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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 Club / Tom Tom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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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 Club – Tom Tom Club CD album cover” by scanned by Ian Dunster from original UK CD album..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본인들이 의도하였건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거장 Brian Eno이 진두지휘 아래 명반 Remain in Light을 끝낸 Talking Heads에게는 항상 “지적(知的)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이에 대한 중압감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Talking Heads의 리듬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Chris Frantz와 Tina Weymouth 부부의 다음 작업은 보다 덜 “지적인” 작업이었다. 그들이 선택한 프로젝트는 그들이 들렀던 휴양지 저메이카에서 들었던 레게/트로피카 사운드가 결합한 발랄한 뉴웨이브 댄스팝이었다. 다소 진지하고 음습한 분위기가 없잖아 있던 Remain in Light과는 천차만별인 그러한 시도였다. 엽기발랄한 앨범커버와 딱 들어맞는 타이틀곡인 “Wordy Rappinghood”에서부터 시작되는 훵키하고 댄써블한 분위기는 앨범 전체를 감싸고 있다. 특징적으로 Tina의 자매들이 앨범작업에 참여하여 코믹한 보컬로 ‘한번 재밌게 놀아보자’라는 분위기에 흥을 더하였고 더불어 일본의 전통음악에서 영감받았음직한 코믹한 추임새의 연주도 돋보인다. 이러한 시도는 Talking Heads의 전작들을 – 심지어 이후의 작품들보다도 – 뛰어넘는 엄청난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졌는데 그룹의 대표적 싱글인 “Genius Of Love”는 여전히 TH의 그 어떠한 싱글보다도 성공한 싱글로 남아있다. 이 싱글은 80년대와 90년대 내내 댄쓰플로어의 애청곡으로 남게 되었고 Mariah Carey의 Daydream의 샘플링에 사용되기도 했다(사실 Genius Of Love의 흥겨운 리프이외에는 들을게 없는 곡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앨범의 첫 두곡을 제외한 나머지 싱글들이 그 훵키함은 유지하되 특유의 감칠 맛나는 끈기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작곡의 귀재이자 음악적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David Byrne의 부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 여하튼 이러한 Side Project의 성공에 고무되어 Chris와 Tina는 TH가 사라진 현재까지도 Tom Tom Club만은 꾸준히 유지시키고 있다.(sticky)

1. Wordy Rappinghood (Tom Tom Club) – 6:27
2. Genius of Love (Tom Tom Club) – 5:34
3. Tom Tom Theme (Tom Tom Club) – 1:25
4. L’ Elephant (Tom Tom Club) – 4:50
5. As Above, So Below (Tom Tom Club) – 5:23
6. Lorelei (Tom Tom Club) – 5:05
7. On, on, on, on… (Tom Tom Club) – 3:33
8. Booming and Zooming (Tom Tom Club) – 4:32
9. Under the Boardwalk [*] (Resnick/Young) – 5:44
10. Lorelei [*] (Tom Tom Club) – 6:20
11. Wordy Rappinghood [*] (Tom Tom Club) – 6:39
12. Genius of Love [*] (Tom Tom Club) – 7:24

Talking Heads / Remain In Light

토킹 헤즈의 네 번째 앨범 「Remain In Light」의 위대함은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리더 데이빗 번의 호기심과 창의력에 있다. 항상 지적인 밴드로 불리우는데 싫증난 번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이 앨범은 아프리카의 토속 리듬과 여러 부족들의 전설에 바탕을 둔 아프리카적 정서에 대한 경의의 표시이다. 이처럼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한 또 하나의 인물은 이 앨범의 프로듀서이며 토킹 헤즈의 초창기부터 번과 호흡을 맞춰 온 브라이언 이노이다. 그는 작곡과 편곡, 기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악기 연주에서 특유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Remain In Light」의 전체적 사운드는 아프리카 전통 음악에 근거해 멜로디에 의한 코드 체인지에 의존치 않고 대담한 반복 리듬을 고집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된 사운드는 대단히 펑키(Funky)하고 댄스적이다. 대부분의 실험적 음반이 상업적 성공과 연결되지 않는데 반해 이 앨범은 빌보드 팝 앨범 차트 19위까지 진입하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히트곡 을 비롯, 수록곡 대부분의 가사는 상당히 철학적이다. 한 마디로 「Remain In Light」은 ‘제3세계 음악’의 중요성을 크게 일깨워준 기념비적 앨범이다. 폴 사이먼의 「Graceland」나 스팅의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등이 모두 이 앨범에 큰빚을 지고 있다.(이무영)

Talking Heads /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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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HeadsMoreSongsAboutBuildingsandFood“. Via Wikipedia.

Talking Heads는 1978년 3월에 바하마에 있는 Compass Point 스튜디오에서 그들의 두번째 앨범을 녹음했다. 그들의 뿌리와 영혼이 맨허튼에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장소는 일탈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Roxy Music의 키보드를 담당했고 discreet music의 개척자인 Brian Eno의 공동 프로듀서의 활약은 밴드의 싸운드를 희석시키기 보다는 보다 날카롭게 했다.그룹의 데뷔앨범에서의 색다른 주제를 비꼰 타이틀인’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은 Al Green의 ‘Take Me To The River’의 커버버젼을 담는 등 상업적인 타협을 시도했다. 이는 그룹의 어렴풋한 R&B에 대한 취향을 드러낸 완벽한 은유였고 이 곡은 미국에서 26위에 오르는 히트싱글이 되었다.

유럽에서는 덜 성공적이었다. 이중포장으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Love Goes To Building On Fire’/’Psycho Killer’과 함께) 그룹의 역사에 대한 Peter Frame의 패밀리트리가 들어있는 재킷으로 포장되었다. 한편 미국 싱글은 ‘River’의 부분적으로 약간 편집된 버전이 실려있다. 이 앨범은 데뷔 앨범의 사운드를 한층 강화한(Jerry Harrison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Byrne의 노래는 여전히 타협을 거부한다. 그러나 Eno의 프로듀스가 이전보다 한층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베일을 벗어 던진 더이상 신선할 것이 없는 뉴웨이브 아티스트들로부터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앨범 부클릿에서 발췌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은 1978년 여름에 발매되었다. 앨범의 타이틀이 시사하는바와 같이 이 앨범은 팝뮤직내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어지지 않는 다양한 주제 – 아방가르드에서부터(‘Artists Only’) 지극히 미국적인 노래(‘The Big Country’), 그리고 홈비데오를 만들기 위한 것(‘Found A Job’)에 이르기까지 – 에 관한 그룹의 탐구정신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Talking Heads의 10곡의 오리지날이외에도 그룹의 첫 탑40 히트곡인 Al Green의 ‘Take Me To The River’의 리메이크도 수록했다. 이 앨범은 Brian Eno(이후 4년 동안 함께 한)의 프로듀스와 그룹의 첫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커버 이야기 앞 커버는 David Byrne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Talking Heads의 사진 모자이크 작업이다. 이 커버는 폴라로이드로 찍은 529의 클로즈업 사진으로 만들어졌다. 뒷 커버에는 미국의 전도를 담고 있는데, 이 작업역시 569개의 사진을 이용한 모자이크 작업이다.

나의 감상기

이 앨범은 그들의 데뷔앨범에 비해 보다 사운드가 풍부해진 느낌을 준다. 이는 (신시싸이즈드) 퍼커션, 신시싸이저, 피아노 등 더욱 풍부해진 악기 편성이나 Brian Eno의 프로듀스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악기 편성은 특히 Artists Only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마이크에서 한참 떨어져서 노래부른 듯한 David의 보컬 효과는 이러한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전의 앨범에 비해 또 하나 특징적인 점은 연주 부분이 보다 길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 역시 Eno의 작업의 산물이리라 추측되는데 Artists Only와 Stay Hungry에서 이러한 경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연주는 전혀 지루한 감을 주지 않은 채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그들의 뛰어난 점일 것이다. 가사는 여전히 흥미로운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비쥬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앨범 수록곡


  •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 With Our Love
  • The Good Thing
  • Warning Sign
  • The Girls Want To Be With The Girls
  • Found A Job
  • Artists Only
  • I’m Not In Love
  • Stay Hungry
  • Take Me To The River
  • The Big Country

Talking Heads / Talking Heads : 77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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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 77” by Sire Records – Original album.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Rolling Stone Magazine, 1977년 11월 3일 리뷰

Talking Heads의 놀랄만한 데뷔앨범

Talking Heads는 Patti Smith, the Ramones, 그리고 Television과 함께 CBGB를 이끄는 빅4 중 가장 신출내기이다. 그들의 데뷔는 절대적인 승리다. 공손하고도 낮게 깔린 음성의 음악과 공무원, 부모, 그리고 학교를 칭송하는 가사는 마치 세 명의 젊은 공화당원들 같아 보인다. Talking Heads는 펑크가 아니다. 그보다는 그들은 팝뮤직의 위대한 아이비리그적인 희망이다. 난 이처럼 생명력있고 상상력이 가득찬 앨범을 들어본 적이 없다. David Byrne의 음악은 세련미 넘치며, 매우 다양하고, 듣기에 재밌다.

그는 충동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곳이 없는 것처럼 도전적인,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옆길로 새면서 활발하고 팔팔했던 60년대의 후기 비틀즈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은 Jonathan Richman 등의 초기 비평에서 미니멀리즘으로 분류된 밴드이다. Talking Heads는 정말로 그들 사운드의 경제성에 있어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순진한 Richman이 위험스러울만큼 까다롭게 굴었던 그 곳에 Talking Heads의 음악은 논센쓰가 없다는 점이다. Byrne의 키타 패턴, Jerry의 겸손한 키보드, Matina의 억제된 베이스, 그리고 Chris의 효과적이고 엄격한 드럼은 에너지를 터뜨리는 팽팽한 진지함을 전달하고 있다.

다른 그들의 노래처럼 ‘The Book I Read’는 흥분감으로 부풀어져 있고 억제력을 능가하는 팽창의 느낌이 있다. ‘Pulled Up’은 청각의 본성을 난폭하게 들뜨게 하는 진정한 챔피온이다. 보컬에 있어서, Byrne의 정력적인 개성은 창살안에서 포효하는 갇힌 호랑이처럼 한치도 틀림없는 음악적 틀을 진동시킨다.(그는 즉흥적이고 날카로운 ‘나쁜’ 음성으로 물에 빠진 사람이 호흡하려 애쓰는 것처럼 고음역을 움켜잡고 있다.) 사랑, 결단, 그리고 자아에 대한 욕망의 논리학과 상실감을 탐구하면서 그는 감정을 파악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이상학자처럼 이음새를 더듬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사를 아끼고 있기 때문에 Byrne의 자라나고 있는 페르소나는 절대로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Psycho Killer’가 정력으로 고동치는 반면 ‘No Compassion’은 기분 나쁜 Lou Reed의 참을성 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직설적이고, 상쾌하고, 경쾌한 Talking Heads와 추상적이고, 억눌리지 않고, 불같은 Television은 각각 쉼없이 움직이는 70년대의 Beatles와 Rolling Stones라 할 수 있다. 이 앨범은 위대한 앨범일 뿐만 아니라 이 10년을 정의하는 앨범 중 하나이다.

나의 감상기

Talking Heads:77은 사실 내가 감상한 그들의 작품 중 비교적 늦게 접한 작품이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 중 상당수는 불법인쇄로 만들어진 The Name Of This Band is Talking Heads에서 이미 접했던 곡들이다. 이미 라이브 버전으로 익숙해져 있는 노래들을 스튜디오 버전으로 들었을 때의 느낌은 흥미롭게도 라이브 버전에서 느끼던 그대로의 생동감이었다. 간단한 악기 편성은 오히려 스튜디오 버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주었고 마치 음표를 무시하고 노래하는 듯한 David Byrne의 꺾기 창법이 그러한 현장감을 더해주었다. 비록 사람들이 이 앨범을 Punk장르로 분류하기는 했지만 이미 그들은 평범한 Punk의 본류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앞서 말했던 David의 꺾기 창법,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리 저리 튀는 멜로디(특히 Pulled Up에서의 하늘로 솟아 오르는 듯한 멜로디는 기가 막히다), 훵키한 키타리프(특히 New Feeling 에서), 리듬파트의 강조 등은 Ramones나 Jam류의 스트레이트 펑크 음악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앨범 수록곡

  • Uh-Oh, Love Comes To Town
  • New Feeling
  • Tentative Decisions
  • Happy Day
  • Who Is It ?
  • No Compassion
  • The Book I Read
  • Don’t Worry About The Government
  • First Week/Last Week…Carefree
  • Psycho Killer
  • Pulled Up

밴드의 첫싱글 ‘Love Goes To Building On Fire’ 은 이 데뷔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다.

Talking 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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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Luc – originally posted to Flickr as Talking Heads, CC BY-SA 2.0, Link

David Byrne, Chris Frantz 와 Tina Weymouth는 70년대 중반 Rhode Island 디자인 스쿨에 다녔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카나다와 발티모어에서 자란 Byrne은 Revelateion이라는 이름의 스쿨밴드에서 그의 음악경력을 시작하였다. Byrne의 다음 모험은 좀더 진지한 것이었는데 아코디언 연주자인 Marc Kehoe와 함께 그는 발티모어와 샌프랜시스코의 아트스쿨과 레스토랑에서 Bizadi라는 밴드를 조직했다. Byrne은 Rhodes Island에서 Chris Frantz라는 드러머를 만나서 Artistics라는 밴드를 조직했다. 그들은 커버버젼을 주력했으나 Byrne은 그 와중에서 ‘Psycho Killer’, ‘I’m Not In Love’, ‘Warning Sign’ 같은 나중에 Talking Heads 시절 써먹은 노래를 만들었다. 그룹의 열렬한 팬 중에 한명은 바로 Tina Weymouth 였는데 후에 Frantz와 결혼하였다.

Artistics가 1974년 중반 해체된 이후 셋은 그들 스스로 밴드를 조직할 것을 고려하였다. Weymouth 는 베이스를 배웠고 이 세명의 졸업생은 New York 의 Lower East Side로 본거지를 옮겼다. 그곳에서 그들은 다른 예술학교 졸업생들처럼 창고에서 기숙하는 길을 걸었다. 트리오는 1975년 초반 진지하게 연습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주요 연습곡은 Byrne의 오리지날곡들과 버블검 사운드, 그리고 60년대 펑크락의 커버버젼이었다. 그 해 5월 그들이 연주하곤 했던 음악에 관한 선입견이 없을 만한 그런 이름, Talking Heads란 이름을 찾아냈다.

6월에 그들은 CBGB에서 Ramones 공연의 전 공연으로 데뷔공연을 가졌다. New York 은 그 당시 한 시절의 음악적인 폭발력의 한 중앙에 있었다. Patti Smith, Tom Velaine, Richard Hell이 이끄는 Television, 그리고 Ramones와 같은 아티스트들은 Brill Building의 사망 이후 미국락계의 메인스트림으로 나서고 있었고, 이러한 분위기는 Talking Heads에게는 매우 유익한 토양이 되었다. 트리오는 1976년 Beserkeley 레코드사를 위해 ‘Psycho Killer’, ‘First Week, Last Week/Carefree’, 그리고 ‘Artists Only’가 담긴 최초의 데모테잎을 만들었다. 이 데모테잎은 ‘1,2,3 red light’의 라이브 버전과 함께 80년 브트랙 EP에 실려있다. 이 테잎은 그들이 그들의 첫 앨범을 만든 시기에는 사라진 단순하고 일렉트릭한 매력이 살아있는 음악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중에 1976년 여름 데모 세션이 이어진다.

그리고 11월에는 Ramones와 Flamin’ Groovies같은 이들의 고향인 Sire와 계약을 체결했다. 12월에 그들은 New York에서 처음 발매된 그들의 첫싱글 ‘Love Goes To Building On Fire’/’New Feeling’을 녹음했다. 이 두 트랙은 ‘New Feeling’의 경우 그들의 데뷔앨범에 다시 삽입되었고 A면의 경우 Sire의 히트작 ‘New Wave’에 포함되긴 했지만 Talking Heads의 정식앨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첫 싱글의 앨범재킷은 영국판의 경우 흔하지만 미국판의 경우 수집품목이 될만큼 귀하다. 그 싱글이 발매될 때 Talking Heads는 Jonathan Richman 이 빠졌던 오리지날 Modern Lovers 의 키타리스트였던 Jerry Harrison을 영입 4인조가 되어 있었다. 1976년 몇 번의 공연 후 그는 밴드에 합류하기로 동의했다. 이들은 유럽에서의 일련의 공연 이후 그들의 첫 LP를 녹음하기 시작했다. 그룹은 4월에 바하마에서 그들의 두번째 LP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를 녹음하기 위해 1978년 초반 유럽에서 돌아왔다.

디스코그래피
1977 TALKING HEADS 77 review
1978 MORE SONGS ABOUT BUILDING AND FOOD review
1979 FEAR OF MUSIC review
1979 LIVE ON TOUR 1979 review
1980 REMAIN IN LIGHT review
1982 THE NAME OF THIS BAND IS TALKING HEADS review
1983 SPEAKING IN TONGUES review
1984 STOP MAKING SENSE review
1985 LITTLE CREATURES review
1986 TRUE STORIES review
1988 NAKED review
1991 THE BEST OF: ONCE IN A LIFETIME review
1991 POPULAR FAVORITES: SAND IN THE VASELINE review
1999 12 x 12 review
1999 STOP MAKING SENSE 99 review

링크
Talking Heads Korea : New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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