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Rhodes와 Warren Cuccurullo 의 “잊혀진” 프로젝트

1990년대 중반, 듀란듀란의 키보드 주자 닉로디즈와 기타리스트 워렌쿠쿠렐로가 어떤 문화적 구조 속으로 엮여 들어가는 관음증에 관한 컨셉트 앨범을 만들었다. 이 두 사나이는 TV Mania: Bored With Prozac and The Internet? 라 이름붙인 앨범에서 기술적으로 연결되어 지는 미래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었다. 그 비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만들 계획이었다. 그 앨범은 발표되지 못했다. 마지막 믹스를 마친 후 테이프는 창고에 보관되었다. 그리고 다른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들 때문에 뒤로 미뤄졌다. 20년이 지난 후 마침내 이 둘은 이 “잊혀진” 테이프를 발표할 준비가 되었다. 사실 둘 다 이 테이프가 없어진 줄 알았는데 최근 창고의 물품들을 옮기기 위해 빼내는 과정에서 테이프가 발견됐다. TV Mania 테이프가 잘못 분류되어 있었던 것이다. 2013년 3월 이 프로젝트는 LP와 한정판 박스세트의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음원의 형태로도 판매된다.

“우리는 어떤 가족이 일상의 프라이버시를 포기하고 그들의 존재가 대중들에게 전파되는 것을 허용한 세상을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가 트루먼쇼가 나오기 2년 전이었고 서바이버가 나오기 4년 전이었죠. 이제 모든 이들이 온라인과 리얼리티 TV에 그들의 가장 내밀한 디테일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워렌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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