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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to Real Caco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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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ealcacophony”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Arista Records.. Licensed under Wikipedia.

Real to Real Cacophony는 포스트펑크/뉴웨이브 밴드 Simple Minds가 1979년 내놓은 이들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1979년은 소위 “포스트펑크” 밴드의 명반이 – 예를 들면 Joy Division의 Unknown Pleasures 등 – 많이 발표된 해고 이 앨범도 그 중 하나다. Simple Minds의 곡을 80년대 청춘 영화 The Breakfast Club에서의 Don’t You와 같은 뉴웨이브 사운드가 많이 가미된 곡에서부터 접한 이라면 이 앨범이 많이 낯설 것이다. Jim Kerr의 보컬은 이 당시 많이 날카로웠고 멜로디와 리듬은 언뜻 KraftwerkDevo를 연상시킨다. 가사는 의미를 모를 단어의 연결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은 Citizen (Dance of Youth)다.

Don’t You (Forget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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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YouForgetAboutMe” by The image can or could be obtained from its copyright holders, A&M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of copyrighted material in the context of Don’t You (Forget About Me)“>Fair use via Wikipedia.

“Don’t You (Forget About Me)“는 1985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뉴웨이브 밴드 Simple Minds가 불러서 히트시킨 노래다. Keith Forsey와 Steve Schiff가 만든 이 곡은 John Hughes 감독의 틴에이저 코미디영화 The Breakfast Club에 쓰여 유명해졌다. Forsey는 당초 이 곡을 The Fixx의 Cy Curnin, Bryan Ferry, Billy Idol 등에게 불러달라고 요청했으나 셋 모두 이를 거절했다.1 Schiff는 Simple Minds에게 부탁해보자고 Forsey에게 건의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들도 그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그룹의 레이블 A&M의 충고에 따라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Simple Minds는 이 곡은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단 세 시간 만에 녹음하고는 즉시 그 곡을 잊어버렸다. 하지만 영화의 성공에 이어 노래도 인기를 얻게 됐고, 마침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다.2 이 노래는 또한 차트에 1985년부터 1987년까지 2년 동안이나 머물렀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차트에 머문 기록으로 남기도 했다. 이런 상업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계속 이 노래를 무시해서 그들의 다음 정규 앨범 Once Upon a Time에 담지도 않았다.3 2013년 The Breakfast Club의 히로인이었던 Molly Ringwald는 그녀의 앨범 Except Sometimes에서 고인이 된 John Hughes를 추억하며 이 노래를 째즈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1. Idol은 2001년 그의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이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2. 결국 밴드의 유일한 미국 차트 1위곡이 된다.
  3. 1991년에 발매된 1992 best-of Glittering Prize 81/92 에 실린다.

Simple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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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Minds” by Oyvind Solstad – http://www.flickr.com/photos/brandnewbrain/148197326/. Licensed unde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결성 : 1978년 영국 글래스고
멤버 : Jim Kerr, Michael MacNeil, Brian McGee, Mark Taylor, Tony Donald

영국의 글래스고에서 결성된 심플마인즈는 음악의 장르와 뿌리를 고집하기 보다는 온갖 장르, 온갖 기법을 동원하여 미학적인 면에서 음악을 창조한다는 모토로 출범하였다. 현란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으며 스케일이 크고 단순한 패턴의 음악으로 그들은 아주 유니크한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그룹의 최초 이름이 Johny & The Self Abusers였던 이들은 클럽밴드로 전전하다가 아리스타 레코드사에 발탁되어 79년에 데뷔앨범 Life In A Day를 발표하였으며 이 때 그들의 평균 나이 19세였다. 같은 해 11월 이들은 두번째 앨범 Real To Real Gacophony를 발표했다. 80년 9월 발표한 이들의 세번째 앨범 Empires And Dance는 이들의 손꼽히는 걸작으로 독일의 록음악에서 맛볼 수 있는 강렬하고 절도있는 음악을 선보였으며, 베이스를 맡고 있는 데릭 포브스의 재능이 십분 발휘된 앨범이다.

디스코그래피
1979 Life in a Day
1979 Real to Real Cacophony
1980 Empires and Dance
1981 Sons and Fascination
1981 Sister Feelings Call
1982 Themes for Great Cities
1982 New Gold Dream (81-82-83-84)
1982 Life in a Simple Day
1984 Sparkle in the Rain
1985 Once Upon a Time
1987 Live in the City of Light
1989 Street Fighting Years
1990 Themes, Vol. 2: August 82-April 85
1990 Themes, Vol. 3: September 85-June 87
1990 Themes, Vol. 4: February 89-May 90
1991 Real Life
1995 Good News from the Next World
1998 Neapolis

링크
Official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