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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연기를 병행한(하는) 연예인들

Posted on 2008년 05월 08일 by nuordr

검증된 스타성에 대한 재탕이라는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라도 노래를 하던 사람이 또는 연기를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테이지에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연기자들이 아직 공중파 방송사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70~80년대에 KBS소속 탤런트를 MBC에서 만날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 또는 가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멀티스포츠 플레이어(야구도 하고 미식축구도 하고) – 이채로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요….

VH1 Top 100 of the Past 25 Years(2003)

Posted on 2008년 05월 08일 by nuordr

VH1 Top 100 of the Past 25 Years 100. Madonna, “Ray of Light”99. Norah Jones, “Don’t Know Why”98. Hanson, “MMMBop”97. Devo, “Whip It”96. Beastie Boys, “(You Gotta) Fight for Your Right (to Party!)”95. Oasis, “Wonderwall”94. Cheap Trick, “Surrender”93. Nine Inch Nails, “Closer”92. Salt-N-Pepa, “Push It”91. Melissa Etheridge, “Come to My Window”90. The Police, “Roxanne”89. Pat…

VH1 선정 20세기 최고 여성 아티스트 100인

Posted on 2008년 05월 08일 by nuordr

최고의 ~~~식의 리스트 뽑는 데 일가견이 있는 VH1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100인 명단입니다. 20세기 말에 나온 것 같은데(표현이 상당히 역사책적이군요) 예전에 GMV 잡지에도 실렸던 게 기억나네요…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뽑은 차트이기에 다분히 평론가적이고 다소 고리타분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찬찬이 살펴보면 록큰롤 초기의 스타들에서부터 지금도 잘팔리는 가수들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흑백이 고루 포진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1위는 (예상하셨겠지만)…

교복 자율화

Posted on 2008년 05월 06일 by nuordr

 내가 보기에, 80년대 복고풍은 한국에는 불어올 수 없다. 그 이유는 우리 한국인은 80년대에 대해 가질 향수가 없기 때문이다. 90년대 후반기에 전세계를 휩쓴 70년대 복고풍의 열풍은 이제 많은 변주를 거쳐 서구에서는 80년대 복고가 상당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늘 패션과 같이 가길 주저치 않는 음악에서는 벌써부터 80년대 팝, 신스팝이 강력하게 돌아오고 있다. 난 지금 지구 위의 테크노…

웨딩싱어에 관한 글 하나

Posted on 2008년 05월 06일 by nuordr

STORY 1985년 로비 하트(아담 샌들러 분)는 결혼식 피로연 가수이다. 언젠가는 꼭 곡을 쓰겠다는 포부로 고군분투하며, 어떤 피로연이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주고 분위기를 돋워준다. 웨이트레스로 일하게 된 줄리아(드루 배리모어 분)는 피로연 손님 시중드는 일은 처음이라 안절부절 당황해한다. 바쁜와중 잠깐 쉬던 줄리아는 피로연 가수인 로비를 알게 되고, 그에게 다가올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런 인연으로 알게된…

주제가는 알고 있다

Posted on 2008년 05월 06일 by nuordr

 ◆ ‘OH, sun boy’와 ‘와! 햇님 아들’ 역시 70년대 중반정도 방송된 만화영화 중에 ‘서부소년 차돌이’란 만화가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이시면 다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만화는 원래 ‘황야의 소년 이사무’란 제목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서부로 흘러들어간 일본인 소년 이사무의 얘기입니다. 이 만화는 우리나라 방영당시 주제가가 ‘와! 햇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로 시작했었죠. 상당히 오랫동안 원곡이 궁금했었는데, 얼마 전에 풀렸습니다. 일본에선…

David Byrne and Brian Eno to tour with “electric gospel” album

Posted on 2008년 04월 21일 by nuordr

David Byrne and Brian Eno have completed a new album (of “electric gospel”) for released before 2009 and have booked a North American tour on which they’re planning to play at least 40 percent old Talking Heads material. Holy moly, this is as good as life gets! Byrne told us he’s collaborating with their mutual…

듀란듀란 공연 맛있었다

Posted on 2008년 04월 18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명색이 80년대 팝음악을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블로그인데도 듀란듀란의 공연 후기가 뒷북성이다. 뭐 사실 시급을 다투는 일도 아니고 꼭 이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이도 없을 것이고 이 블로그가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 여하튼 듀란듀란은 80년대 음악을 들었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보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속된 말로 ‘로망’이라 할 수 있다. 그날 공연장에서 10년 만에 만난…

THOMPSON TWINS 팬들의 청원

Posted on 2008년 04월 09일 by nuordr

THOMPSON TWINS fans have organised an online petition calling for the release of a Thompson Twins rarities album. The band’s TOM BAILEY has said that he will help go through the band’s archives to find suitable tracks if public demand leads to a label taking the project on. http://www.PetitionOnline.com/u3au4a1/petition.html

80년대 음악의 키워드

Posted on 2008년 03월 23일 by nuordr

무리한 방식이긴 하지만 몇가지 키워드를 제시해봄으로써 80년대 음악을 관찰해보기로 하죠. ★ MTV81년 개국된 이 음악전문방송을 떼놓고 80년대 음악을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수들은 좋던 싫던 뮤직비데오를 제작해야했고 오늘날에 있어서는 노래와 앨범의 상업적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데오스타를 비난했던 다이어스트레이츠의 Money For Nothing 조차 뮤직비데오를 제작해야했고 아이러니칼하게도 그 해에 가장 뛰어난 비데오클립으로 선정되기도 했죠.(뮤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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