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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uordr

퍼온 글

Posted on 2008년 05월 14일 by nuordr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인데… 걍 퍼왔습니다. 왜 퍼왔나.. 이 사이트와 뭔 관련이 있나.. 하는 의문은 끝까지 읽으면 풀릴까요? 고등학교 시절에 여행을 하다가 야간 열차에서 야쿠자 아저씨와 동석을 하게 된 적이 있다. 하여간 얼핏 보기에도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보란 듯한 야쿠자 타입으 로, 그 옆에는 역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야쿠자의 정부 타입인 여자가 달라붙어 있는데,…

Ways to Tell If You’re Stuck in the 80’s

Posted on 2008년 05월 14일 by nuordr

From Triplets R Us 1. Your fondest childhood memory is when Skippy got his head stuck in the banister. 2. You relax by putting on your legwarmers and dancing to the “Flashdance” soundtrack. 3. You think the two Coreys are “totally awesome.” 4. You’re still bitter that Wham! broke up. 5. Punky Brewster is your…

80년대의 에로영화

Posted on 2008년 05월 14일 by nuordr

80년대는 군사정권하에 영화에 대한 많은 표현의 제약이 있었다. 정치적 필요에 의한 3S정책으로 인하여 많은 에로 영화가 나타나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영화가 본격 에로물의 효시는 정인엽의 <애마부인>으로 꼽힌다. 당시 나온 에로 영화를 몇 가지로 분류해보면 먼저 육체적 에로영화로 대표적인 것이 애마부인 시리즈다. 그 다음이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변강쇠, 변금련 등의 토속에로영화. 또 하나가 바로 사회성을 바탕으로한…

80년대 저패니메이션

Posted on 2008년 05월 09일 by nuordr

80년대 저패니메이션, 그 중심과 주변 1980-1989 저패니메이션, 만화와 텔레비전과 영화의 삼위일체 산업이자 상품으로서의 저패니메이션에 대해 수직적으로 돌아보기, 80년데애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주변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그런 일본 내에서의 역량 축적을 바탕으로 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저패니메이션은 오늘날 세계어가 될 수 있었다.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과 관련 산업의 변화/발전에 관한 일지. 애니메이션 붐을 일으킨<우주전함 야마모토>…

노래와 연기를 병행한(하는) 연예인들

Posted on 2008년 05월 08일 by nuordr

검증된 스타성에 대한 재탕이라는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라도 노래를 하던 사람이 또는 연기를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테이지에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연기자들이 아직 공중파 방송사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70~80년대에 KBS소속 탤런트를 MBC에서 만날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 또는 가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멀티스포츠 플레이어(야구도 하고 미식축구도 하고) – 이채로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요….

VH1 Top 100 of the Past 25 Years(2003)

Posted on 2008년 05월 08일 by nuordr

VH1 Top 100 of the Past 25 Years 100. Madonna, “Ray of Light”99. Norah Jones, “Don’t Know Why”98. Hanson, “MMMBop”97. Devo, “Whip It”96. Beastie Boys, “(You Gotta) Fight for Your Right (to Party!)”95. Oasis, “Wonderwall”94. Cheap Trick, “Surrender”93. Nine Inch Nails, “Closer”92. Salt-N-Pepa, “Push It”91. Melissa Etheridge, “Come to My Window”90. The Police, “Roxanne”89. Pat…

VH1 선정 20세기 최고 여성 아티스트 100인

Posted on 2008년 05월 08일 by nuordr

최고의 ~~~식의 리스트 뽑는 데 일가견이 있는 VH1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100인 명단입니다. 20세기 말에 나온 것 같은데(표현이 상당히 역사책적이군요) 예전에 GMV 잡지에도 실렸던 게 기억나네요…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뽑은 차트이기에 다분히 평론가적이고 다소 고리타분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찬찬이 살펴보면 록큰롤 초기의 스타들에서부터 지금도 잘팔리는 가수들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흑백이 고루 포진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1위는 (예상하셨겠지만)…

교복 자율화

Posted on 2008년 05월 06일 by nuordr

 내가 보기에, 80년대 복고풍은 한국에는 불어올 수 없다. 그 이유는 우리 한국인은 80년대에 대해 가질 향수가 없기 때문이다. 90년대 후반기에 전세계를 휩쓴 70년대 복고풍의 열풍은 이제 많은 변주를 거쳐 서구에서는 80년대 복고가 상당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늘 패션과 같이 가길 주저치 않는 음악에서는 벌써부터 80년대 팝, 신스팝이 강력하게 돌아오고 있다. 난 지금 지구 위의 테크노…

웨딩싱어에 관한 글 하나

Posted on 2008년 05월 06일 by nuordr

STORY 1985년 로비 하트(아담 샌들러 분)는 결혼식 피로연 가수이다. 언젠가는 꼭 곡을 쓰겠다는 포부로 고군분투하며, 어떤 피로연이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주고 분위기를 돋워준다. 웨이트레스로 일하게 된 줄리아(드루 배리모어 분)는 피로연 손님 시중드는 일은 처음이라 안절부절 당황해한다. 바쁜와중 잠깐 쉬던 줄리아는 피로연 가수인 로비를 알게 되고, 그에게 다가올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런 인연으로 알게된…

주제가는 알고 있다

Posted on 2008년 05월 06일 by nuordr

 ◆ ‘OH, sun boy’와 ‘와! 햇님 아들’ 역시 70년대 중반정도 방송된 만화영화 중에 ‘서부소년 차돌이’란 만화가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이시면 다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만화는 원래 ‘황야의 소년 이사무’란 제목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서부로 흘러들어간 일본인 소년 이사무의 얘기입니다. 이 만화는 우리나라 방영당시 주제가가 ‘와! 햇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로 시작했었죠. 상당히 오랫동안 원곡이 궁금했었는데, 얼마 전에 풀렸습니다.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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