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and Circumstance
David Byrne의 작업들에 관한 Sytze Steenstra의 새로운 책 “Song and Circumstance”가 6월 25일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한 발간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좀더 자세한 소식은 언론 보도 를 참고하실 것(네덜란드어). 이 책은 David Byrne의 다양한 예술가적 포트폴리오 – 음악, 실험적 극장, 영화, 텔레비전, 미술, 저술 등 – 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이전에도 같은 주제로 “We are the Noise between
talkingheads.net
꽤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Talking Heads Net 을 블로그 체제로 개편했습니다. 그냥 news feed에 걸리는 Talking Heads 관련 소식만 – 거의 David Byrne 에 관한 소식이었지만 – 업데이트하곤 했는데 아예 싹 갈아버리고 예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서 조금씩 올릴 생각입니다. 이 사이트와도 연관이 있으면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9.29.09: Seattle — 성난 이의 아침식사
여기 시애틀에서 아침 신문을 읽으면서, 내게는 선전선동으로 보이는 듯한 기운을 느꼈다. 입에 거품을 물거나 내 요거트를 호텔 다이닝룸에 뿌리는 등 격노하지는 않았다. 그에 대해 다시 오늘자 뉴욕타임스 1면의 사진을 보면 이란의 핵시설이라고 소문이 난 어떤 종류의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단지 그러한 것들의 그래픽 스타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이라크 침공 전에 범람했던 다양한
Playing the Building
The ex-Talking Heads frontman has turned London’s Roundhouse, a former railway engine shed, into a giant musical instrument for the installation “Playing the Building.” 전체 기사 보기
Chris Frantz(Talking Heads) interview
By Ron Baker – https://www.flickr.com/photos/kingsnake/4452619615/, CC BY-SA 2.0, Link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톰톰클럽의 데뷔 앨범은 스타일러스가 처음으로 그루브를 쳤을 때만큼 밝게 들립니다. 경쾌하고, 상쾌하며, 무의식적인 재미감이 스며들어서, 여전히 그렇듯이 매우 현대적인 음반처럼 들립니다. 톰톰클럽은 모래 위에 선을 그어, CBGB의 동시대 사람들의 영향을 피하고 펑크, R&B, 그리고 당시 신생 힙합 운동의 혁명적 사운드에 몰두했습니다. Almost
데이빗 린치 VS 데이빗 번
By photo by Alan Light, CC BY 2.0, Link Q .이름이 데이빗? 데이빗 린치-그렇소 데이빗 번-나도 그렇소 Q.예술학교 다녔다던데? 데이빗 린치-난 펜실베니아 미술학교 2년 중퇴 데이빗 번- 나도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2년 중퇴 Q.처음에 머리(HEAD) 때문에 유명해젔조? 데이빗 린치-난 70년대 말 실험 영화 eraserhead 데이빗 번-나도 70년대말 실험적인 밴드 talking heads Q그 담엔 사람(man)덕에
“I’m Losing Myself” ft. David Byrne
Brazilian Girls의 세 번째 앨범 New York City의 수록곡 I’m Losing Myself의 새 버전에서 그들은 프랑스어로 자신들이 불렀던 오리지널을 David Byrne이 영어로 부른 버전으로 바꿔 내놓았다고 한다. 그들은 Talking Heads의 곡을 자주 커버했다고.[관련기사 보기]
BYRNE RULES OUT TALKING HEADS REUNION
싱어 데이빗 번이 돈이 더는 필요없다면서 Talking Heads의 재결성 가능성을 배제시켰다. 이 그룹은 1991년 해체될 당시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 몇 차례의 공연을 위해 다시 팀을 구성한다면 많은 돈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론트맨인 번은 밴드를 재결성하라는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확고하다. 그는 “난 예민하지 않고 그런한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돈이 거의
‘Burning Down The House’ Remake
The Used라는 밴드가 최근 A Revolution in Sound 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Talking Heads의 Burning Down The House를 리메이크했다.(자세한 소식 보기) 리메이크한 음악은 여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꽤 들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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