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終りのハーモニー

말복도 지나고 어느새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 아직도 “여름은 이런 것이다!”라고 소리 지를 것 같은 불볕더위가 어디선가 대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유행가 중에서는 유난히 여름을 소재로 하는 노래가 많은 것을 보면 덥고 짜증나는 계절이지만 그만큼 추억도 많은 것 같다. 일본 노래 ‘夏の終りのハーモニー(여름의 끝자락의 하모니)’역시 여름을 소재로 한 노래다. 安全地帶의 리드 싱어 코지 다마키(玉置浩二)와 가수/작곡가/프로듀서인 요우스이 이노우에(井上陽水)1가 듀엣으로 불러 1986년 9월 발표한 이 곡은 떠나가는 여름, 사실은 이별을 앞에 둔 것 같은 상황을 아쉬워하는 전형적인 발라드다. 다마키가 곡을 이노우에가 가사를 담당한 이 노래는 安全地帯의 5집 ‘安全地帯 V’에 수록되었다. 이 노래를 동방신기가 2011년 일본의 ‘보쿠라노 온가쿠’라는 프로그램에서 다시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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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安全地帶는 1980년대 초 이 가수의 백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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