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Shop Boys의 Together, 미국 발매
Pet Shop Boys의 새로운 싱글 Together가 미국에서 4월 12일 발매되었다. 이 싱글은 다섯 개의 다른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이 싱글은 Pet Shop Boys와 Tim Powell이 작곡과 프로듀스를 맡았고 지난해 영국과 전 세계에 출시된 곡이다. 1. Digital one-track video. 2. One-track digital single: “Together (Ultimate mix)”. 3. Two-track digital single: “Together (Radio mix)”; “West End girls (Grum
U2의 Bono가 가라오케에서 부른 Psycho Killer
이번 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의 남미공연을 마친 후, U2와 Muse의 멤버들이 한 나이트클럽에서 가라오케를 즐겼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이 자리에서 Bono가 선택한 노래는 Talking Heads의 클래식넘버 “Psycho Killer”였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그의 노래실력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지만 David Byrne의 그 뻔뻔한 톤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2% 모자란 느낌이다. 영상보기
아티스트들의 재미있는 본명
1. 내 본명을 잊어다오 Alice Cooper – Vincent Furnier Billie Holiday – Eleanora Harris Billy Idol – William Michael Albert Broad Billy Ocean – Leslie Sebastian Charles Bob Dylan – Robert Zimmerman 많이들 아실 듯 Bonnie Tyler – Gaynor Hopkins Bono (U2) – Paul David Hewson Chubby Checker – Ernest Evans Cliff Richard – Harry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
예전에 존재했던 통신서비스였던 유니텔에서 퍼온 글들을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제 목 :[잡담]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1) 게 시 자 :crowded(배상태) 게시번호 :1194 게 시 일 :01/01/21 01:32:58 수 정 일 : 크 기 :5.5K 조회횟수 :63 80년대 가요계에 대해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이죠. 대학가요제는 1977년부터인가 시작되었는데 80년대를 관통하면서 가창력이 출중한 인기스타들을
Road To Nowhere를 둘러싼 법정소송 분쟁합의
Byrne과 Crist가 지난해 미국 상원의원 선거기간 동안 유투브 광고에 “Road to Nowhere”를 Crist가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소송 관련 기사) 1백만 달러짜리 법정소송에서 합의를 보았다. 이 합의는 월요일 발표되었다. 그 조건은 비밀에 부쳐졌다. 또한 Crist는 유투브에 사과하는 동영상을 개제할 예정이다. Byrne은 2010년 1월 Marco Rubio를 비난하는 비디오를 올리고 이 비디오에서 1985년 발표한 그 노래를 사용한 Crist의
Five Seconds Of Every #1 Pop Single
Five Seconds Of Every #1 Pop Single Part 1 Five Seconds Of Every #1 Pop Single Part 2
테마가 있는 80년대 팝 이야기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석기간 동안 팝아이가 예쁘게 새단장했네요. (stickey님이 공을 많이 들이신 듯… 대화방도 생기구요…^^) 개인 칼럼란이라니 무지하게 쑥스럽습니다. (사실 별로 쑥스럽진 않고, 그냥 예의상의 멘트…) 오늘 www.yahoo.com에 들어가니까 ‘Typhoon Maemi Hits South Korea, at Least 74 Dead’ 이런 기사가 첫창에 뜨는군요. 매미의 위력이 예상보다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매년 태풍으로 진통을 앓더니 어째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나 했지…) 엄청난 태풍을 예고라도 하듯이
테마가 있는 80년대 팝 이야기 (허스키 보이스)
예전에 80snet.com이 popi.com이란 이름으로 제로보드 형식으로 운영되던 시절, J. Hyun님이라는 걸출한 글쟁이가 “테마가 있는 80년대 팝 이야기”란 이름으로 칼럼을 남겨주시곤 했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게시판이 삭제되는 바람에 다시 복구하는 등의 소란을 피우고 이 사이트가 블로그 형태로 바뀌는 과정에서 몇몇 글이 없어지기도 했었고요. 몇 개 살아남은 글들은 옮겨 놓았습니다만 아직 옮겨 놓지 않은 글이 있어 반가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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