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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elong To The City

Posted on 2025년 01월 27일2025년 01월 27일 by nuordr

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eil.com/images/main/Glenn+Frey+-+You+Belong+To+The+City+-+7%22+RECORD-239428.jpg, Fair use, Link Miami Vice는 뛰어난 외모와 수려한 패션감각을 지닌 흑인과 백인 두 민완형사가 스포츠카를 타며 마이애미의 악당들을 일망타진한다는 다분히 비현실적인1 남성들의 로망을 드라마로 만들어 인기를 끌었던 미드 시리즈다.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시즌 1을 1985년 5월 끝낸 후 제작진은 곧바로 같은해 9월 시작한 시즌 2를 시작했다….

Scarlett & Black / You Don’t Know

Posted on 2025년 01월 27일2025년 01월 30일 by nuordr

언젠가 보유한 시디를 대거 당근에 방출할 때 Scarlett & Black의 앨범도 같이 팔았는데, 그 후에 음원을 떠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다시 시디를 사야 하나 고민중(결국 discogs에서 구입). SoundCloud에 그들의 히트곡 You Don’t Know의 Extended Mix 버전이 올라와서 공유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Tears For Fears의 곡으로 착각한 곡. ARIMuzik · Scarlett & Black – You…

Pacific Street

Posted on 2025년 01월 26일2025년 01월 27일 by nuordr

By Pale Saints – 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the-pale-fountains/pacific-street/buy/, Fair use, Link The Pale Fountains의 음악이 여타의 쟁글팝(jangle pop) 뮤지션의 음악과 달리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들의 트럼펫, 플룻 등의 관악기 사용이라 생각한다. 이 악기 구성은 보컬 Mick Head의 허공에 읊조리는 듯한 하이톤 보컬과 근사하게 잘 어울린다.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이러한 어쿠스틱 사운드는 Burt Bacharach, Love, Bossa nova 등의 영향을 받은…

뉴욕에서의 영국인

Posted on 2025년 01월 26일2025년 01월 26일 by nuordr

By Discogs, Fair use, Link Sting만큼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에서 모두 엄청난 음악적/상업적 성공을 거둔 뮤지션도 그리 많지 않다. 레게에 기초한 펑크락 밴드 The Police로 다섯 장의 스튜디오앨범을 내놓으면서 내놓은 음반 하나하나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큰 호응을 얻었고 1983년 Synchronicity를 내놓으며 그룹 활동의 정점을 찍었다. 그 이후 그는 슬슬 솔로 활동을 예열하더니 1985년 The Dream of…

National Pastime / Lunacy (Extended Mix)

Posted on 2025년 01월 25일2025년 01월 25일 by nuordr

이미지 출처 : 그들의 페이스북 홈페이지 National Pastime이라는 이름의 영국 밴드가 1984년 내놓은 Lunacy (Extended Mix)라는 싱글을 감상하고 있다. 이 싱글 앨범은 1984년 발매되었고 이듬해 Built To Break라는 정식 앨범을 내놓는다. 그리고 그렇게 팝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심지어 영어판 위키피디아에도 정보가 없다. 다행히 페이스북에 이들의 공식 홈페이지가 있어 그곳에서 – discogs와 함께 – 어느 정도…

ex:el

Posted on 2025년 01월 24일2025년 01월 25일 by nuordr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ZTT Records/., Fair use, Link 80~90년대 우리나라에 일렉트로닉 계열이나 인디락 계열의 음반이나 시디는 구하기가 참 어려웠다. 그러한 면에서 808 State 의 음반은 더더군다나 눈에 띄지 않았다. 일단 지명도 면에서도 본국인 영국에서도 거물급이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고 장르 역시 보컬을 배제한 연주 위주의 애시드하우스여서 메이저장르로 보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90년대…

Price, Stuart

Posted on 2025년 01월 23일2025년 01월 25일 by nuordr

아침 출근길에 요즘 가장 핫한 뮤지션 중 하나인 Dua Lipa가 2020년 내놓은 그의 2집 Future Nostalgia를 감상했다. 이 앨범은 그의 섹시한 외모와 허스키한 보컬이 신쓰웨이브 풍의 레트로한 디스코 리듬과 화학적 결합에 성공하여 팬데믹 시절 공연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한편 이 앨범을 감상하며 흥미로운 인물을 한 명 다시 만날 수…

Bros – When Will I Be Famous?

Posted on 2025년 01월 23일2025년 01월 23일 by nuordr

Bros가 1988년에 런던에 있는 햄머스미쓰오데온(Hammersmith Odeon)에서 가졌던(지금은 스폰서쉽 때문에 이름이 Eventim Apollo로 바뀌었다고 함) 공연 실황 중에서 When Will I Be Famous? 영상이다. 1집 Push에서 I Owe You Nothing과 함께 가장 인기 있었던 곡 중 하나다. 이 영상은 처음 본 것은 어릴 적 친구가 구매한 공연 레이저디스크로 감상했을 때였는데 기억하기로 이 곡은 전체 공연의 막바지…

Crush

Posted on 2025년 01월 22일2025년 01월 22일 by nuordr

By http://www.discogs.com/image/R-766249-1173539286.jpeg, Fair use, Link Crush를 감상하면서 위키피디어를 읽고 있는데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그룹 멤버들은 앨범 작업을 레이블이 강요한 한정된 일정 안에 마쳐야 했는데 이로 인해 밴드의 의욕이 많이 감소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프로듀서를 맡은 Stephen Hague1의 “매끈한 프로덕션(sleek production)”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다고 한다. 이 부분이 흥미로운 이유는 내가 이 앨범을 처음 들었던 때부터 지금까지도 이…

Disintegration

Posted on 2025년 01월 21일2025년 03월 17일 by nuordr

By [1], Fair use, Link 영국의 고딕락 밴드 The Cure가 1987년 일곱 번째 스튜디오앨범 Kiss Me, Kiss Me, Kiss Me는 빌보드200의 탑40에 오르는 등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상업적 성공의 배경에는 한 비평가가 지적했듯이 “Kiss Me는 큐어가 추구하던 실존적인 우울한 괴물(gloom-monster) 이미지에서 벗어난 시도”라는 점도 작용했다. 물론 큐어 특유의 우울함에서 환골탈태(換骨奪胎)한 것은 아니지만, 앨범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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