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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음악, 들국화, 그리고 서태지…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http://www.fancyria.com/board/read.cgi?board=bipyong&y_number=191&nnew=2 * 상당히 과격한 주장이긴 한데 의미있기도 한것 같아 펍니다. * 먼저 여러 가지 화끈하게 씹어주고 싶은 현안들이 널려 있지만, 우선 대한민국 음악사를 왜곡하고 정신병자 정치하는 놈들 수준으로 타락시켜 놓으려는 서태지와 빠순이들의 수작을 확실하게 뭉게야 하겠다. <난 서태지 수하에서 맹목적으로 따라는 그 기집년들을 빠순이라 부른다.> 밝은미친세상님은 대한민국 음악사에서 한국음악의 전성기를 1980년 직후의 조용필 시절과 90년의…

Latin Rock 등 장르 설명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Latin Rock (라틴 록) 라틴과 록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음악. 일종의 퓨전 음악인데,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1969년에 데뷔 앨범을 발매하여 1년만에 2백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던 6인조 그룹 산타나의 창설자이며 멕시코 태생인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ta)이다. 재즈맨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퓨젼이 이룩된 라틴 재즈와는 달리 라틴 록은 그룹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서 퓨젼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 중요한…

Purple Rain(1984)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프린스는 마이클잭슨과 함께 80년대 흑인음악 – 어쩌면 전체 팝음악 – 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걸물이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마이클잭슨은 건전한 가수, 프린스는 퇴폐적인 가수의 이미지를 상반되게 가지고 있었다. 물론 후에 마이클잭슨이 더 변태적으로 사회에서 낙인찍히긴 했지만 …. 1984년 Prince 가 자주색의 이미지로 포장된 Purple Rain 이라는 앨범과 동명의 영화를 들고 나왔던 그 시기가 그의 음악경력에서는 최고의…

Breakin’ 2: Electric Boogaloo(1984)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세상 참 모를 일이다. 이 영화가 나온 1984년만 하더라도 힙합댄스, 브레이킨과 같은 거리의 춤은 흑인들과 같은 타고난 몸을 가진 이들이나 추는 춤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나 했는데 지금은 비보이네 뭐네 하면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 분야의 지존으로 불리고 있으니 말이다. “Breakin2“. Via Wikipedia. 여하튼 이 작품은 그러한 거리의 춤을 소재로 한 몇 안 되는 전문영화이다….

귀여운 반항아 (Charlotte And Lulu, L’Effrontee, 1985)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80년대 프랑스산 성장영화. 이 영화는 진지하고 탁월한 심리묘사를 통해 사춘기의 아픔과 성장을 거침없이 표현한 영화이다. 역시 프랑스산으로 Sophie Marceau를 내세워 인기를 얻었던 La Boum 이 아름다운 십대 소녀 사춘기에 설탕을 입혀 곱게 포장해 내놓은 청춘멜로물이었으며, 당시 미국에서도 유난히 Endless Love, Paradise 등 십대의 모습이 과장되어 관음증을 만족시키는 취향의 작품이 유행했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과감성과 용기가…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2006)

Posted on 2007년 12월 25일 by nuordr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 ver3” by Impawards.com. Licensed under Wikipedia. Jack Black 이라는 배우에 대해 처음 존재감을 느꼈던 영화는 아마도 귀여운 구피 Will Smith 가 주연을 맡은 1998년작 Enemy of the State에서였을 것이다. 그나마도 엑스트라에 가까운 정부의 첨단추적시스템 오퍼레이터들 중 하나였던 그런 있으나마나한 배역이었다. 그래서 이 친구가 John Cusack 주연의 감각적인 코미디…

Lawrence Kasdan

Posted on 2007년 12월 25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By Gage Skidmore, CC BY-SA 3.0, Link 로랜스캐스단의 영화이력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걸작 The Empire Strikes Back 의 시나리오 참여부터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이 양반의 다음 작업은 또한 초유의 히트작 인디아나존스의 Raiders of the Lost Ark 의 시나리오 작업이었다. 이때부터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만방에 떨쳤고 마침내 1981년에는 감독으로서의 처녀작인 스릴러 Body Heat 를 내놓는다. Double Indemnity…

Repo Man(리포맨, 1984)

Posted on 2007년 12월 25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Repo Man CD cover”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MCA..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이 영화는 현대 자본주의의 존립근거가 신용사회, 즉 ‘상호간의 믿음’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영화라기보다는 우주인의 UFO 라는 것이 반드시 우리가 통상 알고 있는 접시 모양이 아니라 자동차 모양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영화일 수도 있다….

80년대 헤비메틀

Posted on 2007년 12월 24일 by nuordr

“Judas Priest Retribution 2005 Tour“.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뉴 웨이브 열기 비집고 헤비메틀 재등장   70년대 신디사이져의 등장으로 잠시 전성기를 뉴뮤직에게 넘겨줬지만, 메틀 밴드들이 기피해 오던 신디사이져를 도입해 과감한 시도를 한 밴드도 적지 않았다. 바로 프로그래시브 메틀이라는 장르를 만들었던 것이다.   1980년 레드 제플린은 존 본햄을 잃고 추락하였고, 리치 블랙모어는…

비교 분석 Glam Rock & Visual Rock

Posted on 2007년 12월 24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By Kaori Orochi from JAPAN – 9-5nin, CC BY 2.0, Link http://www.beautynet.co.kr/beautynet/radiogaga/read.php?db=2512&no=4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지만 링크는 살려둠) 비교 분석 Glam Rock & Visual Rock  2001-08-13  Glam Rock 과 Visual Rock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까 싶어 블루노이즈(www.bluenoise.co.kr)에 나온 기사를 여과없이 올립니다 (beautynet.co.kr에서 재인용^^) ******************************** 글램락과 비주얼락은 같은 장르인가 아닌가?! 그리고 비주얼락이 글램의 하위장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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