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Heads의 드러머이셨고 현재 Tom Tom Club의 드러머로 활동 중이신 Chris Frantz님께서 트위터의 내 계정(@TalkingHeadsNet)을 팔로우하셔서 감동먹고 편지를 보냈더니 친히 답장을 해주셨다. 신곡을 준비 중이시라는 “Working on some new tunes now!” 내 원래 DM과는 약간 동떨어진 내용이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여하튼 감동의 도가니탕이랄 수밖에….
“어제의 감동사연”에 대한 2개의 생각
boysheep
ㅎㅎ으아….
어쩐지 느낌이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같은 분이 운영하시는줄은 몰랐어요~
ㅎㅎ으아….
어쩐지 느낌이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같은 분이 운영하시는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