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곡

1980 Fame
80년대 팝문화 코드의 서막을 알리는 아이린 카라의 곡

1981 Best that  you can do
대머리에 빗자루 수염을 기른 아저씨 크리스토퍼크로스의 메가히트곡.
도대체 그 청아한 목소리와 얼굴이 매치가 되지 않았다는….

1982 Up where we belong
낯간지러운 라스트씬때문에 리차드기어에 침을 꼴깍 삼켰을 수많은 여인네들의 심금을 울렸던 곡…
역시 80년대 꽃미남과는 한참 거리가 먼 조코커와 제니퍼원즈의 듀엣곡…

1983 Flashdance… What a feeling 
백인과 흑인의 매력포인트가 절묘히 결합된 제니퍼빌즈의 스타탄생을 예고했던 80년대 대표적인 팝무비 플래쉬댄스의 주제가…(개인적으로 두번째 산 LP) 아이린카라는 페임이후 아카데미상 2연패…

1984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영화 Woman In Red의 주제곡… 영화는 흔적없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짐.

1985 Say you, say me
러시아의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백야’의 주제곡..

1986 Take my breath away
미국의 군산복합체가 무기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미국판 배달의 기수 ‘탑건’의 주제곡..
그들의 우민화 전략은 절묘하게 먹혀들어가 사람들은 멋진 가죽점퍼 차림의 탐크루즈에 홀딱 빠짐.
80년대 팝의 대표적인 베를린의 메가히트곡

1987 The time of my life
80년대를 대표하는 또하나의 댄쓰무비 ‘더티댄싱’의 주제가.

1988 Let the river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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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Under the sea
디즈니애니메이션 시대의 서막을 알린 곡

80년대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곡”에 대한 4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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