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14일
여운 – 사랑이 떠나버리고
1988 Article
이미지 출처 여운은 경성대학교 음악서클 선후배인 남자 둘(안현진, 고상우) 여자 하나(박순화)로 구성된 이 혼성 트리오로 1987년 강변가요제에 “홀로된 사랑”(안현진 작사/작곡)이란 경쾌한 노래로 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당시 대상은 문희경의 “그리움은 빗물처럼”이 받았다. 하지만 더 인기 있었던 곡은 여운의 “홀로된 사랑”과 동상을 수상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였다. “홀로된 사랑”은 1988년 KBS 가요탑10에서 4월 둘째 주와 5월 첫째
2011년 04월 13일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
트리비아 Article
예전에 존재했던 통신서비스였던 유니텔에서 퍼온 글들을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제 목 :[잡담]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1) 게 시 자 :crowded(배상태) 게시번호 :1194 게 시 일 :01/01/21 01:32:58 수 정 일 : 크 기 :5.5K 조회횟수 :63 80년대 가요계에 대해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이죠. 대학가요제는 1977년부터인가 시작되었는데 80년대를 관통하면서 가창력이 출중한 인기스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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