

Private Lives 는 80년대 후반 Johnny Hates Jazz, Living in a Box 등과 같은 소피스티팝의 선구자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나 이 그룹은 거의 잊혀진 그룹이 되었다. 보컬 John Adams 와 키타를 맡은 Morris Michael 이 핵심적인 두 멤버로 자리잡았던 이 밴드는 댄스리듬과 쏘울풀한 감성에 기반을 둔 뉴웨이브 그루브를 바탕으로 사랑과 상실감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했다. Fiction Factory의 Kevin Patterson 처럼 Adams 도 깊고 독특한 유럽 스타일의 목소리를 지니고 있었다.

이 목소리는 그룹의 최고 히트곡 “Living in a World (Turned Upside Down)” – 난잡한 애정관계로 인해 괴로워 하고 마침내 자살을 생각하는 한 소녀에 관한 이 노래는 이 밴드가 노래하고자 하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 에서 가장 빛을 발하였다. “Living in a World” 는 전국적인 히트곡은 아니었지만 아름답고 슬픈 신디사이저 멜로디와 Adams 의 호소력있는 보컬로 말미암아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라디오 애청곡이 되었다.

1984년 밴드는 그들의 유일한 LP Prejudice & Pride 를 EMI 를 통해 내놓았다. 이 앨범에는 싱어 Kiki Dee 와 Kajagoogoo 의 베이시스트 Nick Beggs 등이 참여하였다. 그러나 상업적으로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고 그룹은 1986년 해체되었다. Adams 는 Tom Robinson 의 “Nothing Like the Real Thing” 을 프로듀스했다. 앨범의 희귀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말미암아 Prejudice & Pride 은 뉴웨이브의 열광적인 지지자들 사이에서 마치 클래식 자동차와 같은 콜렉터스아이템이 되었다.

Private Lives 가 뉴웨이브 뮤직씬에 미친 영향을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필리핀이나 일본에서의 그들에 대한 컬트적인 추종은 계속되고 있다.

디스코그래피

1984 Prejudice & Pride EMI

Track Listing

1 River to a Sea
2 No Chance You’ll Pay
3 Living in a World Adams
4 Stop
5 God Only Knows
6 Break the Chains
7 Don’t Wanna Cry (Any More)
8 Win (You’ve Got To)
9 Break the Whole Thing Down
10 Prejudice and Pride

뮤직비디오 보기
기타 싱글 디스코그래피 보기

Gangway

Gangway 는 1982년 코펜하겐에서 결성된 뉴웨이브 밴드다. 이 당시까지 밴드의 실질적인 리더인 Henrik Balling 은 코펜하겐 중심부의 한 대형 백화점인 Illum에서 따분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그는 Allan Jensen 을 만났는데 그는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고 Gangway의 싱어가 되었다. 밴드의 세 번째 멤버인 드러머 Jan Christensen 은 음악잡지의 멤버 모집 광고를 보고 밴드를 찾아왔다.

1982년 12월 한 학교에서 데뷔 공연을 가졌다. 이당시 밴드명은 Unforced Error 였다. 그러나 Allan 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라디오에서 Julie Andrews 가 “gangway, gangway” 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는 밴드명을 바꿔버렸다.이들의 초기 사운드는 The Cure 나 Echo & The Bunnymen의 영향을 받아 다소 어둡고 묵직하였다.

1983년 Gangway 는 덴마크 전역에서 다른 음악인들과 함께 순회공연을 가졌다. 이해 12월 밴드는 Hookfarm 스튜디오에서 “Half a year went by”의 마스터테잎을 녹음에 착수했다. 1984년 데뷔앨범 “THE TWIST”가 발매되었고 비평가의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은 영어로 된 덴마크 뮤지션의 앨범으로는 최초로 덴마크에서 1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1986년 2월 “SITTING IN THE PARK”를 – 놀랍게도 이 앨범은 단 3주 만에 녹음되었다. – 발매했는데 이 앨범에서 그들은 이전 앨범에서 보다 더욱 섬세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앨범에는 그들의 클래식 “My Girl and Me”와 New Musical Express 가 “Single of the week”로 선정한 “Once Bitten, Twice Shy” 등이 수록되어 있다.

1987년 “SITTING IN THE PARK (AGAIN!)” 이 발매되었는데 다소 복잡한 사연이 있었다. 이전까지 그들의 앨범을 내놓았던 Irmgardz 와의 불화로 인해 밴드는 PolyGram International 과 새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들은 영미권에 출사표를 내기위해 “SITTING IN THE PARK” 를 내놓고자 했으나 Irmgardz 는 그들에게 마스터테잎을 내놓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영국인 프로듀서 David Motion 와 함께 기존의 곡들에 좀 더 많은 색을 입힌 앨범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SITTING IN THE PARK (AGAIN!)” 이다.

같은 해 폴리그램의 자회사인 London Records 를 통해 “My Girl and Me” 의 새로운 버전이 싱글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기 회사에서는 Salt’n’Pepa 나 Glenn Medeiros 같은 이들의 히트곡으로 한껏 고양되어 있었기에 그들의 곡에 대한 마케팅은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사태에 화가 난 폴리그램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밴드는 그만 영미권으로의 진출에 대한 열정이 식고 말았다. 1988년 7월 “Sitting in the Park (Again!)” 이 덴마크에서 발매되었다. 영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해외진출이 실패한 뒤 밴드는 매너리즘과 다툼으로 세월을 보냈다. 그룹에서 늘상 있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때 폴리그램에 Michael Kastrupsen 란 친구가 등장한다. Gangway 의 음악을 아주 맘에 들어한 이 사나이는 1990년 밴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Henrik Balling 이 그동안 쓴 곡들을 녹음하게끔 한다. 마침내 1991년 그들은 “THE QUIET BOY ATE THE WHOLE CAKE” 를 내놓는다. 평론가 Per Juul Carlsen 은 이 앨범에 대해 “밴드의 음악이 너무 좋기에 결코 패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자신감과 열정에 차있는 음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상업적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실력으로는 영미권의 어느 밴드보다도 뛰어났던 이 덴마크 밴드는 그렇게 자신들의 재능을 상업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1980년대를 지내며 90년대까지 꾸준히 활동하다가 1998년 해체하였다. 한편 이들은 2006년 10월 코펜하겐에서 150명의 청중을 위해 깜짝 재결합 공연을
갖기도 했다.

디스코그래피

  • The Twist (1984)
  • Sitting in the Park (1986)
  • Sitting in the Park Again (1988)
  • The Quiet Boy Ate the Whole Cake (1991)
  • Happy Ever After (1992)
  • Optimism (1994)
  • That’s Life (1996)
  • Compendium (1998)

링크

Pet Shop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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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shopboys turku finland 1997a” by Mrdisco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Neil(본명: Neil Francis Tennant, 54년 생)과 Chris(본명: Christopher Sean Lowe, 59년 생)는 1981년에 만나 서로가 추구하는 음악성이 유사함을 알고 처음에는 West End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그 전에 Neil은 1 TV Books나 Smash Hits 같은 대중지의 기자였으며 Chris는 밴드 활동을 하며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었다. 그 후 ’83년 미국의 댄스 뮤직 프로듀서이며 작곡, 편곡에 능한 Bobby Orlando을 만나 레코드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Neil의 나이가 31세 이었을 때 Neil은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기위해 싱글을 발표했었던 레이블 Epic을 떠나 ‘Parlophone’으로 이적하면서 Smash Hits (매주 50만부 이상씩 팔리는 최고 부수의 청소년용 음악 잡지)을 떠났다.

명 프로듀서 Stephen Hague (New Order, Siouxie & The Banshees, Erasure의 프로듀서)의 터치로 재 녹음된 싱글 “West End Girls”는 단숨에 영국 차트 No.1 그 후 미국, 캐나다 등을 휩쓸며 세계 각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최근에 East 1 DJ Space 등 여러 밴드들에 의해 리메이크 됨) 1위를 차지한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 그저 차 한잔 마시는 기분이다.”라고 쉽게 말하는 대단한 배짱을 지닌 Pet Shop Boys는 그 후로도 여러 번 차를 마시는 기분을 경험했다. 즉 No.1 싱글 들을 포함한 수많은 히트 곡 들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love Comew Quickly, opportunities로 시작되어 heart, It’s A Sin, always On My Mind를 지나 최근의 dj Culture와 was It Worth It?까지 무려 20여 곡 정도를 히트시켰으니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다.

앨범 “Please”, “Actually”, “미니 LP Disco”, “Introspective”, Behaviour” 그리고 베스트 앨범 “Discography” 그리고 앨범 타이틀을 한 단어로 만드는 실험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앨범 타이틀을 간단하고 별 뜻 없어 보이지만 실은 복합적인 의미로 쓸 수 있는 단어들로 만든다. 간단하나 그 앨범의 성격에 적합하고 자주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단어들이다. 온갖 비웃음을 들으며 30세가 넘는 나이에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프로 아티스트의 길로 들어서 결국 최정상의 위치에 군림할 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랴만은, 그의 이러한 성공은 닐을 따르는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면 그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87년 Pet Shop Boys는 BPI Awards에서 west End Girls로 최우수 싱글상을 수상했고 또한 Ivor Novello Awards에서 같은 곡으로 Best International Hit 상을 수상했다.

Pet Shop Boys는 Music Video에도 대단한 정성을 들인다. “Television”, “It Couldn’t Happen Here”, “Live” 싱글 모음인 “Videography”까지 이들의 비디오는 위트 있고 때로는 차가운 느낌과 함께 조롱 섞인 말, 보통의 비디오와는 틀린 분위기와 전개방식, 연극적 구성, 다루기 꺼리는 AIDS나 Homo Sexual, Prostitution 등을 주제로 한 풍자적인 것들이 많다. 비디오에 관계된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함께 그 동안 음반을 제작하면서 많은 행운이 따랐다. 최고의 프로듀서들인 Stephen Hague, Julian Mendelsohn, Lewis A. Martinee, Trevor Horn, Harole Faltermeyer, Brother In Rhythm 등이 기꺼이 Per Shop Boys의 음악 제작에 참여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모두 좋게 나타났다.

어느 정도 자신들의 능력에 확신을 갖게 되자 이들은 주위에서 물밀듯이 밀려오는 제작 참여 요청을 신중히 고려, 서서히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반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88년 영국 밴드 Eighth Wonder의 첫 히트 싱글 I’m Not Scared를 쓰고 프로듀스 해 주었으며, 싱글 what Have I Done To Deserve This에 참여한 Dusty Springfield에게 고마움을 느껴 Dusty의 새 싱글 nothing Has Been Proved를 ‘Julian Mendelsohn’과 공동으로 프로듀스 해 주었고 ‘Liza Minelli’의 싱글 losing My Mind에 이어 앨범 “Results”를 ’89년에 역시 Julian과 함께 제작했고 Dusty의 새 싱글 in Private를 제작했고 앨범 “Reputation”의 절반 가량을 담당했다.

또한 Neil의 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던 밴드인 New Order 출신의 Bernard Sumner와 The Smiths의 Johnny Marr가 만든 프로젝트 밴드 Electronic의 앨범에도 참여 getting Away With It과 parience Of A Saint에 게스트 보컬로 한 몫을 했으며 영화 “Cool world” 삽입곡인 Electronic의 싱글 disappointed에도 참여하였으며 최근에 인기를 끌었던 영화 Crying Game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진정한 엔터테이너, 대기만성형의 천재들 Pet Shop Boys 이제는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이 되어버린 영국밴드 Pet Shop Boys. 이들은 기존의 음악계에 파문을 일으키며 등장한 센세이셔널한 듀오이다. 대중적인 인식으로는 고급스럽지 않은 댄스 뮤직을 고급스럽게 만들었으며 심각하지 않았던 가사를 심각하게 하였고 사회성 짙은 메시지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얼마 안 되는 의식 있는 아티스트들의 하나이다. Pet Shop Boys는 아마도 대부분의 국내 팝 팬들에게는 외국에서 큰 히트를 몇 개 기록한 평범한 댄스 뮤직 밴드로 인식되어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위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훨씬 높은 곳에 있다. 그것은 이들의 히트곡들의 차트 순위 외에도 비평가들의 격찬,콘서트에서의 대단한 열기, 팬들의 환호가 다른 밴드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크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출처 : http://user.chollian.net/~sory1316/

디스코그래피

1986 Please (EMI America)
1987 Actually (EMI America)
1988 Introspective [US] (EMI America)
1990 Behavior (EMI America)
1993 Very (Capitol)
1993 Relentless (Parlophone)
1994 Very/Relentless (EMI America)
1994 Seriously [CD/Vinyl Single] (Capitol)
1996 Bilingual (Atlantic)
1999 Nightlife (Sire)
1999 Nightlife [Limited Edition] (Sire)
2000 Mini (EMI)
2000 Bilingual (Sire)
2002 Release(Parlophone)
2005 Back to Mine(DMC)
2005 The Battleship Potemkin(EMI)
2006 Fundamental(EMI)
2006 Concrete [live](EMI)
2008 Concrete: In Concert at the Mermaid Theatre [live](EMI)
2009 Yes(Astralwerks)
2012 Elysium
2013 Electric

링크
팬페이지
그들의 음악파일을 얻을 수 있는 곳
The Pets Files

Zoot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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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t Woman live” by StevenrogersOwn work.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형제지간인 Adam Blake(키보드)와 Johnny Blake(보컬, 키타), 그리고 Stuart Price(베이스)는 영국 Reading의 한 학교에서 만나 의기투합하여 Zoot Woman을 조직하였다. 음악의 키는 따로 Les Rhythmes Digitales를 꾸려 나가고 있는 Stuart Price가 쥐고 있다. 이들의 음악의 특징은 7-80년대 밴드인 Human League나 Kraftwerk의 씬스팝적인 요소를 차용한 레트로 음악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이들만의 일렉트로니카 감성은 동시대의 Ladytron, Phoenix 등의 레트로 음악과 상당 부분을 공유하면서도 나름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2001년 Living In A Magazine을 낸뒤 아직까지 신보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다.

디스코그래피
2001 Living In A Magazine [Wall of Sound]
Tracks

1. It’s Automatic – 4:05
2. Living in a Magazine – 4:09
3. Information First – 3:42
4. You and I – 3:32
5. Nobody Knows, Pt. 1 – 4:42
6. Nobody Knows, Pt. 2 – 2:06
7. The Model – 3:31
8. Jessie – 3:58
9. Chicago, Detroit – 3:55
10. Losing Sight – 2:42
11. Holiday Home – 3:24

2003 Zoot Woman [Wall of Sound ]

링크
zootwoman.cjb.net
artist info.

Depech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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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ecke dm“. Via Wikipedia.

인구 20만명에 극장이라고 하나 밖에 없던 변두리마을에서 데뷔앨범의 수록곡 대부분을 작곡한 빈스가 디페쉬모드를 나가겠다고 하자 주변사람들은 혹시 그룹이 깨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를 했지만 그 는 “나보다 더 뛰어난 송라이터 마틴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다”고 우려를 잠재웠다.사실 그의 말대로 디페쉬 모드는 오늘날까지 건재하다. 빈스는 이후에 1982년 Yazoo를 결성하여 활동 하다가 1983년 다시 해산,1985년도에 오늘날의 Erasure란 그룹을 탄생시켜서 활동중에 있다.

앤디가 그룹을 탈퇴하고 나온후 디페쉬모드의 음악은 마틴의 독특한 작곡법으로 오늘날까지의 많은 히트를 거두어 왔다.디페쉬모드는 곧 새 키보드플레이어 앨런와일더(Alan Wilder)를 영입하여 다시금 진용을 갖춘다.당시만 해도 앨런와일더는 임시 멤버같은 처지였지만 이후 그가 리코일 (Recoil)이란 프로젝트 활동을 하기 위해 잠시 탈 퇴한 것을 빼면 최근까지 세 멤버들과 희노애락을 같이 해오게된다.

팝적인 단순미를 선호하는 빈스 클락의 취향과과는 현격히 차이를 보이는 앨런 와일더의 셈세한 감각은 1982년의 두번째 앨범’A broken Frame’과 다음해 발표한 세번째 앨범 ‘Construction Time Again’그리고 “People are People”의 세계적인 히트로 유명해진 앨범 ‘Some Great Reward'(review)에 이르기 까지 마틴 고어의 드라마틱한 작곡이나 데이빗 간의 깊고 어두운 목소리와 함께 신스 팝의 새로운 지 평을 얻었다.특히 ‘Some Great Reward’는 “People are People”외에도 “Blasphemouse Rumours”, “Master And Servant”등의 싱글들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연이은 앨범들 즉 ‘Black Celebration’,’Music For The Masses’는 디페쉬 모드의 전성기를 장식한 작품들 이다.

1986년에 발표된’Black Celebration’은 그다지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마치 한편의 멜로드라마와 같은 멋진 구성미를 갖추어 그들의 프로그레시브한 면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었다. 이듬해의 ”Music For The Masses’는 그때까지 가장 커다란 상업적 성과를 거둔 작품이었다. 초창기 앨범들의 곡을 썼던 빈스의 활발한 댄스음악적 스타일에 비해 마틴이 맡게 된 디페쉬 모드 의 사운드는 진지하고 엄숙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오늘날 디페쉬모드의 음악적 개성이 되었다.

80년대 중반까지 매년 1장씩 꾸준히 전개되었던 이들의 사운드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새로운 기종의 신서사이저 덕으로 보다 커진 스케일의 새로운 곡들을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표현법으로 선보여왔다. 이들의 계속되는 실험적인 전자사운드는 많은 비판과 사춘기 소년 소녀들을 노리는 음악으로까지 평가절하 되기도 하였는데 90년 초에 발표한 역작 ‘Violator’는 그런 이미지를 단번에 일축해 버렸다.

다니엘 밀러 대신 플러드(Flood)와 함께 제작했던 ‘Violator’에서는 “Policy Of Truth”, “Personal Jesus”, “Enjoy the Silence”, “World In My Eyes”등이 싱글로 사랑을 받았다. 예전의 작품들과는 전혀 색다른,세련되고 어두운 분위기와 뉴 웨이브 모델로 새로운 팬들을 끌어 들이기도 한 ‘Violator’의 세계적인 성공은 이후 1993년 발표한’Songs of Faith & Devotion’ 을 발매 첫주 빌보드 차트의 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I Feel You”, “Walking In My Shoes”,”In Your Room”등의 메가 히트로 ‘Songs Of Faith & Devotion’은 비틀즈의 첫번째 앤솔로지 앨범이 나오기 이전까지 1993년 유일하게 미국 차트에서 넘버원을 기록한 영국앨범이었다.

그러나 커다란 성공뒤에 그들은 몇가지 위기를 겪게 되는데, 1993년에서 다음해로 이어지는 ‘Devotion Tour’로 고어와 플레처는 지칠대로 지쳤고 임시 멤버로 들어와 눌러앉아서는 그들과 13년간 이나 함께 생활해 온 앨런 와일더는 탈퇴를 선언했다. 데이빗 간 역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져서 자해를 하거나 약물과다복용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등 안좋은 일들은 연달아 일어난다라는 속설을 입증이라도 하듯 악재가 이어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1996년 데이빗 간이 약물에서 벗어났다는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그들은 새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통산 12번째 앨범인 ‘Ultra’는 4년간의 스튜 디오 작업의 결과물이다. 프로듀서는 또한번 바뀌 었는데, 수년간 디페쉬 모드의 곡들을 리믹스해왔던 밤 더 베이스(BAMB THE BASS)의 배후세력 팀 심논(Tim Simenon)이 바로 그이다. 힙합 리듬을 차용하여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첫 싱 글 “Barrel Of A Gun”에서 특히 팀의 역량은 십분 드러난다. 기발매된 이 싱글의 리믹스들 중 두개는 언더월드(UNDERWORLD)에 의해 만들어지기도했다.사근사근한 댄스 비트에 드라마를 싣고 있는 “It’s No Good”이나, 신비로운 흐름을 가진 “Uselink” 와 “Useless” 의 연결, 그리고 페달 스틸 기타가 한껏 애수를 느끼게 하는 “The Bottom Line”, “Home”, “Free- state”, “Insight”등 지금까지 토탈3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베테랑답게 이번 앨범에서도 그들은 그 어둡고 깊은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펼쳐내고 있다.

이들의 히트곡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인기있는 수많은 그룹들에 의해서 다시 리메이크되어서 Tribute Album형태로 나오기도 했는 데 이앨범에 참가한 그룹들을 보면,Smashing Pumpkins,The Cure,Rammstein등의 소위 잘나가고 있는 쟁쟁한 그룹들이 참가하였고 인터뷰에서도 DM의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98년10월에 이들의 3번째 베스트 앨범격이 되는 ’86-98 싱글베스트’ 앨범을 내놓고 다시 새 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발표한 이 베스트 앨범에선 그야말로 히트중의 히트곡만을 모아 놓은듯하며 여태까지 DM의 앨범을 단 한장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이앨범 한장이면 충분할것으로 보 일만큼 팬들에게 만족스런 앨범이 될것이다.

2001년 Exciter와 함께 돌아온 그들이 이제는 어느새 거장의 소리를 듣는 위치에 올라섰다는 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디스코그래피
1981 Speak and Spell Sire
1982 A Broken Frame Sire
1983 Construction Time Again Sire
1984 People Are People [US] Sire
1984 Some Great Reward Sire
1986 Black Celebration Sire
1987 Music for the Masses Sire
1990 Violator Sire
1991 We Just Can’t Get Enough [live] MTT
1993 Songs of Faith & Devotion Sire
1993 Songs of Faith & Devotion Live Sire
1995 Depeche Mode Mute
1997 Ultra Reprise
1998 Speak & Spell [Germany] EMI
2001 Exciter Warner
2005 Playing The Angel Sire/Reprise/Mute
2006 Touring the Angel: Live in Milan [CD/DVD] Reprise / Wea
A Broken Frame [10 Tracks] Mute
2009 Sounds of the Universe Capito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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