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0 Rarest New Wave Records[76-100]
Top 100 Rarest New Wave Records UK Issues 1976 – 1980 – According to Spiral Scratch 76 – 100 Pos Title Artist Label Notes 76 Murder of Liddle Towers The Angelic Upstarts Angelic Upstarts 77 Nowhere Girl B-Movie Dead Good 12″ issue 78 Our Wedding Crass (Joy De Vivre) ——- White Flexidisc 79 Radio Drill
Crowded House
“Crowded-house1” by Andwhatsnext, aka Nancy J Price – http://andwhatsnext.com/bands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1972년 Brian Timothy Finn, Phil Judd, Mike Chunn, Miles Golding, Mike Howard는 New Zealand에서 Split Enz를 조직했다. Finn과 Judd의 주도아래 그들은 서서히 인기를 얻어갔다. 이들의 음악에 매료된 Roxy Music의 Phil Manaznera는 그들을 London으로 데려가서 녹음을
Top 500 Songs voted by New Wave Outpost members
1. Joy Division – Love Will Tear Us Apart 49 2. Talk Talk – It’s My Life 44.6 3. Gary Numan – Cars 44.3 4. Visage – Fade to Grey 44 5. New Order – Blue Monday 43 6. B-Movie – Nowhere Girl 41 7. Echo & The Bunnymen – The Killing Moon 36 8.
lostbands.blogspot.com
The purpose of this site is to give exposure to great music that never had a chance to be heard but should have. My goal is to share these relatively unknown bands and send you on a desperate search to find hard-to-find, expensive singles and lps. If you are the creator or copyright owner of
Latin Rock 등 장르 설명
Latin Rock (라틴 록) 라틴과 록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음악. 일종의 퓨전 음악인데,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1969년에 데뷔 앨범을 발매하여 1년만에 2백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던 6인조 그룹 산타나의 창설자이며 멕시코 태생인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ta)이다. 재즈맨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퓨젼이 이룩된 라틴 재즈와는 달리 라틴 록은 그룹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서 퓨젼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 중요한
Smiths, The
내가 스미쓰를 처음 접한 것은 영화 Pretty in Pink의 싸운드트랙에서였다. 이 OST에 삽입된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라는 긴 이름의 이 노래는 그들의 서정적인 음악적 감성을 잘 표현해주는 곡으로 눈밭에서 반코트를 입은채 서있는 그들의 흑백사진과 오버랩되면서(아마도 이 사진 같긴 한데) 오랫동안 여운을 남겨주는 곡이었다. 모리쎄이의 시적인 가사와 자니마의 발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절한
영국 테크노의 역사
영국 테크노의 역사는 곧 테크노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국의 테크노의 태동에서 변천을 거쳐 현재의 대중화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비단 테크 노만이 영국 대중 음악의 진보적이고 실험적인 경향을 대변해온 장르는 아니겠지만, 테크노의 변천 추이를 되짚어 보면 7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모든 영국 대중 음악의 기술적인 발자취와 거의 상통한다는 점에서 진보정신의 순수한 모태의 중요한 의미를
Ready To Dancing?
지난 호 까지 힙합 문화와 음악에 관해 알아 보았다. “1990년대는 힙합과 테크노만 있을 뿐이다.” 라는 다소 과격한 말이 있을 정도로 1990년대부터 현재 까지 힙합과 테크노는 전세계적인 붐을 타고 우리의 주변에 산재해있다. 하지만 국내의 테크노라 하는 음악들은 말 그대로 돈벌이에 급급하여 심하게 왜곡 되고, 음악자체를 조롱한 ‘댄스가요’ 일 뿐 의식과 사상이 존재하는 ‘댄스뮤직’이 절대 될 수
Kraut-rock
“Schulze and Gerard 01” by arcsi – Lisa ?piewa, Klaus sprawdza Facebook. Uploaded by S1.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KRAUT-ROCK 70년대 초반의 프로그레시브한 경향 중, 특히 음원(sonic)의 창조적 확장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독일의 전자 음악을 총칭하여 ‘크라우트-록(Kraut-rock)’ 이라 일컫는다. 당시 영미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이 재즈나 클래시컬한 성향으로 진화해갔던(<-아트록) 것과는 달리 독일 크라우트-록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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