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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ip / Knee Deep in the Hoopla

Posted on 2007년 11월 11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Knee Deep in the Hoopla album cover.jpg
By Ted Raess / Rhino Records – https://open.spotify.com/album/0YCraVqAWvJHiBYP2AXgV6, Fair use, Link

정말로 80s인 것 같은 팝 감각 넘치는 작품이다. 서해안의 밝고도 선율적인 락 사운드와 유럽 같은 일렉트로 비트가 보기 좋게 조화·공생하고 있어 지금의 시대에 바늘을 떨어뜨려도 전혀 퇴색해 들리지 않는 점이 이 앨범의 굉장함이다.

J/S의 긴 캐리어에 근거하는 발군의 곡 만들기의 센스, 그것과 본 작으로 역량 발휘한 프로듀서 겸 키보드 담당의 피터·울프(물론 J. Geils Band의 그와는 딴사람으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키보디스트)의 재능의 덕분일 것이다.

본작 「후프라」만큼 화제는 되지 않았지만, 피터는 전작 “NUCLEAR FURNITURE” 에도 참가하고 있어 그 때의 경험으로부터 다음 작품으로의 좋은 감각을 얻었다고 한다. 아무튼 명작이라는 것은 「표주박으로부터 말」이라고 하는 것 같지 않고 만들어지려면 반드시 어디엔가 복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 것이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앨범에서는 장대한 「고향」찬가이기도 한 “WE BUILT THIS CITIY”(일본 타이틀은 「시스코는 락 시티」), 그리고 주옥의 명발라드 “SARA” 라고 하는 2곡의 No 1 히트가 탄생하고 있지만 당연 이 명곡 2곡 이외에도 훌륭한 곡의 퍼레이드다. 개인적으로는 싱글 제 3탄이나 되어 TOP40 들어간 “TOMORROW”의 너무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양면 라스트의 “DESPERATE HEART”(마이클·볼튼의 작곡이다)와 듀오의 교섭이 절묘한 “LOVE RUSTS”도 막상막하 명곡의 안에 들어가는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이다.

현재의 J/S의 메인 가수였던 미키·토마스는 꽤 좋고 싫음이 나뉘어 버리는 가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타입이다. 요염한 falsetto가 그의 매력이며, 약간 허스키인 그레이스의 소리질과도 맞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그레이스·슬릭이 메인 보컬을 취하는 하드 넘버 “ROCK MYSELF”는 영화 「플라이트 나이트」의 사운드 트랙에서는 4월·와인이 쿄우사쿠 있어, 들어 비교해 보는 것도 일흥일 것이다.

마지막에 여담일지도 모르지만, “SARA”의 비디오 클립에 나오는 세이라역의 여배우는 레벡카·디모네이다. 실은 이때부터 그녀 팬으로, 후에 대여배우가 된 것을 많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http://www.eririn80.com/albumtop100/hoopl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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