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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uordr

Blow Monkeys, The

Posted on 2008년 01월 04일 by nuordr

영국의 4인조 The Blow Monkeys 는 Dr. Robert(본명 Bruce Robert Howard, 1961.5.2일 생) 이 주도하여 Tony Kiley(드럼), Mick Anger(베이스), Neville Henry(색서폰) 이 함께한 그룹이다. 어린 시절을 호주에서 보내며 펑크 밴드를 전전하던 Dr. Robert 는 1981년 영국으로 돌아와 The Blow Monkeys 를 조직하였다. 이들은 이른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관악연주와 뉴로맨틱스적인 감성이 두드러지는 음악스타일인 Sophisti-Pop 계열의 음악을 선보였다….

Top Ten of Everything from Simon LeBon (2006)

Posted on 2008년 01월 03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Kazza, Mizzo, Lils and Daniel / Karen, Tony and LillyOriginal uploader was Exxolon at en.wikipedia – Derived from Flickr Image https://www.flickr.com/photos/kazmizandlils/76334875/Transferred from en.wikipedia, CC BY 2.0, Link 1) SONGGnarls Barkley’s “Crazy”. Fanstastic record, it got in to people’s hearts and minds. It takes you back to the simple truth that nothing beats a great…

잭블랙 인터뷰

Posted on 2008년 01월 03일 by nuordr

잭 블랙을 사로잡은 첫번째 곡은 7 살때 들은 ABBA의 Take a Chance on Me였고 그 다음에 그 기분을 되살린 곡은 어머니가 들려주신 Simon & Garfunkel의 Cecilia였다. 그가 처음간 콘서트는 Devo였고 곧 Styx와 Journey의 음악에 열광했다. 그는 위협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더이상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싶지 않지만서도 하나만 더 말하자면 나의 소시적 음악 취향은 Huey Lewis…

거물가수가 말하는 신참음악가가 돈 버는 방법

Posted on 2007년 12월 28일 by nuordr

최근 Wired.com 에서는 미국의 어느 고참 가수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David Byrne 이다. 우리나라에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인물이지만 영미권의 펑크, 뉴웨이브 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바로 전설적인 펑크락 클럽 CBGB를 통해 데뷔한 이래 펑크/뉴웨이브의 전형이 되어버린 그룹 Talking Heads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이었기 때문이다.(한국어 팬페이지 가기) 그런 그가 최근 몇 년…

80년대 초중반의 대중가요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Cho Yong-pil from acrofan” by acrofan.com – http://www.acrofan.com/ko-kr/life/content/main.ksp?mode=view&cate=0203&wd=20130424&ucode=0802030301&page=1&keyfield=&keyword=.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http://my.netian.com/~uickusa/music/mj704.html 대중가요계의 제 3의 안정기와 수퍼스타 조용필 ⑴ 가요계의 천하통일, 조용필 70년대는 포크의 등장으로 기존 가요계의 주된 흐름인 트로트와 스탠다드와는 분리된 새로운 경향을 만들어나가고, 70년대 후반 록이 거기에 또 하나의경향을 보태는 등 새로운 경향들이 어느 것 하나도 뚜렷한 주도성을…

눈여겨볼 80년대 중반 가요의 흐름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글. 김영대( toojazzy@nownuri.net ) 한가지 전제를 깔고 시작하자. 이 연재물은 ‘댄스 음악에도 음악성이 있음’과 같은 고귀한 목적이 없다.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댄스 뮤직은 그저 춤을 추기 위해 존재하는 enjoyable한 음악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댄스 뮤직이 무언가. 어찌 보면 대중음악이라는 본질의 극한에 닿아 있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장르일 것이다. 그저 들으면 되고 그저…

80년대의 음악, 들국화, 그리고 서태지…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http://www.fancyria.com/board/read.cgi?board=bipyong&y_number=191&nnew=2 * 상당히 과격한 주장이긴 한데 의미있기도 한것 같아 펍니다. * 먼저 여러 가지 화끈하게 씹어주고 싶은 현안들이 널려 있지만, 우선 대한민국 음악사를 왜곡하고 정신병자 정치하는 놈들 수준으로 타락시켜 놓으려는 서태지와 빠순이들의 수작을 확실하게 뭉게야 하겠다. <난 서태지 수하에서 맹목적으로 따라는 그 기집년들을 빠순이라 부른다.> 밝은미친세상님은 대한민국 음악사에서 한국음악의 전성기를 1980년 직후의 조용필 시절과 90년의…

Latin Rock 등 장르 설명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Latin Rock (라틴 록) 라틴과 록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음악. 일종의 퓨전 음악인데,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1969년에 데뷔 앨범을 발매하여 1년만에 2백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던 6인조 그룹 산타나의 창설자이며 멕시코 태생인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ta)이다. 재즈맨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퓨젼이 이룩된 라틴 재즈와는 달리 라틴 록은 그룹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서 퓨젼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 중요한…

Purple Rain(1984)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 by nuordr

프린스는 마이클잭슨과 함께 80년대 흑인음악 – 어쩌면 전체 팝음악 – 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걸물이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마이클잭슨은 건전한 가수, 프린스는 퇴폐적인 가수의 이미지를 상반되게 가지고 있었다. 물론 후에 마이클잭슨이 더 변태적으로 사회에서 낙인찍히긴 했지만 …. 1984년 Prince 가 자주색의 이미지로 포장된 Purple Rain 이라는 앨범과 동명의 영화를 들고 나왔던 그 시기가 그의 음악경력에서는 최고의…

Breakin’ 2: Electric Boogaloo(1984)

Posted on 2007년 12월 26일2025년 01월 20일 by nuordr

세상 참 모를 일이다. 이 영화가 나온 1984년만 하더라도 힙합댄스, 브레이킨과 같은 거리의 춤은 흑인들과 같은 타고난 몸을 가진 이들이나 추는 춤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나 했는데 지금은 비보이네 뭐네 하면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 분야의 지존으로 불리고 있으니 말이다. “Breakin2“. Via Wikipedia. 여하튼 이 작품은 그러한 거리의 춤을 소재로 한 몇 안 되는 전문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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