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ub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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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프레슬리는 미끈하게 잘 빠진 외모덕에 록앤롤의 황제 역할뿐 아니라 영화에서의 감미로운 남자주인공 역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동급의 영국 록앤롤의 황제격인 비틀즈는 그런 로맨틱한 영화하고는 멤버수에 있어서나 스타일에 있어서 영 어울리지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자신들의 공연여행을 소재로 한 좌충우돌 코미디 A Hard Day’s Night 같은 독특한 형식의 영화들을 찍기도 했고 뒤에 몬티파이튼 팀의 일원을 통해 The Rutles 라는 코미디로 재해석되기도 했다. 이 영화 Yellow Submarine 도 분명히 비틀즈 영화이다. 제목도 그들의 노래제목에서 따왔을 뿐 아니라 그들이 출연한다. 다만 직접 출연하는 게 아니라 만화 캐릭터로……. 오늘날 미국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유명인들에게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기기도 하고 아예 캐릭터의 스타일 설정에서부터 그들을 염두에 두기도 하지만 이 영화가 만들어진 1968년만 하더라도 그리 흔한 시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여하튼 페퍼랜드를 차지하려는 블루미니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비틀즈의 활약상을 그린 이 애니메이션은 사이키델릭한 화면과 영국식 유머가 적절한 비율로 배합된 수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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