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여러가지

Psycho Killer의 가사에 일본어 가사가 들어갈 뻔한 사연

Chris Frantz의 회고록 Remain in Love에는 Psycho Killer가 만들어진 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책에 의하면 크리스와 티나가 졸업전을 위해 그들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 때 David Byrne이 어느 날 그들을 찾아와 당시 쓰고 있던 가사 작업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번은 이 곡이 Alice Cooper 스타일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가 크리스 일행에게 보여준 가사는 I can’t seem to face up to the facts로 시작하는 싸이코킬러의 첫 문단이었다. 그러면서 Byrne은 이 캐릭터의 싸이코적인 모습을 부각시키기 위해 브릿지로 일본어를 쓰기 위해 한 일본여성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말했다 한다. 이때 크리스는 티나가 불어를 할 수 있으니 불어로 브릿지를 넣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それは何ですか 대신에 Qu’est-ce que c’est 가 가사에 삽입된 순간이었다. 좋은 충고를 해주신 크리스님 감사합니다.

Debbie Harry “누군들 David Bowie를 사랑하지 않았나요?”

데이빗 보위의 Low와 이기팝의 The Idiot의 발매에 따른 순회공연에 팝과 보위가 이 젊은 밴드를 데리고 다니는 등 “보위가 [블론디의] 장래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고 믿는다며 블론디의 싱어는 말을 이어갔다. “그들은 블론디가 그들을 위해 오픈 공연을 해주길 바랬고, 나머지는 역사에요. 이 몽상가와 그의 친구 이기팝이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블론디가 있었을까요?”[전문 보기]

Bowie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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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즐거움 : 音盤편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음반 위주로 들으려 일부러 노력했다. 사실 젠체하려는 문화적 허세남의 냄새가 다분히 풍기는 의도였지만 어쨌든 그러한 노력 덕에 음악 감상의 폭은 상당히 넓어진 한해였다. 그 중 인상 깊었던 음반들을 골라봤다.

Elgar: Cello Concerto / Sea Pictures[1965]
한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을 재평가하는데 연주자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는데 바로 엘가의 이 작품이 그렇다. Jacqueline du Pré라는 천재 첼리스트가 이 곡을 연주하자 사람들은 그 곡을 재평가했고 연주자에게도 가장 뛰어난 연주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Love Supreme – John Coltrane[1965]
째즈의 마지막 황금기에 가장 걸출한 째즈 뮤지션이 내놓았기에 그 어떤 째즈 음반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음반. 콜트레인의 종교적 명상이 고스란히 음악적으로 표현되어서 더욱 숙연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음반이 다시 나오는 것은 불가능할 듯.

ささやかな欲望 – 山口百惠[1975]
일본 최초의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 야마구치모모에의 1975년 작. 초기의 어린 소녀의 로리타적 분위기에서 보다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로 넘어가던 시절의 – 그래봤자 당시 16세 – 곡들이 담겨져 있다. 모모에의 음반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함.

The Köln Concert – Keith Jarrett[1975]
지친 몸을 이끌고 퀼른에 왔는데 준비되어 있는 피아노는 당초 요구에 훨씬 못 미치는 조악한 상태의 미니그랜드피아노. 이 상태에서 키쓰자렛은 관객들에게 생애 최고의 즉흥연주를 선사했다. 음악이란 자유로움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명반.

The River – Bruce Springsteen[1980]
미국 노동계급의 정서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뮤지션 브루스스프링스틴의 중기걸작. 미니멀리즘의 미학이 제대로 드러난 Hungry Heart나 아버지의 죽음에서 삶의 철학을 깨닫는 Independence Day 등 노동자의 희로애락이 절절하게 담겨져 있다.

Rain Dogs – Tom Waits[1985]
사실 톰웨이츠의 음악은 무의식적으로 피해왔다.(그 걸죽한 목소리가 싫었던 것인지?) 결국 이 음반을 듣고 나서 그의 음악을 피해온 세월이 아쉬워졌다. 한적한 미국 시골에 차려진 철지난 서커스 공연장에서 듣고 있으면 딱 좋을 풍각쟁이의 노래들.

Steve McQueen – Prefab Sprout[1988]
‘이 밴드의 음악은 언제 한번 제대로 들어야겠다’고 벼르다 고른 앨범인데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는구나!’라고 감탄했다. 앨범명에서부터 커버, 그리고 수록곡이 환상적 궁합을 이루지만 미국에선 저작권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출시된 불운한 앨범이기도.

Enter The Wu-Tang(36 Chambers) – Wu-Tang Clan[1993]
힙합과 중국의 B급 무술영화가 만나서 90년대 힙합의 트렌드를 결정해버렸다. 개성이 너무나 확연한 멤버들이 화학적으로 융합되어 창출해낸 하나의 팝문화가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Ol’ Dirty Bastard의 랩이 마음에 들었다.

Back To Black – Amy Winehouse[2006]
뮤지션은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임진모 씨의 꼰대질에 근거하여 보자면 이 앨범은 그야말로 에이미 그 자신의 절절한 사연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음반. Rehab만 들어도 이미 위기의 전조가 느껴지는데 청중은 그저 환호했을 뿐이다. R.I.P.

vega Intl. Night School – Neon Indian[2015]
인디 신쓰팝 뮤지션 니온인디언의 2015년 신보다. 디스코, 뉴웨이브, 훵크 등 장르가 맛깔스럽게 섞여서 귀가 즐거웠던 앨범이다. 올해 내한공연을 시도했으나 기획사의 역량부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다음에 내한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아티스트.

Music Complete – New Order[2015]
결성된 지 35년 만에 내놓은 2015년 신보. 단순히 노익장을 과시할 목적으로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어폰을 귀에 꽂는 순간 명확해진다. 마지막 트랙 Superheated까지 –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좋다 –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수작.

오늘의 자랑질

Talking Heads의 크리스 프란츠가 페이스북에 Chaz Jankel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기에 거기에 ‘Ai No Corrida가 내 애청곡’이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Chaz Jankel이 그 글을 읽고 친히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심

가장 많은 오해를 산 곡 : Bruce Springsteen의 Born in th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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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Born1984” by Source. Licensed under Wikipedia.

코러스를 탓하라. :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 트랙인 Bruce SpringsteenBorn in the USA는(30년전 6월 4일에 발매된) 이 싱어의 노래중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또한 가장 오해를 사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적어도 스프링스틴도 부분적으로 공범이다.

앨범 커버에서의 성조기 배경이나 스프링스틴과 E스트리트 밴드의 전 세계를 순회하는 공연에서 연주되는 이 곡에 대한 주먹질을 부르는 에너지 덕분에, 많은 팬들은 Born in the USA를 듣기에 좋고 애국주의적인 곡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한 팬들 중 하나가 보수적 컬럼니스트 George Will이었는데, 그는 그 곡을 미국에 관한 모든 좋을 것들에 관한 “즐거운 확신”이라고 단호하게 규정하였다. Will의 친구인, 당시에 우연히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Ronald Reagan은 재선 캠페인 당시 스프링스틴과 그의 “희망”에 찬 노래를 언급하였다.

Will과 Reagan과 셀수 없는 많은 다른 이들은 이 노래가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사기를 드높이는 노골적인 코러스를 피할 의지가 결코 없었다. 국가주의적인 자부심에 대한 선언이라고 하기 어려운 Born in the USA는 어메리칸 드림에 대한 공허함을 노래하고 있다. 이 곡은 노동계급은 총알받이쯤으로 여기는 시골에 돌아온 베트남 참전용사를 묘사하고 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를 벌어지게 했던 경기 침체라는 배경 하에 의기소침한 가사는 코러스의 공허한 슬로건을 조롱하고 있다.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노래를 면밀하게 읽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비록 스프링스틴이 10년 후 솔로 공연에서 Born in the USA를 비통하고 블루스적인 만가로 공연할 때 그 진짜 메시지를 강조하며 확인해주긴 했지만, 이 가수 역시 그의 히트곡이 청중에 의해 잘못 이해된 첫 고전은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전문보기)

수줍음 많은 소년이었던 Roger Taylor

Duran Duran의 Roger Taylor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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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Taylor Crop at SxSW” by Earl McGehee. Licensed under CC BY 2.0 via Commons.

Q: 왜 1986년 Duran Duran을 떠났었나?
A: 나는 또한 유명세에 시달리고 있었다. 나는 정말 유명해지는 것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난 정말 수줍음 많은 소년이었다. 나는 천하의 겁쟁이였다.

(인터뷰 전문 보기)

영어권 음악의 가사를 제공해주는 앱 소개

팝음악 특히 영어권 대중음악을 들을 때면 가장 난관은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가사다. 물론 가사가 들리지 않아도 흥겨운 멜로디를 즐길 수 있지만, 가사를 알아듣고 또 그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면 좀 더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사를 이해하는 것이 좋은 음악 감상의 한 방법일 것이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앱이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다른 휴대용 오디오 기기로 음악을 감상하며 가사를 알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앱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앱 3개를 소개할까 한다.

먼저 소개할 앱은 SoundHound다. 이 앱은 사실 가사 제공이 주된 서비스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연주되는 곡들의 제목을 찾아주는 기능이다. 하지만 앱이 검색하여 찾은 곡이나 스마트폰에서 연주되고 있는 곡의 – mp3파일에 한함 – 가사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연주되고 있는 부분을 박스 처리하여 가사가 스크롤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베이스가 그렇게 충실하지는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은 제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료와 무료 두 종류가 있으니 이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홈페이지)

한편, Lyrically는 데이터베이스가 SoundHound보다 풍부하면서도 무료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 앱도 역시 편리하게도 폰에서 일단 mp3 파일을 재생한 후 이 앱을 열면 앱이 자동으로 가사를 검색하여 준다. 다만 SoundHound처럼 가사 진행 현황을 박스로 처리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곡을 주의 깊게 들으며 가사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태 들었던 곡들의 거의 대부분을 검색해주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사에 있어서만큼은 SoundHound보다 더 매력적인 앱이다.(다운로드)

사실 영어는 외국어인지라 단어의 뜻은 알아도 문장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특히 팝음악의 경우에는 시처럼 난해한 비유를 한 곡이랄지 또는 시대적 상황적 맥락을 지닌 곡들도 꽤 많다.[1. 예를 들어 Billy Holiday의 Strange Fruit이라는 곡은 인종차별의 끔찍한 역사에 대한 은유를 담고 있다] 앞서의 두 개의 앱은 단순히 가사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입체적인 이해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앱이 바로 Genius다. 스스로 “천재”라고 칭한 이 거만한 앱은 이용자가 위키피디어처럼 직접 참여하여 가사가 담고 있는 맥락상의 의미를 함께 알려준다. 이런 장점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앱을 가장 자주 활용하고 있다.(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가 초래한 불공정한 게임

레이블들은 그들의 수입의 일정비율(간혹 15% 정도)을 지불한다. 이 비율은 스트리밍 음악이 제조, 파손에 의한 피해, 그리고 손상을 보상하기 위한 레이블의 별도의 물리적 비용 등이 포함된 것이라면 말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LP나 CD 생산과 비교할 때에 스트리밍은 레이블에게 비교도 안 되는 높은 마진을 안겨준다. [중략] 나는 애플 뮤직에 맛보기 기간 동안의 저작권료 계산법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은 그 계산법은 저작권 보유자(즉 레이블)에게만 공개된다고 말했다. 나는 내 레이블을 가지고 있고 내 앨범 중 몇 개의 저작권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내가 내 배급사에게 얼굴을 돌리자 그의 답은 “당신은 계약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당신 변호사가 우리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게 하면 몇몇 질문에 답은 해드릴 수 있습니다.”였다. 상황은 더 나빴다. 한 업계 정보통은 내게 메이저 레이블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을 그들의 카탈로그에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언뜻 보기에도 제멋대로의 기준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레이블들은 세 곳의 또 다른 수입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아티스트들에게는 감춰진 것들이다. 그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선금을 받고, 오래된 노래들에 대한 카탈로그 서비스에 대해 지불받고, 스트리밍 서비스 자체의 주식을 받는다.[Open the Music Industry’s Black Box]

80년대의 전설적인 뉴웨이브 밴드 Talking Heads의 프론트맨이었고 현재 솔로로 활동하면서 미술작품 제작 및 저작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David Byrne이 최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이다. 스포티파이, 판도라, 유투브, 애플 뮤직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산업의 핵심부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 자신이 음악가이자 레이블 소유자이기도 한 Byrne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계약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는 음악가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얼마 전 Taylor Swift가 애플 뮤직과의 지상 논쟁을 통해 음악가들에게 불공정한 것으로 보이는 처사를 취소하게 했던 해프닝도 있었던 바, 음악가들에게 있어 스트리밍 서비스의 현재와 앞날은 초미의 관심사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Byrne은 Taylor Swift의 항의에 한발 더 나아가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와 레이블 – 특히 메이저 레이블 – 간에만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계약에 대한 – Byrne은 이 계약을 “블랙박스”라 칭하고 있다 –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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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yrne by Ron Baker” by Ron Baker – http://www.flickr.com/photos/kingsnake/2948571996/in/faves-24788065@N02/.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Commons.

David Byrne이 기타 연주하는 모습

스스로가 레이블 소유자인 Byrne이 애플 뮤직이나 배급사 등으로부터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여하한의 정보를 얻어내지 못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이 시장은 철저한 과점 시장이다. 그 과점 업체는 상위 3위의 레이블인 Sony, 유니버설, 그리고 Warner다. 이들 3개 업체는 Byrne이 짐작하길 서비스에 대한 선금과 주식 등을 배정받아 이미 서비스 업체와의 특수 관계가 되었고 음악가는 물론이고 독립적인 레이블들을 계약 과정에서 배제시키고 있다.

요컨대 스트리밍 서비스는 ▲ 음악소비 행태를 바꿔놓았고 ▲ 레이블은 더 이상 CD와 같은 물리적 상품을 이전처럼 대규모로 생산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 그럼에도 이들의 저작권에 대한 대가는 이전과 같은 비중 혹은 비밀스러운 계약과정을 통한 더 많은 이익을 독점하고 있다는 것이 Byrne의 관찰기다. 다시 말해 제조업에서 유통업으로 바뀐 음악 산업에서, 자본은 저작권이라는 고정자본을 마모시키지 않으면서도 잉여가치를 계속 착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음악이 산업화되어온 역사를 거칠게 보자면 초기에는 일종의 서비스업이자 유통업으로써 공연을 하는 생산자가 수입의 대부분을 갖는 형태였을 것이다. 근대에 이르기까지 상류층이 소비하는 고전음악의 생산자는 왕족이나 귀족의 후원이나 보수, 악보 판매 등의 수입으로 살아갔다. 현대로 접어들며 LP의 대량생산 시대부터 생산자는 레이블에 속해 이익을 공유했다. 그리고 이제 음악 산업이 제조업에서 유통업으로 회귀하며 생산자는 은밀한 거래에서 소외되고 있다.

New Order 의 새 앨범 소식

9월 25일 New Order가 10년 만의 새 작품으로 꾸며진 앨범 Music Complete로 돌아온다. 이 뉴웨이브 전설은 우선 앨범의 첫 싱글 “Restless”를 공개했다. 11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에서는 멤버 Gillian Gilbert의 귀환 뿐 아니라 세 명의 특별 게스트의 기여도 특색을 이루고 있다. Iggy Pop이 “Stray Dog”, The Killers의 Brandon Flowers가 “Superheated”, La Roux가 “Tutti Frutti”와 “People On The High Line”에서 함께 노래했다. La Roux 는 “Plastic”에서 백보컬을 맡기도 했다.

(원문)