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
예전에 존재했던 통신서비스였던 유니텔에서 퍼온 글들을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제 목 :[잡담]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1) 게 시 자 :crowded(배상태) 게시번호 :1194 게 시 일 :01/01/21 01:32:58 수 정 일 : 크 기 :5.5K 조회횟수 :63 80년대 가요계에 대해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이죠. 대학가요제는 1977년부터인가 시작되었는데 80년대를 관통하면서 가창력이 출중한 인기스타들을
80년대 초중반의 대중가요
“Cho Yong-pil from acrofan” by acrofan.com – http://www.acrofan.com/ko-kr/life/content/main.ksp?mode=view&cate=0203&wd=20130424&ucode=0802030301&page=1&keyfield=&keyword=.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http://my.netian.com/~uickusa/music/mj704.html 대중가요계의 제 3의 안정기와 수퍼스타 조용필 ⑴ 가요계의 천하통일, 조용필 70년대는 포크의 등장으로 기존 가요계의 주된 흐름인 트로트와 스탠다드와는 분리된 새로운 경향을 만들어나가고, 70년대 후반 록이 거기에 또 하나의경향을 보태는 등 새로운 경향들이 어느 것 하나도 뚜렷한 주도성을
눈여겨볼 80년대 중반 가요의 흐름
글. 김영대( toojazzy@nownuri.net ) 한가지 전제를 깔고 시작하자. 이 연재물은 ‘댄스 음악에도 음악성이 있음’과 같은 고귀한 목적이 없다.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댄스 뮤직은 그저 춤을 추기 위해 존재하는 enjoyable한 음악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댄스 뮤직이 무언가. 어찌 보면 대중음악이라는 본질의 극한에 닿아 있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장르일 것이다. 그저 들으면 되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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