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대표했던 호주의 미남 로커 릭 스프링필드(Rick Springfield)가 지나온 35년 음악여정을 총망라한 베스트앨범 현재 팝/록 신을 보면 남성 록커들이 솔로 형식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90년대 이후부터 활발한 여성 솔로 록 뮤지션들의 활약에 비하면) 팝 역사에 그리 큰 족적을 남기고 있지는 못하다. 생각해보면 그 가운데 지금까지도 그래도 이름값을 유지하는 경우는 본토의 부르스…
80년대를 대표했던 호주의 미남 로커 릭 스프링필드(Rick Springfield)가 지나온 35년 음악여정을 총망라한 베스트앨범 현재 팝/록 신을 보면 남성 록커들이 솔로 형식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90년대 이후부터 활발한 여성 솔로 록 뮤지션들의 활약에 비하면) 팝 역사에 그리 큰 족적을 남기고 있지는 못하다. 생각해보면 그 가운데 지금까지도 그래도 이름값을 유지하는 경우는 본토의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