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Hates Jazz의 Magnetized
사실 Daft Punk가 복고풍의 Get Lucky를 들고 나온 것이나 요즘 유행하는 Blurred Lines를 들어보면 대중음악이 어떤 혁신적인 멜로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팝의 형식은 이미 1970~80년대의 그것에서 어느 정도 완성되어 크게 그 틀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 잦은 내한공연으로 유명한 어떤 가수를 보면 멜로디는 더 지루해지고
80년대 음악과 가수에 대한 사소한 사실들
Flock of Seagulls Flock of Seagulls은 익조틱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그룹의 리드싱어는 그룹 조직하기 전에 헤어드레서였다. Sting 스팅은 Dire Stratits의 Money For Nothing에서 “I want my Mtv” 부분을 불렀다. Bow Wow Wow 그들은 멤버 한명을 그룹에서 떠나줄것을 요청했다. 왜냐하면 그는 너무 직설적이었고 그룹의 이미지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Boy George이다. Johnny
Johnny Hates Jazz
“Johnny Hates Jazz 2014” by Andrew Hurley – https://www.flickr.com/photos/andrewhurley/14543582032.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1987년 봄 Jonny Hates Jazz란 긴 이름의 팝트리오가 Virgin 레코드사에서 싱글로 발매된 Shattered Dreams란 곡으로 팝계를 강타했다. 이 곡은 전 세계의 팝챠트를 휩쓸었는데 영국에서는 5위, 미국에서는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름에 들어서자 두번째 싱글 I Don’t Want To
경쾌한 리듬 속에 흐르는 반전(反戰) 메시지
“I Don’t Want to be a Hero” by Derived from a digital capture of the album cover (creator of this digital version is irrelevant as the copyright in all equivalent images is still held by the same party). Copyright held by the record company or the artist. Claimed as fair use regardless.. Licensed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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