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enu
  • ABOUT
  • NOTICE
  • POLICY
  • DISCLAIMER
  • LINKS
  • POLLS
  • GUESTBOOK
Menu

[태그:] The Smiths

A Taste of Honey

Posted on 2025년 02월 22일 by nuordr

Fair use, Link 샐포드(Salford)에 사는 10대 여학생 주인공 조(Jo)1의 홀어머니 헬렌(Helen)은 철없는 40대 여성이다. 미혼모로 아이를 낳아 키우기는 했지만, 딸에게 별 애정도 없이 연하의 남성과 함께 매일 클럽과 댄스홀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밀린 월세를 내지 않으려고 딸과 함께 야반도주를 서슴지 않는 도덕성이 결여된 여성이다.2 조는 그런 어머니와 새 피난처로 도망가는 도중 흑인 선원 – 정확하게는…

The Smiths에 관한 짧은 역사

Posted on 2023년 03월 28일 by nuordr

Johnny Marr – The Messenger [2013]

Posted on 2021년 07월 20일 by nuordr

By Source, Fair use, Link 원래 싱어였던 Morrissey는 The Smiths가 해체하자마자 – 혹은 그 이전부터 이미 – 만반의 준비를 해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확실한 자기만의 커리어를 쌓아간 반면, 기타리스트였던 Johnny Marr는 단숨에 솔로 커리어를 쌓아가지는 않았다. 밴드가 해체된 이후 그는 The Pretenders, The The, Talking Heads 와 같은 동시대의 걸출한 밴드들의 작업을 도와주는 활동부터…

Morrissey – I Am Not a Dog on a Chain [2020]

Posted on 2021년 07월 08일 by nuordr

By Source, Fair use, Link 어제 HDTracks에서 고음질 음원으로 구입하여 듣고 있다. 80년대 뮤지션 중에서 지금도 꾸준하게 앨범을 내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들을 꼽자면 생각나는 이들이 Talking Heads의 David Byrne, The Jam과 The Style Council의 Paul Weller, 그리고 The Smiths의 Morrissey 정도다. 모즈는 내가 듣고 있는 이 앨범을 작년에 발표했고 올해 또 새로운 앨범 Bonfire of…

Strangeways, Here We Come

Posted on 2015년 04월 20일 by nuordr

“Smiths – Strangeways here we come” by Source. Licensed under Wikipedia. The Smiths가 대중음악계에 – 특히 영국의 대중음악계에 –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활동한 시기는 실질적으로 80년대에 국한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정규 앨범도 네 개뿐이다. Strangeways, Here We Come은 이러한 그들의 짧은 밴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다. 영국에서 1987년 9월 28일…

Meat Is Murder

Posted on 2015년 04월 20일2025년 01월 26일 by nuordr

“MeatMurder” by Source.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Morrissey와 The Smiths 멤버들이(나머지 멤버들이 자발적인 채식주의자인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 락밴드임에도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은 락밴드에게 의례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부순다. 이러한 편견을 파괴하게 되는 밴드의 가장 공공연한 선언이 바로 1985년 발표된 밴드의 2집 Meat is Murder다. Morrissey가 내한공연을 가졌을 적에 그는 앨범 명과 같은 제목의 노래를 연주…

William, It Was Really Nothing

Posted on 2014년 06월 01일 by nuordr

“Williamitwasreallynothing UKorig”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Rough Trade.. Licensed under Wikipedia. 1984년 그가 벌거벗을 것을 본 마지막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Morrissey는 “나를 잔인한 세계로 끌어들인 그 의사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The Smiths의 많은 초기 싱글들이 그렇듯이 “William, It Was Really Nothing” 역시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십대의 성경험에 관한 이야기다. 이 노래의 경우에는 따분한…

The Smiths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에 관해 당신이 모르는 20가지 사실

Posted on 2014년 03월 09일2025년 01월 19일 by nuordr

이 글에서 요약 발췌 The Smiths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이 30년 전인 1984년 2월 20일 발매되었다. 이 앨범의 탄생에는 부족한 예산 등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오늘 날에는 완벽한 클래식으로 전 세계 락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글에서 당신이 모를 수도 있는 이 앨범에 대한 20가지 트리비아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The Smiths The Smiths” by http://www.amazon.co.uk/Smiths/dp/B00002496V/ref=sr_1_1?ie=UTF8&s=music&qid=1273132134&sr=8-1. Licensed under…

Simon LeBon의 트윗

Posted on 2012년 11월 17일 by nuordr

며칠 전에 듀란듀란의 싱어 싸이몬 르봉이 재밌는 트윗들을 올렸다. 노래가 연주된 것도 아닌데 갑자기 The Smiths의 How Soon Is Now?가 생각났다면서 가사를 흥얼거린 – 사실은 트윗한 – 것이었다. 그 트윗을 보면 싸이몬 르봉이 “순이는 요즘 어때?”를 부르는 장면을 상상하니 언뜻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다(이를테면 Morrissey가 Union Of The Snake를 부르는 장면이 상상이 안 되는 것처럼). 다른…

Morrissey 공연 후기 간단하게…

Posted on 2012년 05월 07일 by nuordr

 출처 : @Kihang 처음 The Smiths의 존재를 안 것은 198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에서 그들의 존재를 거의 최초로 알린 이로 기억하는 복X주 씨의 글을 어느 음악잡지에서 본 것이 처음이었다.(그 분도 어제 공연에 왔을까?) 글도 글이지만 멤버 네 명이서 반코트를 챙겨 입은 모습이 여느 메탈밴드는 물론이고 비슷한 음악을 하는 인디/뉴웨이브 계열과도 다른 분위기를 풍겨 인상적이었다. 그 뒤…

글 페이지 매김

  • 1
  • 2
  • Next
  • 기록창고
    • 북마크
    • 어워드
    • 장르
    • 차트
  • 뮤지션
    • #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
    • N
    • O
    • P
    • Q
    • R
    • S
    • T
    • U
    • V
    • W
    • X
    • Y
    • Z
  • 미분류
  • 미분류
  • 싱글
    • 1979이전
    • 1980
    • 1981
    •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1987
    • 1988
    • 1989
    • 1990이후
  • 앨범
    • 1979이전
    • 1980
    • 1981
    •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1987
    • 1988
    • 1989
    • 1990이후
  • 여러가지
    • 공연
    • 뉴스
    • 사람들
    • 칼럼
    • 트리비아
  • 영화
    • 감독
    • 공포
    • 기타등등
    • 다큐멘타리
    • 드라마
    • 뮤지컬
    • 배우
    • 스릴러
    • 애니메이션
    • 액션
    • 에스에프
    • 웨스턴
    • 코미디

최신 글

  • 정오차 / 도시탈출
  • The Blue Nile / Peace At Last [1996]
  • Stop Making Sense 공연 필름
  • Jerry Harrison / Walk On Water [1990]
  • The Smiths / The Smiths [1984]

최신 댓글

  • sticky - Murder Most Foul
  • nuordr - 보리수 린덴바움
  • bbang - 보리수 린덴바움
  • nuordr - 해뜰날 vs Centerfold
  • VINYLROCK - 해뜰날 vs Centerfold

RSS 80s Net Tumblr

  • 제목없음
  • twixnmix: Bananarama photographed by Janette Beckman in...
  • Television, 1979
  • theunderestimator: Portaits of sinister-looking teenage Nick...
  • Kate Bush

태그클라우드

Morrissey 우정 Tom Tom Club 노동자 컬트 1981 tears for fears 배신 Reggae 재앙 70년대 rap 폭력 언론 실종 Synth Pop New Order 40년대 bookmark Euro Dance Joy division Duran Duran Elvis Costello Wham Indie Rock Chris Frantz 노년기 2000년대 Electro Pop 알프레드히치콕 Devo Madchester 빈곤 Talking Heads 1980 1984 냉전 Dead or Alive Sophisti Pop Jonathan Demme U2 1979 안티히어로 모험 New wave 범죄 funk 30년대 1986 rock Pet Shop Boys 우디알렌 Johnny Marr punk Orange Juice 1985 80년대 prince 자본가 The Smiths 쇼비즈니스 Hard Rock Michael Jackson Acid House brian eno 마약 Techno Paul Weller Punk Rock Roxy Music 제3세계 괴물 뮤지션 영화 David Byrne 50년대 Depeche Mode 외계인 슬랩스틱 오컬트 가족 Jazz 인종 Boy George Dance Pop soul r&b 사이버펑크 Bruce Springsteen Twitter Peter Hook 군인 Goth Rock Japan The Smiths 욕정 ABC 동성애 kraftwerk Human League Disco 배 1983 clash College Rock 팜므파탈 전쟁 CBGB 성장 George Michael 패러디 David Bowie 로맨스 섹스 멜브룩스 느와르 기차 리메이크 New Romantics 진보성향 Post Punk 야망 Blondie 90년대 아방가르드 60년대 madonna erasure pop 1987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country.kr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 | Built using WordPress and Responsive Blogily theme by Sup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