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
Rip It Up과 Boredom
1982 Article
인생에서는 확실하게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다고 난 주장해. 너도 알지만 난 바보같이 행동해. 너도 알지만 이 장면은 매우 단조로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제목이 ‘지루함’이야. I do profess that there are things in life that one can’t quite express You know me I’m acting dumb-dumb You know this scene is very humdrum And my
2007년 10월 25일
Shelley, Pete
S Article
전설적인 펑크 밴드 the Buzzcocks의 리더였던 Pete Shelley는 실제로는 the Buzzcocks를 결성하기 2년전인 1974년에 첫 솔로앨범을 녹음했었다. 1979년 발표된 Sky Yen은 그가 이전에 몸담았던 그룹의 신랄한 키타팝과는 사뭇 다르게 일렉트로닉 음악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 1981년 그룹이 해체된 이후 Shelley는 본격적으로 솔로경력을 쌓아나갔다. 1981년 발표된 Homosapien과 이듬해 발매된 XL1은 댄스뮤직 풍의 신스팝에 키타사운드가 많이 보강된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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