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zo Goes to Washington / Five Minutes
트럼프 2기에 들어서서 화가 많이 난 것 같은 롤링스톤이 ‘THE 100 BEST PROTEST SONGS OF ALL TIME’이라는 리스트를 발표했다. 다시 한번 프로테스트송이 차트를 뒤흔드는 상황을 바라는 의미일까? 100위에 토킹헤즈의 제리해리슨(Jerry Harrison)이 만든 프로젝트밴드의 곡이 선정돼서 소개한다. 이 100곡중 80년대 노래 리스트는 여기로. 핵 불안이 이렇게 펑키하게 들린 적은 없었다. 1984년 대선을 앞두고 등장한 수수께끼의 그룹
신스웨이브(Synthwave)
By j4p4n – Openclipart, CC0, Link 신스웨이브의 탄생과 영감의 자산 신스웨이브(Synthwave : Retrowave 또는 Outrun이라고도 표현되는)는 2000년대 중반에서 후반에 시작되었다. 신스웨이브는 비디오게임 사운드, 만화, 공상과학 영화, 사운드트랙의 영향을 크게 받은 음악 장르다. 팝컬처를 주로 다루는 작가 니콜라스디악(Nicholas Diak)은 이 장르를 1980년대 어린 시절의 작품으로 삼은 젊은 아티스트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 운동은 온라인 플랫폼을
…From Across The Kitchen Table
이미지 출처 : discogs The Pale Fountains의 1985년 2집인데 불과 1년인데 스타일의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1집이 – 후배이긴 하지만 – Belle & Sebastian의 스타일이 연상된다면 2집은 좀더 하드한 초기의 Simple Minds가 연상된다. 두번째 트랙 Stole The Love는 심플마인즈의 곡이라고 말해도 깜빡 속을 것 같다. 세번째 트랙 Jean’s Not Happening은 언뜻 또 다른 후배 뮤지션이 생각나는데
You Belong To The City
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eil.com/images/main/Glenn+Frey+-+You+Belong+To+The+City+-+7%22+RECORD-239428.jpg, Fair use, Link Miami Vice는 뛰어난 외모와 수려한 패션감각을 지닌 흑인과 백인 두 민완형사가 스포츠카를 타며 마이애미의 악당들을 일망타진한다는 다분히 비현실적인1 남성들의 로망을 드라마로 만들어 인기를 끌었던 미드 시리즈다.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시즌 1을 1985년 5월 끝낸 후 제작진은 곧바로 같은해 9월 시작한 시즌 2를 시작했다.
Scarlett & Black / You Don’t Know
언젠가 보유한 시디를 대거 당근에 방출할 때 Scarlett & Black의 앨범도 같이 팔았는데, 그 후에 음원을 떠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다시 시디를 사야 하나 고민중(결국 discogs에서 구입). SoundCloud에 그들의 히트곡 You Don’t Know의 Extended Mix 버전이 올라와서 공유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Tears For Fears의 곡으로 착각한 곡. ARIMuzik · Scarlett & Black – You
Pacific Street
By Pale Saints – 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the-pale-fountains/pacific-street/buy/, Fair use, Link The Pale Fountains의 음악이 여타의 쟁글팝(jangle pop) 뮤지션의 음악과 달리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들의 트럼펫, 플룻 등의 관악기 사용이라 생각한다. 이 악기 구성은 보컬 Mick Head의 허공에 읊조리는 듯한 하이톤 보컬과 근사하게 잘 어울린다.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이러한 어쿠스틱 사운드는 Burt Bacharach, Love, Bossa nova 등의 영향을 받은
National Pastime / Lunacy (Extended Mix)
이미지 출처 : 그들의 페이스북 홈페이지 National Pastime이라는 이름의 영국 밴드가 1984년 내놓은 Lunacy (Extended Mix)라는 싱글을 감상하고 있다. 이 싱글 앨범은 1984년 발매되었고 이듬해 Built To Break라는 정식 앨범을 내놓는다. 그리고 그렇게 팝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심지어 영어판 위키피디아에도 정보가 없다. 다행히 페이스북에 이들의 공식 홈페이지가 있어 그곳에서 – discogs와 함께 – 어느 정도
Price, Stuart
아침 출근길에 요즘 가장 핫한 뮤지션 중 하나인 Dua Lipa가 2020년 내놓은 그의 2집 Future Nostalgia를 감상했다. 이 앨범은 그의 섹시한 외모와 허스키한 보컬이 신쓰웨이브 풍의 레트로한 디스코 리듬과 화학적 결합에 성공하여 팬데믹 시절 공연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한편 이 앨범을 감상하며 흥미로운 인물을 한 명 다시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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