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스타성에 대한 재탕이라는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라도 노래를 하던 사람이 또는 연기를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테이지에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연기자들이 아직 공중파 방송사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70~80년대에 KBS소속 탤런트를 MBC에서 만날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 또는 가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멀티스포츠 플레이어(야구도 하고 미식축구도 하고) – 이채로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요….
[카테고리:] 사람들
프렌치 락의 진수 : Tai-Phong
프랑스하면 떠오르는것은?.. 샹송.. 에펠탑.. 알랭 들롱?.. 최근들어 ‘파리의 연인’?.. 나 Rosy는 불과 2~3년전부터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물론 음악적으로) 프랑스가 자랑하는(?) 헤비메탈 밴드 ‘트러스트(Trust)와 ‘장 자끄 골드만’이 바로 그들이다.. 장 자끄 골드만 (Jean-Jacques-Golman) .. 몇해전 감각적인 모 남성스킨 CF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C’est Ta Chance 라는 곡으로 그나마 국내에 이름을 알렸던 경력(?)이 있다.. Rosy도 이분(?)을 처음알게된…
Thompson Twins
By Distributed by Arista Records – eBay, Archive promo photo shows no copyright notice on front or back.eBay #2 Archive #2 Same photo with no copyright notice., Public Domain, Link Despite the band being a trio, they took their name from a pair of characters, identical twins featured in Tintin, a French comic series. The…
Top Ten of Everything from Simon LeBon (2006)
By Kazza, Mizzo, Lils and Daniel / Karen, Tony and LillyOriginal uploader was Exxolon at en.wikipedia – Derived from Flickr Image https://www.flickr.com/photos/kazmizandlils/76334875/Transferred from en.wikipedia, CC BY 2.0, Link 1) SONGGnarls Barkley’s “Crazy”. Fanstastic record, it got in to people’s hearts and minds. It takes you back to the simple truth that nothing beats a great…
잭블랙 인터뷰
잭 블랙을 사로잡은 첫번째 곡은 7 살때 들은 ABBA의 Take a Chance on Me였고 그 다음에 그 기분을 되살린 곡은 어머니가 들려주신 Simon & Garfunkel의 Cecilia였다. 그가 처음간 콘서트는 Devo였고 곧 Styx와 Journey의 음악에 열광했다. 그는 위협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더이상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싶지 않지만서도 하나만 더 말하자면 나의 소시적 음악 취향은 Huey Lewis…
Lawrence Kasdan
By Gage Skidmore, CC BY-SA 3.0, Link 로랜스캐스단의 영화이력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걸작 The Empire Strikes Back 의 시나리오 참여부터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이 양반의 다음 작업은 또한 초유의 히트작 인디아나존스의 Raiders of the Lost Ark 의 시나리오 작업이었다. 이때부터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만방에 떨쳤고 마침내 1981년에는 감독으로서의 처녀작인 스릴러 Body Heat 를 내놓는다. Double Indemnity…
[펌]Monthy Python
By BBC – http://www.bbc.co.uk/comedy/guide/articles/m/gallery/montypythonsflyi_1299002137_2.shtml, released for free downloadoriginally listed differently, when i sent an inquiering e-mail i got the response back that I had inquired about a promotional photograph, so have relisted it, Fair use, Link 몬티파이돈과 관련되어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이라곤 1. 무차별적으로 퍼부어지는 받고 싶지 않은 이메일을 유래는 명확히 모르지만 ‘스팸메일’이라고 부르는 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