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지성인이었다.”

Johnny Ramone의 전기 Commando의 소개 글에 언급된 Talking Heads에 관한 에피소드다. 책의 많은 부분들의 유머는 라몬이 싫어하는 – 아주 많은 – 것들과 관련된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4월에 우리는 Talking Heads와 함께 유럽으로 7주간의 순회공연을 떠났다. 두 가지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는데 : Talking Heads와 유럽이었다. 난 온전한 정신상태가 되고자 집착했다. 난 자살하고 싶었다. 매우 불행했고 유럽은 끔찍한…

빼빼로데이 斷想

오늘은 유명한 빼빼로 데이다. 그것도 2011년 11월 11일이라고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 이름 붙여진 날이라 한다. -_-; 하지만 일부 뜻있는 사람들은 특정일이 상업적 술수에 말려드는 것을 걱정하며 이 날이 사실은 ‘농어업인의 날’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기도 하고, 대안으로 ‘가래떡의 날’이라 하자는 가하면, 심지어 젓가락을 똑바로 쓰도록 장려하는 ‘젓가락의 날’로 키우자고 주장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이미 알고들 있다시피 이런…

Nicky Wire가 뽑은 명반 10선

주) 지금은 문을 닫은 음악사이트 changgo.com에 올라왔던 글을 전재합니다. Nicky Wire : Manic Street Preachers의 베이시스트 THE BEATLES Revoler(Parlophone, 1966) ♬ 내가 비틀즈를 알게된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들의 곡들은 멜로딕하고 꽤 괜찮다. 당신이 더 극단적인 사운드를 원하더라도, 그들의 다양성과 거침없는 가사에 대해 점차적으로 깨닫게 된다. 나는 이 앨범이 이러한 장점을 완벽하게 모아놓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땡땡 코믹스 : 색다른 기여

“Faisal2 5 edit1” by credits for w:ar:مستخدم:Jalal naimi. – Iraqi governers Book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 by FunkMonk using CommonsHelper..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7월 14일 다리’ – 미대사관과 바그다드의 요새화된 그린존의 정부청사들로 가는 편한 경로 – 가 이라크의 마지막 왕 파이잘 2세가 살해되었던 1958년의 쿠데타를 기념하는 다리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다. 그러나 살해당한 그 왕이…

비닐락

이 블로그를 들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모르시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노파심에서 소개해 드리자면 비닐락은 그 유명한 Punk77의 바뀐 이름의 블로그로 1970~80년대 유명한 펑크/뉴웨이브 밴드들의 생생한 음악, 아름다운 커버디자인 등을 소개하는 곳이다. 여태 모르셨으면 즉각 RSS구독하시도록. p.s. 어제 올라온 글을 보면 에릭클랩톤 이 아저씨, 아주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였군.(또는 여전히?)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

예전에 존재했던 통신서비스였던 유니텔에서 퍼온 글들을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제 목 :[잡담] 강변가요제 & 대학가요제(1) 게 시 자 :crowded(배상태) 게시번호 :1194 게 시 일 :01/01/21 01:32:58 수 정 일 : 크 기 :5.5K 조회횟수 :63 80년대 가요계에 대해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이죠. 대학가요제는 1977년부터인가 시작되었는데 80년대를 관통하면서 가창력이 출중한 인기스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